상호명이 넘 길어서 정확히 생각은 안나는데
글제목이 아마 맞을것 같습니다.
저번주에 다녀왔는데..후미진곳에 있어서 그런지
손님이 아주 많지는 않았습니다.
젊은 분들이 하는데 친절하고.
삼겹살 맛도 괜찮고 반찬들이 깔끔해서 좋더군요.
그리고 소주안주로 두루치기를 시켜봤습니다.
김치찌개에 목살 듬뿍넣고 쫄인맛이랄까?
술이 잘넘어가더군요..^^ 삼겹의 느끼한맛에 질릴때
술과함께 먹을 안주로 좋은듯 해요. 가격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1인분에 6천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괞찮은듯 했죠.
먹을땐 굉장한 맛이군 하고 감탄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배고플때나 소주먹고싶은날 그집 두루치기가 가끔 생각나더군요.
한번들 가보시고 입맛에 맞으시는 분들이라면 자주 이용하시길...
위치는 영통우편집중국에서 길건너보면 연탄불이라는 고기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뒷쪽으로 가면 바로 보이더군요.
키넥스에서 가자면 음...무교동 낙지집 주차장을 통과해서 쭈욱~위쪽으로
올라가면 빨간 서초농원간판이 보이는데 그 간판있는곳까지 거의가서
우측을 보면 있습니다. 정확한 상호명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버지가 생각나는'이 앞에 붙어있는 삼겹살 집을 찾으시면
될듯합니다. ^^오늘도 쌀쌀하니 딱 두루치기에 소주한잔이
생각나는군요..
첫댓글 아버지가 생각나는 왕삼겹살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