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박사모 전국의 임원및 회원님, 전국의 2030 청년회원님
(가칭)'박사모 청년포럼'을 창립하여 회원들의 올바른 정치활동 참여와 SNS활동을 비롯한 공감,공유할 수 있는 청년문화 활동으로 2030 청년들에게 박근혜 후보의 청년정책을 올바르게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중앙회장님의 추인을 받아 창립계획안을 안내합니다.
포럼의 구성은
20세이상 39세미만의 회원으로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박사모에 가입된 청년회원및 입회원을 작성한 신규회원으로 구성합니다.
포럼내에 '영팍스'를 설치하여 대학생과 20대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보장하고자 합니다.
청년포럼은 운영의 독립성 보장을 위해 중앙상임분과위와 별도로 중앙회장 직할조직으로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일체의 조직구성은 포럼에 위임. 2030청년들 스스로 운영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미 여러 지역별 추진위원을 선정하여 포럼출범을 위한 기본적인 협의를 마친 바,
전국의 2030 박사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신당동 떡복기 파티"로 박사모 청년포럼 창립발대식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박사모 청년포럼 창립발대식 안내>
시간 :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오후 1시
장소 : 신당동 떡볶이골목 (2호선 6호선 환승역 신당역)
마복림할머니 넷째아들집 (마복림 할머니 떡볶이 집 옆)
회비 : 5000원
연락처 : 중앙 부회장 김영동 011 - 702 - 3379
<박사모 청년포럼 후원계좌>
국민은행 640601-04-023112 (예금주) 한병택박사모청년포럼
<박사모 청년포럼 추진위원>
- 대표 추진위원
이름 : 스텔라
나이 : 28세
학력 : 성신여자대학교 법학과 졸업 / 동대학 일반대학원 법학(상법) 전공 휴학
교육 : 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수료 및 총무
건국대 도시주택최고과정 동대표
- 추진위원
스텔라, 이00변호사(서울)/안민관(강원)/눈웃음(인천)이준성, 설민광,이태훈,박상현(충북),,,, 계속추가
함께 하고자하는 2030 회원님들의 추진위원 참여를 무조건 환영합니다.
전국 지역별 임원님들의 추천도 적극 환영합니다.
각 지역본부별로 2030회원님들의 많은 참여와 참가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청년포럼 대표추진위원
스텔라
친구들이랑 참석할게요~~
26살 입니다 신 어사 조카입니다 스텔라님 잘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년포럼 준비위원 이00변호사로 소개받은 이용호변호사입니다. 실명으로 있다가 이번에 새로 만든 닉네임은 '한량'입니다.^^~ 10월 21일 모임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번 포럼의 취지를 살려서 의미있는 모임이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날 뵈요~~
장하다, 이변,
본인입으로 결국 오픈을 하시는구만,^^
화요일 저녁 준비위원들끼리 저녁이나 합시다.
이변이 강남역주변으로 수배하삼,^^
박사모 산악회에서 활동중인 구로하이에나 입니다. 40대라서 집접참여는 힘들겠내요...ㅠㅠ 제 와이프가 30대초반이라 같이 갈려합니다. 386세대 이죠 학생운동도 한때는 무지 열심이었죠...저는 근혜님의 인물론으로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끄때 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독한 하이에나에 이어서 구로하이에나 님이 참석하니 좋아보이네요.
좋은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우리딸도 참여한다고 합니다.아들딸 며느리 모두가 참석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박사모
저는 아들이 고교생이랍니다
부럽네요 ㅎ
박사모 청년포럼 발대식을 환영합니다
압승으로 1219승리의 함성을 모두 함께합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따로 신청절차 없습니다. 신당동 마복림할머니 네째아들집으로 오세요. 일요일 12시^^
대표님 좋아하시는 친구분들이면 무조건 환영입니다.
젊은 이들은 정의감이 많고 이해력이 빠르며 행동이 빠릅니다.
그러나 경험부족으로 짧은 생각을 배재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 보십시요.
나누어 먹자는 공산주의는 참 좋아보이는 썩은 사과에 불과합니다.
이 세상 천지에 나누어 먹기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공산당은 구호에만 그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천지에 잘사는 공산국가가 그 어디에 존재합니까?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동포인데 그런 나라가 있다면 보따리 싸가지고 이민가겠습니다.
젊은이들은 이설에 속으면 안됩니다.
박근혜님이 반드시 당선되시어 진정으로 나라 민족을 사심없이 사랑하는
마음이 실현되게 합시다
(계속) 젊은 이들은 대개 좌경사상을 가지고 있는듯 싶습니다.
이유야 어쩃던 현실임엔 틀림없는 일이겠습니다.
다행히 이번 선거에서는 반드시 근혜님이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조국은 좌빨들이 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큰 변을 당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멀리사는 저 역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마당에 젊은이들을 규합하여 무엇이 올바른지 규명하고
그 이해를 신속히 전달하는 힘은 바른 것이 득세하는데
큰 보탬이 되어 국가민족의 현재와 미래를 밝게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 장한 일입니다.
격려와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계속) 거리가 멀어서 떡볶기 먹으로 가기에 힘이드네요.
뜻있는 젊은이들이 모이는데 구경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떡볶기는 저도 돈을 주고 사 먹으면 되겠지요?
ㅎㅎ
많이 드시고 좋은일 많이하세요.
ㅎㅎ 그런데 떡볶기가 맞는지요 아님 떡볶이가 맞는지요.
스텔라님도 두가지로 쓰시어 혼동이올시다요... ㅎㅎ
이참에 그게 뭐 중요하겠소이까만...
(계속) 국립국어연구원에 의하면 떡볶이가 맞는다고 합니다.
그게 이참에 크게 중요하지는 않겠습니다만... 하여간에...
퍼온 글입니다.;
떡뽀끼]라는 말은 '떡 + 볶- + -이'와 같은 구성으로 보아 '떡볶이'로 적어야 한다. 만약 [떡뽀끼]를 '떡볶기'로 적는다면 이는 '떡을 볶는 행위'를 뜻하는 말이 될 것이다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