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참 여러번 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독전중입니다.
12시 인천 만수동 클럽을 뒤로하고
아산 천안 대전 금산 무주 거창 함양 오도재
지금은 인월면에 지난번 슈펴미니카아우가 추천한
뚝불고기 짬뽕집 사장님과 반갑게 인사후 식사를 한후
노고단 순천을 지나 오늘의 1차 목적지
여수로 갈까하는데요.
아직은 생각중이고
하여간 삼천포 거제도 갈까말까 ㅎㅎ
부산 울산 포항 영덕 백암 일월산 올라가서 턴하여
울진 영월 정선 진부방향으로 귀가 하며
1박2일 전투
귀가후 뵙겠습니다.ㅎㅎ
노고단 올라왔습니다.
까마귀 울고 바람은 시원한데
하늘에 구름은 가득이나
비가올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오매^^
거그서 모해따요?
뚜막 전투허는거 모린남? ㅎㅎ
뚜막님 대단하십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ㅎ
함게하고싶은맘에 멀리서 응원만합니다
뚜막님 화이팅입니다 !
형님
보구잡아유
형님오시믄 완전 인아웃 훝어버리믄 어뗘유?
@부뚜막 저도 이놈에 할리덕에 보고싶은사람 많아 큰일입니다 ㅎ
뚜막님이 제일보고파요
@john H yoon 보고잡은 형님
형님 마음 감사합니다.
이 아우가 미천하여 그런 마음을 알고나면
감히 선물을 요구하는 된 버릇이 있습니다.
트럼프 딸 이방카를 선물로 요구헙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