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의 전방 경계 태세에 커다란 구멍이 뚫렸다.
북한군 병사 1명이 귀순을 위해 지난 2일 밤 우리 철책을 지나 일반전방초소(GOP) 내무반 앞에 올 때까지 우리 군이 이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고, 한 달 전엔 한 탈북자가 강화도에 몰래 숨어들어와 엿새 동안 민가 등에 머물렀어도 주민 신고가 있을 때까지 까맣게 모르고 지낸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합참은 북한군 병사의 귀순 사건 발생 5일이 지난 7일에야 해당 부대에 조사단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심각한 군 기강 해이를 보여주는 증거"라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북한군 1명에 GP·철책선·GOP 모두 뚫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11시 20분쯤 강원도 고성의 A사단 한 부대의 한 GOP 내무반 앞에 북한군 1명이 있는 것을 초소 상황실 근무자가 CC(폐쇄회로) TV로 확인했다. 이 근무자가 연락을 할 때까지 GOP 경계병은 이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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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건 보면서....
2005년 연천 539GOP 총기난사 사건도 북한괴뢰집단 소행 가능성 있다.
그 당시에
노무현 정부는 김정일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연천 539GOP 총기난사 사건을
우리군에 총기난사 사건으로 조작했을 가능성 있다.
2005년 6월18일날 경기도 연천 539GOP 총기난사 사건을 명백한
김정일공산정권의 도발이며,
이 도발을 은폐한 집단이 노무현정권이며,
노무현이는 자살해서 죽어없지만 당시 지휘라인속에 있는 자들중에 정동영 국회의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
당시 국방장관이였던 윤광웅씨와
총리였던 이해찬, NSC 이종석, 이재정씨는 노무현 잔당들을 이끌고 있고
또한, 당시 군관계자들은 징계는 커녕 다들 진급을 했고,
국가유공자가 되었지만,
그중에 양심을 가진 군인 일부는 노무현정권이 준 국가유공자를 거절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진실이 국민들에게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조작질 달인 노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