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탄핵에 동참한 '김홍일' (김대중님 아들 분) 그리고 김홍업 (김대중 아들 분) 사면해준 노무현, 정대철 사면해줬으나 뒤통수 후려치기 ㄷ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B673A540E7C5335" class="txc-image" width="72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27" exif="{}" data-filename="1.jpg" id="A_263B673A540E7C533500F6"/>  <h3 class="font1" id="articleTitle">정대철ㆍ김영일씨 등 422만명 사면</h3>  <div class="sponsor">기사입력 2005-08-12 11:53 | 최종수정 2005-08-12 11:53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9&aid=0000110256">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9&aid=0000110256</a>   정부가 422만명을 특별사면했습니다. (매경 종편 찌라시이니, 링크 눌러보시거나 안 눌러보시는건 자유입니다) 인터뷰 : <strike>천정배</strike> / 법무부 장관 - "광복 60주년을 맞아 국민 대화합의 전기를 마련하고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에게 통합과 도약의 새 질서에 동참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부여한다는 차원에서 15일자로 422만여명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대규모 특별사면을 단행한다." 열린우리당 <strike>정대철</strike>·이상수 전 의원, 한나라당 김영일ㆍ최돈웅 전 의원, 서정우 변호사 등 2002년 대선 불법자금 모금 사 건에 연루된 정치인들이 포함됐습니다. <strike>김종필(십상시 우두머리 : 김기춘 그 이상급 / 박정희 조카사위)</strike> 전 자민련 총재와 이한동 전 총리, 서영훈 전 민주당 대표, 신상우 전 의원, 김연배 한화그룹 부회장도 사면됐습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안희정 씨와 추징금을 미납한 서청원 전 의원은 제외됐습니다. 인터뷰 : 천정배 / 법무부 장관 - "이른바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된 인사들은 사면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정치인 사면의 범위를 최소화했다." 또 김홍업·홍걸씨 등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들은 특사에 포함됐지만,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는 빠졌습니다.  </div>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9B334540E7CCB09" class="txc-image" width="5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50" exif="{}" data-filename="2.jpg" id="A_2139B334540E7CCB093E64"/>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17F3B540E7D4C29" class="txc-image" width="95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56" exif="{}" data-filename="3.jpg" id="A_27617F3B540E7D4C298EE7"/> <a href="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Detail.jsp?bill_id=027886"><a href="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Detail.jsp?bill_id=027886'">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Detail.jsp?bill_id=027886</a><a></a></a><a>'</a>   2003년  2월 26일 왜늠당 (대북 비밀 송금사건  특검안 통과) 노무현은 김대중에게 질의 한다..쉽게 말하면 비밀 대북송금이 통치행위를 위해서 북한에 돈줬느냐 ..아니면 사적인 것이었는냐는 질문임 즉 김대중이 “남북관계를 열기 위해 내가 특단의 조처를 취한 것이다. 실정법 위반이 혹시 있었다고 해도 역사 앞에 부끄럼이 없다. 법 위반은 작은 것이고 남북관계는 큰 것 아니냐.” 이렇게 말하면 나도(노무현) ‘통치행위론’을 내세워 검찰 수사를 막겠다. 그러나 김대중의 답은  ,,,나는 몰랐다..아닥,,, 김대중은  기자회견에서 대북 비밀송금 4억 달러 문제를 사전에 보고받지 않아 몰랐다고... 그후 노무현은  대북송금 특검에 거부권 행사를 하지 않는다. 차후~ 말바꾸기의 달인 김대중은 비밀 대북송금이 "통치행위"때문이였다고 다시 말을 바꾼다..   3월 14일  노무현 국회결정 받아들여 특별검사법 공포..               사유:국정감사에서  현대상선의 4900억원 대북비밀지원에 김대중 정권의 실세가 개입되었고 밝혀짐.   4월 17일  특검 대북송금 의혹 본격수사.. 6월 25일  특검 마무리..                 정몽헌 회장 불구속 기소및 박지원등 김대중 측근 기소..                정치권 특검 연장하자"  노무현 거부... 7월 22일  대검찰청 중수부                특검때 밝혀진 현대비자금 150억에 대해서 수사.. 8월 25일  정몽헌 자살...               정몽헌의 자살로 검찰이 압수한 주인 없는돈 120억원을 비롯하여                비밀 대북송금 구체적 액수(밝혀진 수천억을 넘어선 조" 단위라는게 정설임)등  모두 미궁으로 사라짐.  12월 12일 김대중의 측근중 유일하게 재산및  김대중의 모든것을 알고있는 박지원 징역 12년 법정 구속..                김대중 측근 줄줄이 구속....   2004년  1월 5일  김대중의 측근 새천년 민주당 대표  조순형 " 노무현 탄핵 언급..             내용: 노 대통령은 지난해 말 열린우리당 초선의원 7명과 만난 자리에서              선관위의 `공명선거 협조 요청`에 `대통령의 활동 가능 범위를 묻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            이것은  "대통령이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것은 헌법과 법률 위반으로 탄핵사유" 2월 3일  새천년 민주당 대표 조순형  재차 탄핵 언급"             내용: 노 대통령이 계속 선거에 개입한다면 민주당은 탄핵발의도 불사할 것" 2월 24일 새천년 민주당 대표 조순형 재차 탄핵 언급             내용: "최고 책임자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저버리고 불법 관권선거에만 몰두하는              노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법률적 검토를 마쳤다. 국민의 이해를 얻으면 탄핵을 추진 할 것" 3월 4일 왜늠당.민주당 노 대통령 공개사과 촉구및 탄핵발의 본격검토. 3월 5일  새천년 민주당 조순형 대표              "7일까지 선거중립의무 위반과 본인.측근비리 등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지 않을 경우 8일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겠다",  3월 6일  청와대,              "부당한 정치적, 정략적 압력과 횡포에 굴복안해"  <div cl-ass="autosourcing-stub">3월 9일 왜늠당과 새천년민주당  공동으로 탄핵소추안 국회제출...             탄핵 사유: 선거법 9조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조항 위반, 대선자금 및 측근비리,            실정에 따른 경제파탄 등을 이유"    *김대중의 아들 김홍업및 김대중의 측근들 모두 앞장서서 탄핵소추안에 찬성..  </div>3월 11일  탄핵소추안 국회상정 시도 했으니 열우당 의 물리적 저지로 무산  3월 12일 탄핵소추안 가결....              노무현 탄핵!!!!!!!!!!!   김홍일이 노무현 탄핵에 가담한 시키인데요. 김홍업 사면해준 노무현의 마음가짐이란.. 정말 바보네요. 권력 욕심보단 사람이 우선인 바보.. ㅠㅠㅠㅠ   p.s 빌더버그 회의에 참석한 '김영삼' 과 '김대중'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E0C39540E806C06" class="txc-image" width="59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99" exif="{}" data-filename="4.jpg" id="A_221E0C39540E806C06770A"/>  Pope John Paul II - Pontiff of the Roman Catholic Church-RCC<div class="copy-paste-block"><li><li>Kim, Dea.jung – President of South Korea <li>Kim Young-sam – Former President of South Korea </li> Read more at http://www.wnd.com/1999/05/3702/#bWAg8CfTAIylqwsz.99 <a href="http://www.wnd.com/1999/05/3702/#ixzz1Vdf9eBWk">http://www.wnd.com/1999/05/3702/#ixzz1Vdf9eBWk</a>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