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체 면적.....1848.5 ㎢ (1,848,500 ㎡)
한라산 전체 면적.....153.386 ㎢ (153,386 ㎡)
제주도 전체 건축 허가 면적
(2013년기준....용도별 주거, 상업, 공업, 기타 등등 포함)
......41,598.747 ㎢ (41,598,747 ㎡)
올해 2014년 예상되는 제주도 내 중국인 소유 건축 허가 면적
......7,000 ㎢ (7,000,000 ㎡)
(출처: 최근의 각종 뉴스매체 등..)
이게 1%인가요????
제주도 전체 면적이 1848인데.. 중국인 취득 비율은 7000입니다.
그럼 이미 약 4배 정도나 넘었는데요??ㅎㅎ
기자가 바보는아닐테고....
물론 이것이 원래 비교하고자 했던게 아니겠죠...^^
아니면 받아쓰기만 해서 그럴 수도 있고요...ㅉ
사실... 건축 면적이라는 것은
본래 대상 건물의 각 층의 면적을 합하기 때문에
제주도 전체 면적이라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건축면적이란 것은 토지의 용도별 사용과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도로와 자연 녹지(국공립공원과 일반 녹지, 보존 지구 등), 불용지 등을 모두 포함하는...
전체 면적과의 절대 비교는 사실상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정작 확실히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제주도 내의 기존 건축허가 면적과의 비교만이 정확한 비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과연.. 언론에서 말하는 1%미만이라는 기준에 맞을까요???
위에 써 놓은 41,598.747 ㎢ (41,598,747 ㎡)는
국토교통부 자료 2013년12월 기준의 제주도 전체 건축허가 면적입니다.
그리고 대다수 국민들이 의심을 품고 있는 중국인 소유 건축허가 면적은
위에서 보시다 시피 7,000 ㎢ (7,000,000 ㎡)로 예상되고 있죠.
자,, 그럼... 여기서 자연스레 산수를 해보시죠.
7,000,000÷41,598,747=0.1682.....입니다.
결국....
제주도 전체 건축허가 면적의 16.8%정도가 올해까지 중국인 소유로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이것 조차도 국민들의 의혹어린 시선에 대해...
연일 변명처럼 언론에서 떠드는 1% 미만??은 아니네요...ㅉㅉ
그럼... 박그네 정부는 이 뻔한 결론의 거짓말을
왜 맞지도 않는 비교와 말장난으로 국민에게 숨기는 걸까요????
물론... 말장난은 이 뿐이 아닙니다.
면세점은 말그대로 면세점, 즉 세금이 전혀 얻어지지않는 순수 대기업 판매점이죠.
그런데 거기서 중국인이나, 외국인이 아무리 많이 쓴다 한들
그것이 제주도민이나 우리 국민에게 대체 어떤 도움이 된다는 것인지 ...
정말 알 수가 없네요.
설마 이런 말장난을 정말로 믿는 우리 회원은 없겠지요???
알건 제대로 알자는 취지 입니다.
추석들 잘 보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남한은 왜놈에게, 제주도와 부카니스트는 뗴놈에게 바치자
- '사대주의' 매국노 연합 백 -
부산의 해운대구가 왜 묻지마 새누리당인줄 아시나요? 단 한번도 민주당등 야권정당 안찍은 지역이 해운대구죠.
바로 해운대구에 급증하는 일본인들 때문이랍니다. 일본인 타운과 일본인들이 일본 열도 물 밑에 가라앉거나, 방사능 피폭등의 인재 등에 대비해서 한국으로 탈출 러쉬를 이루고 있죠. (진짜 돈 있는 왜놈들은 미국으로 튀었고요)
해운대구 뿐만 아니라, 부산 전체가 일본인과 일본에 장악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쩝)
서해안에서 중국이 우위권을 확보하기 위해 자본을 무기로 한 제국주의 패권의 발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