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내거 장난감, 하늘 간 친구 줄래.. 무안 분향소 찾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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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241230n19357?mid=m03

[마용성 입성]

하

[잠오는데자기싫고피곤함]

아유ㅠㅠㅠㅠㅠㅠ눈물난다

[구운과자]

아이고…

[짜짜로니니]

눈물나

[최강 삼성]

저렇게 작은 아이가 조문을 왔다고 하니 더 실감나고 마음아프다..

[스무디보울]

오열중…… ㅜㅜㅜㅜㅜㅜㅜㅜ

[펫샵충꺼져매국노꺼져]

아ㅠㅠㅠㅠㅠ어떤 마음일까..

[6도의 멸종]

하 ㅠㅠㅠㅠ후...

[뭐? 아니 진짜]

아이고ㅠㅠㅠㅠㅠ

[케밥맛롱봉식]

하..ㅠㅠㅠ

[야내가뭐하는사람인지까먹었지]

ㅠㅠㅠㅠ

[고구호박먹먹고고고]

너무 너무 마음 아파... 저 작은 아가가...
아가야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줘서 너무 고마워

[뽁떵이]

아 너무 어리잖아 ㅠㅠㅜ 진짜 너무 너무 어리잖아

[장도연 이옥섭 구교환 나 레츠고]

아이고..

[어린킴]

😭

[사용중인고양이]

아 저 쪼끄만애가.... 너무 작잖아...

[Christian Petzold]

ㅠㅠㅠㅠㅠ..........

[냐미냠희]

눈물나 어떡해

[여름하늘소낙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천뮤로]

눈물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