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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천부여 의지 없어서ㅡ338장
스데반 장로 추천 3 조회 58 24.02.14 03:1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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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4 03:28

    첫댓글
    개역한글 아모스 6장

    5.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챤양은 지극히 존귀하신 그 분께 올려 드리는 것이니

    자기 기분따라 지절거리면서 부르는 것이 아니라
    경건함과 거룩함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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