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도 그렇고 척박해서 할 수 있는게 없음 서부 밴쿠버있는 BC주만 봐도 엄청 큰데 인구수의 대부분이 미국 국경근처에 몰려살아 위로 갈수록 할게없고 걍 기반이 없음… 미국 쉽게 넘어갈라고 그런건 아니고 ㄹㅇ 할게 없어서ㅠ 밴쿠버도 사람 진짜많은데 동부에 70퍼나 몰려있을 줄 몰랐네;; 캐나다 전체로만 보면 사람 살 수 있는 영토는 50퍼도 안되는듯
위쪽은 그냥 너무 춥고 거기 인구 유치가 안되서 ㅋㅋㅋ 예전에 정부가 한 짓이 척박한 땅에 가면 별 시덥지않은 일 해도 영주권 퍼주는 건데, 그래서 예전에 캐나다 윗 지방가면 그냥 졸라 춥기만 춥고 거기 살고잇는 로컬 사람들은 없고 거의 아시안계 외노자만 한바가지엿음..지금은 어떨지 몰겟지만..
첫댓글 왜지 인프라가 저기 집중되어 있나? 다른 땅은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건강
미국이랑 가까워서 그런가
우리나라도 뭐 비슷하지 않나...
안그렇다고 했다는건 아니야..!!!
미국이랑 가깝기도 하고.. 날씨도 그나마 저 동네가 온난하고... 윗동네는 아직도 개깡촌 겁나 마늠 ㅜ
땅덩어리 넓어서 좋겠다 우리는 둘로 갈라진 땅중에서도 수도권에만 50.84% 사는데…
그나마 일자리가 있고 그나마 날씨가 괜찮은편이고 그나마 먹을곳도 그나마 놀곳이 있고 그나마 경제가 도는 위치라서
저래서 더 힘들듯
싱기하다 위쪽은 거의 야생자연이나마찬가지겠네...
헐ㄹ
호주 같네
그래서 토론토 살기 팍팍해.. 서울 저리가라임
7⅞0
위쪽에는 너무 추워서 못사는건가??
미국이랑 가깝고 북으로 갈수록 춥기도 하고..
드라마 안나에서 캐나다로 넘어간게 진짜네.. 그만큼 사람 거의없엇던것임
기후도 그렇고 척박해서 할 수 있는게 없음 서부 밴쿠버있는 BC주만 봐도 엄청 큰데 인구수의 대부분이 미국 국경근처에 몰려살아 위로 갈수록 할게없고 걍 기반이 없음… 미국 쉽게 넘어갈라고 그런건 아니고 ㄹㅇ 할게 없어서ㅠ 밴쿠버도 사람 진짜많은데 동부에 70퍼나 몰려있을 줄 몰랐네;; 캐나다 전체로만 보면 사람 살 수 있는 영토는 50퍼도 안되는듯
나머지 지역은 어떻게 관리하는걸까 신기하네
헉 그렇구나...신기하다
지구온난화 속에서는 저 나머지 영토가 결정적 역할을 할 수도 있을려나
그만큼 위험할 수도(얼어있는 전염병 등 바이러스?) 있겠지만..
오 흥미돋..
그래서 그런지 사람 별로 많이 안 사는데 가면 전화 안터지는데가 너무 많아
토론토 집값 토나올듯..
저 지역들 외의 지역에 살았는데 일단 사람자체가 적고 젊은사람은 더 적고,,, 밤에 아무도 없고 그러면 외로움 ㅠㅠ
우와 혹시 어느지역이었어??? 궁금해서 찾아보고싶어서... 뭔가 진짜 척박하고 황량할거같아 몽골같은 느낌이려나
그 외에 땅에선 할 수 있는게 없고.. 저기도 겨울엔 오지게 추움
한국만 그런 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함.. 어쩔 수 없는 건데
2 그니까 이거 해결한 나라 없는데
위쪽은 그냥 너무 춥고 거기 인구 유치가 안되서 ㅋㅋㅋ 예전에 정부가 한 짓이 척박한 땅에 가면 별 시덥지않은 일 해도 영주권 퍼주는 건데, 그래서 예전에 캐나다 윗 지방가면 그냥 졸라 춥기만 춥고 거기 살고잇는 로컬 사람들은 없고 거의 아시안계 외노자만 한바가지엿음..지금은 어떨지 몰겟지만..
거 저가애그르케 몰려살고있으면 밴쿠버 물가는 좀 내려줘도되지않슴니카.... 시바존나비싸
너무 추우니까...
서울보다 낫노
추워요.......인프라개구림..........땅넓으면뭘해..뭐가 없어....
걍 전세계가 다 어느 한 도시에 ㅈㄴ 몰려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