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출이 제일 큰듯 요새도 출산중 사망이 많은데 근대까지는 말할것도 없잖아 성별 이전에 신분제사회에서 모계는 유지되기가 힘들었다고 보여 왕족이든 귀족이든 직계를 선호하는데 아무리 훌륭하고 혈육으로 잇고싶어도 여자를 왕위에 세우면 임출하다가 언제죽을지 모르니까 불확실성이 크고 임출하면서 업무를 어케해 결국 여자왕은 남자왕보다 불확실성이 크고 안정성도 업무지속능력도 떨어지다보니 농경사회이후에 재산의 상속과 지위를 유지하기위해서 남자를 후계자로 하는걸 선호하게 된듯 남자후계자인 경우엔 위험부담없이 자손을 계속 얻을 수도 있기도하고
호르몬때문이아닐까 싶음 굳이 임신출산까지 하지않아도되는 love islands 데이팅프로만봐도 하루이틀 본남자때문에 질질짜는여자 수두룩함. 남자는 절대안그래 여자는 몸도약하지만 정신적으로도 감정적이고 사랑에 잘빠지고 휘둘리기가 쉬워서 남자들이 우위를 점하기가 쉽고 또 도파민을 끊임없이 찾는 남자들이 서열질로 여자밟고올라서고 사회적으로 출세하려하고 전쟁일으키고 전부 결국 호르몬때문이 아닐까싶어 모든 범죄자도 90퍼이상이 다 남자인이유.. 평등한관계에 만족하는사람과 밟고정복해서 올라서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결국 밟고올라서고싶은 사람이 이기게 되어있잖아
44 남자들 물욕 권력욕이 진짜 어나더 레벨인거 같음.. 여자들은 그냥 돈걱정 안하고 가족 친구들이랑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고 싶다~ 이런 걸 위한 수단으로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남자들은 돈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경우가 많은듯.. 일론 머스크 이런애들도 이미 넘쳐흘러도 더더더더벌고 싶어하고
여자만이 임신과 출산을 할 수가 있어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일이고 종족을 번식시키는, 어찌보면 자연에서 가장 중요한 일임
단순하게 예를 들자면 이 세상에 남자가 한명이고 여자가 100명인 경우 1년에 100명이 태어날 수 있어 반대로 남자 100명에 여자 한명인 세계에선 1년에 한명이 태어나겠지
동물들 세계에서도 구애하는건 수컷, 선택하는건 암컷이야 그렇기에 수컷 동물의 외모가 더 화려함 예뻐야 암컷의 선택을 받으니까 (공작새도 우리가 아는 화려한 깃을 가진건 수컷임. 암컷은 그냥 갈색 털에 꼬리 깃도 없어) 인간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 세고 덩치가 큰 것도 이와 같은 이유라고 생각함
근데 문제는, 인류는 지능이 높다는 거지 임신 출산이 가능한 여자가 남자보다 더 우월하고 가치가 높은 존재라는건 지들도 알아 단지 인정하지 않을 뿐
힘은 아주 먼 고대에는 여성이 더 쎄다는 말도 있어서 나는 농경사회 이후의 변화가 크다고 생각해. 인간사회도 예전엔 모계사회였다는 글도 어디선가 봤었거든. 남자들이 사냥하고 돌아오긴 했지만 힘이 더 세서가 아니라, 여자들이 진짜로 위험을 감수해서 움직일 필요가 없고 남자는 죽더라도 상관없던 것. 근데 농경사회가 되면서 남자는 죽지 않아도 되는데 계속 나가서 힘을 길렀던 상태+종교의 등장+콤마들의 유전자적 열등감으로 인한 가스라이팅이 시작되면서 여성들이 약해진 거라고 봄.
난 무조건 남성이 세다고 생각하지 않아. 여자들이 지워진 역사가 어마무시한데다가 자연의 섭리로 보면 대부분 암컷이 더 셈. 인간이라고 달랐을까?
그냥 지능이 생겼는데 유전자적 열등감이 발현해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한 도태 수컷들의 발악이 이어져 온 거라고 생각해.
옛날엔 본능상 임출해야하는건 당연했고 임신출산때문에 몸이 부드럽고 약해지니 남자들이 할 수 있는건 나가서 싸우기 음식제공 이런 것 밖에없었고 인간애기는 너무 오랫동안 약해서 자립이 힘들어 엄마가 최소 10년 이상은 필요해서 성역할이라는게 생기고 가족들의 생명이 남자한테 달려있다보니 남자한테 의지하고 그게 고착화돼서 그렇게 진화된듯... 몇십년안에 발버둥쳐보려고 해도 여자들도 아직 여혐하고 남자의지하는데 남자도 마찬가지겠지 과도기같아
나도 이렇게 배웠던거같음
배우고 가 좋은 댓글 고마워~~
임출이 제일 큰듯 요새도 출산중 사망이 많은데 근대까지는 말할것도 없잖아 성별 이전에 신분제사회에서 모계는 유지되기가 힘들었다고 보여 왕족이든 귀족이든 직계를 선호하는데 아무리 훌륭하고 혈육으로 잇고싶어도 여자를 왕위에 세우면 임출하다가 언제죽을지 모르니까 불확실성이 크고 임출하면서 업무를 어케해 결국 여자왕은 남자왕보다 불확실성이 크고 안정성도 업무지속능력도 떨어지다보니 농경사회이후에 재산의 상속과 지위를 유지하기위해서 남자를 후계자로 하는걸 선호하게 된듯 남자후계자인 경우엔 위험부담없이 자손을 계속 얻을 수도 있기도하고
난 남자들이 언제나 여성을 갈망하기 때문인거 같음.
그러니까 여성의 성이 자원이고 남자들은 언제나 모든 나잇대를 통틀어서 자원 얻길 원하는 소비자의 역할을 하게 됐음. 이 때문에 여성의 성은 지배받는 자원의 역할이 된 거라고 생각함.
사냥 문화 힘 공동체 안정 집단 무리 제도 종교 이분법 성기 중심 안과 밖 공간 이분법 사회제도 자본 생산량 증가 유지 노동력 신자유주의
이 모든 거 때문임 여자가 자궁 가지고 태어나서가 아님. 예전 60년대 페미니스트들도 이런 얘기 많았고 여시들 댓글이랑 비슷했는데 여자의 자궁 때문이거나 여자를 스스로 자원화로 만드는 발언은 삼가하기로 했음.
난 제2의성과 성의 변증법이 진짜 바이블이라고 봄
222 제2의성에서 댓글들 내용 이미 다 한번 훑고 지나감.. 성의 변증법도 읽어봐야겟다 추천 고마워
333 공감해
호르몬때문이아닐까 싶음
굳이 임신출산까지 하지않아도되는 love islands 데이팅프로만봐도 하루이틀 본남자때문에 질질짜는여자 수두룩함. 남자는 절대안그래
여자는 몸도약하지만 정신적으로도 감정적이고 사랑에 잘빠지고 휘둘리기가 쉬워서
남자들이 우위를 점하기가 쉽고 또 도파민을 끊임없이 찾는 남자들이 서열질로 여자밟고올라서고 사회적으로 출세하려하고 전쟁일으키고
전부 결국 호르몬때문이 아닐까싶어
모든 범죄자도 90퍼이상이 다 남자인이유..
평등한관계에 만족하는사람과 밟고정복해서 올라서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결국 밟고올라서고싶은 사람이 이기게 되어있잖아
나도 이렇게 생각해.. 당장 임신출산하지 않아도 되는 여자들도 진정한 사랑을 찾는게 최고 관심사인거 같아 반면에 남자는 많은 여자를 거느리고 싶어서 돈/권력에 몰두하는 거 같고. 이거 때문에 여남간 격차가 생기기 시작하는 느낌.
나도 이렇게 생각해 생물학적으로 그냥 생각 개념? 이라해야하나 그런거 자체가 달라
44 남자들 물욕 권력욕이 진짜 어나더 레벨인거 같음.. 여자들은 그냥 돈걱정 안하고 가족 친구들이랑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고 싶다~ 이런 걸 위한 수단으로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남자들은 돈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경우가 많은듯.. 일론 머스크 이런애들도 이미 넘쳐흘러도 더더더더벌고 싶어하고
여자들 단체로 출산안하면 전세역전 바로 돼 ㅋㅋ 가모장적 사회로 살 수 있음 남미새들이 친일파마냥 난 페미아닌데? 이러면서 빠져나가니까 영원히 여자는 한번 시작된 가부장제를 바꿀 수 없는거임 내가 남자보다 친일파같은 여자들을 더 싫어하는 이유야...
가부장제와 그걸 공고하게 하는 종교 때문.. 집단적 세뇌임
임신 안 하면 그만
근데도 하잖아
난 절대 내 인생에서 임출육 없어
내 생각엔 남자들 유전자에 내재된 열등감 때문이라고 생각해
바로 출산에 대한 열등감
여자만이 임신과 출산을 할 수가 있어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일이고 종족을 번식시키는, 어찌보면 자연에서 가장 중요한 일임
단순하게 예를 들자면 이 세상에 남자가 한명이고 여자가 100명인 경우 1년에 100명이 태어날 수 있어
반대로 남자 100명에 여자 한명인 세계에선 1년에 한명이 태어나겠지
동물들 세계에서도 구애하는건 수컷, 선택하는건 암컷이야
그렇기에 수컷 동물의 외모가 더 화려함
예뻐야 암컷의 선택을 받으니까 (공작새도 우리가 아는 화려한 깃을 가진건 수컷임. 암컷은 그냥 갈색 털에 꼬리 깃도 없어)
인간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 세고 덩치가 큰 것도 이와 같은 이유라고 생각함
근데 문제는, 인류는 지능이 높다는 거지
임신 출산이 가능한 여자가 남자보다 더 우월하고 가치가 높은 존재라는건 지들도 알아 단지 인정하지 않을 뿐
그렇기 때문에 고대부터 여자를 박해하고 2등시민 취급해왔다고 생각함
이런거보면 솔직히 대를 잇는단 개념
성을 따라야하는 개념이
여자성을 따르는게 맞다고봄
출산에 남자가 뭘했는데 남자성을 따름?
낳는건 여자가 낳는건데 여자가 대를잇는거지
낳는건 여자가낳고 남자성 주는건 진짜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임
임신 때문인거 같음
힘은 아주 먼 고대에는 여성이 더 쎄다는 말도 있어서 나는 농경사회 이후의 변화가 크다고 생각해.
인간사회도 예전엔 모계사회였다는 글도 어디선가 봤었거든.
남자들이 사냥하고 돌아오긴 했지만 힘이 더 세서가 아니라, 여자들이 진짜로 위험을 감수해서 움직일 필요가 없고 남자는 죽더라도 상관없던 것.
근데 농경사회가 되면서 남자는 죽지 않아도 되는데 계속 나가서 힘을 길렀던 상태+종교의 등장+콤마들의 유전자적 열등감으로 인한 가스라이팅이 시작되면서 여성들이 약해진 거라고 봄.
난 무조건 남성이 세다고 생각하지 않아.
여자들이 지워진 역사가 어마무시한데다가 자연의 섭리로 보면 대부분 암컷이 더 셈. 인간이라고 달랐을까?
그냥 지능이 생겼는데 유전자적 열등감이 발현해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한 도태 수컷들의 발악이 이어져 온 거라고 생각해.
피지컬이라고 생각
힘도약하고 임신하는 몸이라
옛날엔 본능상 임출해야하는건 당연했고 임신출산때문에 몸이 부드럽고 약해지니 남자들이 할 수 있는건 나가서 싸우기 음식제공 이런 것 밖에없었고 인간애기는 너무 오랫동안 약해서 자립이 힘들어 엄마가 최소 10년 이상은 필요해서 성역할이라는게 생기고 가족들의 생명이 남자한테 달려있다보니 남자한테 의지하고 그게 고착화돼서 그렇게 진화된듯... 몇십년안에 발버둥쳐보려고 해도 여자들도 아직 여혐하고 남자의지하는데 남자도 마찬가지겠지 과도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