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비야비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 그날, 오래 살아 남을 수 있었던 이유.
07김주원 추천 0 조회 116 09.11.16 23: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1.17 13:10

    첫댓글 그게 술에 취하지 않은 모습이었다면, 술에 취한 모습은 대체 어떤 모습이란 말이던가.

  • 작성자 09.11.17 14:51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요?ㅎ 암튼 술 마시고 정신줄 놓은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아, 취기는 한 잔만 들어가도 핑~ 하고 옵니다. 그래도 막 들어가요. 이상한 건가요?

  • 09.11.17 13:42

    ㅋㅋㅋㅋ 몇가지 지적하자면 광운형님 X 광훈형님 O ㅋㅋ 지적하고나니까 한가지네요..

  • 주원아 그 날 너의 들이부음은 종규형, 광훈형과 함께 단연 최고였다. ㅋㅋㅋ. 대천오면 맛난 맥주를 사주도록 하지. 그런데 대천은 맥주 먹을 곳이 별로 없고, 소주여 소주. ㅋㅋㅋ 여명을 챙겨오도록

  • 작성자 09.11.17 14:53

    여명의 강력한 힘은 이곳 저곳에서 들은 바 있어서 꼭 사 가고 싶지만 200ml 한 캔에 무려 4000원을 호가하는 여명을 마시는 것은 대학생에게 사치겠지요. 하지만 회를 뜨고 남은 뼈로 끓인 매운탕은 사치가 아니겠지요?ㅎ

  • 09.11.17 18:39

    다른 친구의 증언에 의하면 술 마시고 맛이 가는 날의 기억은 전혀 못한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11.17 22:19

    그건 그 날 하루 뿐이었으요~ㅋ

  •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