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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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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박사모 청년 포럼에 초대합니다 ^^
스텔라 추천 12 조회 7,138 12.10.09 11:33 댓글 1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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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2 14:10

    친구들이랑 참석할게요~~

  • 12.10.12 14:13

    26살 입니다 신 어사 조카입니다 스텔라님 잘 부탁합니다

  • 12.10.13 00:50

    ?안녕하세요. 청년포럼 준비위원 이00변호사로 소개받은 이용호변호사입니다. 실명으로 있다가 이번에 새로 만든 닉네임은 '한량'입니다.^^~ 10월 21일 모임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번 포럼의 취지를 살려서 의미있는 모임이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날 뵈요~~

  • 12.10.14 01:38

    장하다, 이변,
    본인입으로 결국 오픈을 하시는구만,^^
    화요일 저녁 준비위원들끼리 저녁이나 합시다.
    이변이 강남역주변으로 수배하삼,^^

  • 12.10.14 12:01

    박사모 산악회에서 활동중인 구로하이에나 입니다. 40대라서 집접참여는 힘들겠내요...ㅠㅠ 제 와이프가 30대초반이라 같이 갈려합니다. 386세대 이죠 학생운동도 한때는 무지 열심이었죠...저는 근혜님의 인물론으로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끄때 가도록 하겠습니다.

  • 12.10.14 20:57

    고독한 하이에나에 이어서 구로하이에나 님이 참석하니 좋아보이네요.
    좋은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 12.10.14 20:26

    우리딸도 참여한다고 합니다.아들딸 며느리 모두가 참석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파이팅

  • 12.10.14 22:54

    저는 아들이 고교생이랍니다
    부럽네요 ㅎ

  • 12.10.15 02:29

    박사모 청년포럼 발대식을 환영합니다
    압승으로 1219승리의 함성을 모두 함께합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0.17 12:05

    따로 신청절차 없습니다. 신당동 마복림할머니 네째아들집으로 오세요. 일요일 12시^^
    대표님 좋아하시는 친구분들이면 무조건 환영입니다.

  • 12.10.17 14:35

    젊은 이들은 정의감이 많고 이해력이 빠르며 행동이 빠릅니다.
    그러나 경험부족으로 짧은 생각을 배재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 보십시요.
    나누어 먹자는 공산주의는 참 좋아보이는 썩은 사과에 불과합니다.
    이 세상 천지에 나누어 먹기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공산당은 구호에만 그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천지에 잘사는 공산국가가 그 어디에 존재합니까?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동포인데 그런 나라가 있다면 보따리 싸가지고 이민가겠습니다.
    젊은이들은 이설에 속으면 안됩니다.
    박근혜님이 반드시 당선되시어 진정으로 나라 민족을 사심없이 사랑하는
    마음이 실현되게 합시다

  • 12.10.17 14:39

    (계속) 젊은 이들은 대개 좌경사상을 가지고 있는듯 싶습니다.
    이유야 어쩃던 현실임엔 틀림없는 일이겠습니다.
    다행히 이번 선거에서는 반드시 근혜님이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조국은 좌빨들이 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큰 변을 당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멀리사는 저 역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마당에 젊은이들을 규합하여 무엇이 올바른지 규명하고
    그 이해를 신속히 전달하는 힘은 바른 것이 득세하는데
    큰 보탬이 되어 국가민족의 현재와 미래를 밝게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 장한 일입니다.
    격려와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 12.10.17 14:46

    (계속) 거리가 멀어서 떡볶기 먹으로 가기에 힘이드네요.
    뜻있는 젊은이들이 모이는데 구경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떡볶기는 저도 돈을 주고 사 먹으면 되겠지요?
    ㅎㅎ
    많이 드시고 좋은일 많이하세요.
    ㅎㅎ 그런데 떡볶기가 맞는지요 아님 떡볶이가 맞는지요.
    스텔라님도 두가지로 쓰시어 혼동이올시다요... ㅎㅎ
    이참에 그게 뭐 중요하겠소이까만...

  • 12.10.17 14:54

    (계속) 국립국어연구원에 의하면 떡볶이가 맞는다고 합니다.
    그게 이참에 크게 중요하지는 않겠습니다만... 하여간에...
    퍼온 글입니다.;
    떡뽀끼]라는 말은 '떡 + 볶- + -이'와 같은 구성으로 보아 '떡볶이'로 적어야 한다. 만약 [떡뽀끼]를 '떡볶기'로 적는다면 이는 '떡을 볶는 행위'를 뜻하는 말이 될 것이다

  • 12.10.20 22:53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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