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기업들의 채용계획 인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3천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고용노동부의 ‘2024년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를 보면, 올해 4분기∼내년 1분기 채용계획 인원은 52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만3천명(5.9%) 감소한 규모다. 지난달 구직급여(실업급여) 신규 신청자가 9만명으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실업자 수가 증가한 가운데, 내년 채용시장마저 악화하는 셈이다.
이미 퇴사햇다고요..
이러지마 제발
ㅠ 진짜 어쩌지
올해도 빡셌는데 와…
씨핥
좆괬다 진짜ㅠ
나 뭐먹고살라고
나 취업해야한다고 ㅠ
이건아니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