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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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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5·18, 이주노동자 아픔 어루만진 언론인 부부"... KBS·MBC 등 애도
loveyouallday 추천 0 조회 8,710 24.12.30 20:0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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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30 20:03

    첫댓글 신이 있으면 어찌하여 이런 사람들만 데려가는가? 망자가 사는 곳에 착한 사람이 부족한가요?

  • 24.12.30 20:0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12.30 20:07

    내 친구야…. 처음엔 거짓말이길 바랐고 명단확인한 후에는 부디 생존했단 소식이 들려오길 바랬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유쾌하고 따뜻한 친구였는데..

  • 24.12.30 20:21

    감히 내가 뭐라 말을 해야할지.....

  • 24.12.30 20: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23

    넘 맘아프다 글올린 여시 친구라니 더더욱 이번일은 정말 말로 표현이 안돼

  • 24.12.30 20: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25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힘썼던 강직한 언론인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32

    눈물난다... 글쓴 여시 마음을 감히 내가 헤어릴 순 없지만 부디 천국에서는 아무 걱정없이 지내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46

    일적으로 알게된 기자님인데.. 참 유쾌하고 열정적인 분이셨음. 사회, 환경문제에 열정적이셨던..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 24.12.30 20: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이상 아프지 않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24.12.30 20:54

    지인이라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 진짜 유쾌한 친구였고 좋은 기자였는데..좋은 곳으로 갔기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0: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좋은 분들이셨나보다.... 좋은 곳에 가셨기를 .....

  • 24.12.30 20: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1: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0 23: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1 00: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1 00: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2.31 01: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01.02 02:08

    기자 지망생 시절에 만났던 친구야
    너의 따듯한 웃음과 강인한 의지, 꺾이지 않았던 열정을 기억해
    여전히 멋있게 살고 있던 줄만 알았는데 하늘이 너무 원망스럽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버지가 포상휴가를 떠난 딸이었다며 절규하시는 기사를 봤어. 그 순간 친구도 가족이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부디 평온하게 쉬어. 그곳은 너만큼이나 따듯한 곳이길 바랄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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