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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ty Beers on the Rise in the Land of Sake
사케(酒)의 나라에 떠오르는 특별한 비루
Published: October 21, 2007
BEER aficionados who move to Asia discover quickly that they need to scale back their expectations. Major cities offer a fair selection of British and Belgian ales and German Pilseners, but outside of the occasional brewpub, such as Brewerkz in Singapore, there is little in the way of fresh, flavorful beers. And once you head outside of those major cities, your choices often become limited to a Heineken, a Tiger or the local Pilsener.
아시아로 이주한 비루(맥주) 어픽션나도(마니아,애호가)들은 그들이 그들의 기대를 스케일백(스케일다운,규모축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곧 알아 차린다. 주요도시들은 영국과 독일의 엘리제멕주와 독일의 필젠 피지유(맥주) 같은 탁월한 석택을 제공하지만 외부 세계의 싱가포르의 브르웍 같은 이따금씩의 브러펍(자가맥주집)은 신선하고 마깔나는 맥주와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일단 여러분이 유럽같은 주요 도시 이외로 눈을 돌리면 여러분의 선택은 하이넥켄 타이거 혹은 지방 맥주로 한정이 되어 있다
But there's hope brewing in Japan. Thirteen years after it legalized microbreweries, the country has produced craft brewers who can hold their own with the best that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have to offer. Their pale ales are as refreshingly hoppy as Sierra Nevada, from the United States; their whites are as fruity and fresh as Hoegaarden from Belgium; and their barley wines, in their tendency to mellow and mature over the years into a syrupy, portlike digestif, match up with Thomas Hardy's Ale from England.
그러나 일본에는 아주 희망적인 맥주가 있다. 마이크로브로워리(소형양조업)로 레걸라이즈(허가받다,공인받다)한후 13년만에 일본은 미국과 유럽에서 내 놓고 있는 맥주만큼 훌륭한 일본만의 맥주를 생산할수 있는 맥주 기술을 키워 냈다. 그들의 연한 에일즈 맥주는 하얀색에 있어서 벨기에의 호가든 만큼 순도 높고 상큼한 미국한 시에라 네바다주산 정도의 그리고 영국의 토마스 하이 알레 맥주에 필적하는 포트라이크(피난처같은) 디제스팁(飯酒)같이 시럽에다 몇년간에 걸처 멜로우(익은,달콤한,감칠맛나는) 풍으로 만들고 숙성시키는 그들의 보리 맥주 만큼이나 훌륭한 가슴 뻥 뚤리는 시원한 호프맛향이 깊이 배어 있다
That doesn't mean that Japan's beers are clones of those from other countries. At first, the wide array of styles and the fresh, bold taste that's missing from most bottled European beers remind you of American microbrews. But try a few more and you'll notice more subtlety in the flavors; while a beer may smell citrusy and hoppy, the bitter hops flavor fades after the first sip and the sweet malt flavors step forward. You may notice multiple flavors — caramel, fruit, ginger and other spices — playing off each other.
그렇다고 일본 맥주가 다른 나라의 맥주를 단순이 클론(카피,복제)한 것은 아니다. 우선은, 대부분의 유럽산 맥주에는 없는 미국산 소량 맥주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신선한, 볼드(발랑까진,대담한,뻔뻔스런,자유분방한) 맛이 있다. 그러나 몇가지 맥주를 드셔 보시면 귤향과 호프양이 날수도 있지만 씨거운 호프맛이 한모금 마셔보면 점차 사라지고 마시면 마실수록 달콤한 향미가 녹아있는 여러분은 맛에 있어 보다 더 서브틀리(신비스런) 향미를 느낄수가 있다. 여러분은 캬라멜 과일 생강과 다른 맛이 상승작용을 하는 다양한 향미를 인지할수도 잇을 것 입니다
Subtlety is the hallmark of the better Japanese microbrews, while most American craft beers embrace an onslaught of flavor with all the nuance of a sledgehammer.“The most important point is balance,” said Toshiyuki Kiuchi, the general manager of Kiuchi Brewery in Ibaraki Prefecture, about an hour north of Tokyo.
신먀오 한것은 대부분의 미국 맥주 제조기술이 오함마에 두들겨 맞는듯한 강한 향미를 임브레이스(채택,받아들이다)하는 것에 반해 일본의 가양주 맥주들은 훨씬 더 맛 좋은 홀마크(특징,특질,품질보증)이 있읍니다. 맥주만들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의 균형이다 라고 토우쿄우에서 약 1시간 떨어진 곳인 이바라키겐의 키우치양조장의 사장 토시우키 키우치상이 말 했다
Microbreweries were legalized in 1994, when the government lowered the legal limit for a brewing license to about 16,000 gallons a year from about 530,000. While that opened the door to smaller brewers, most establishments brewed German-style beers, such as weisses and Pilseners, often emulating the offerings of the large Japanese breweries, said Ryouji Oda, chairman of the Japan Craft Beer Association.
가양주양조장은 정부가 53만갤런중 1년에 약16000갤런으로 낮추어 한정법적 면허를 내준 1994년에 허가를 득하였다. 소형 맥주 공장들이 영업 개시를 했을때 대부분 설비들은 와이세스와 필젠같은 독일형 맥주를 생산하였고 종종 일반적인 일본의 맥주업계에서 제공하는 것을 에뮬레이트(경쟁하다,열심이모방하다)하였다고 일본맥주제조협회의 회장 리오이주 오다씨가 말 했다
Craft beers met with an initial wave of success, with a peak of 310 microbreweries in 1999, Mr. Oda said. But then dozens closed at the start of this decade, many because of their staid offerings, he said. Some consumers decided the only noticeable difference between the microbreweries and the Asahis and Sapporos was the higher price tag from the smaller breweries.
가양주 맥주들은 1999년에 최고 310개의 소규모 맥주공장이 난립했을 정도로 초반에는 성공적인것 같았다 고 오다 회장이 말했다. 그러나 그 후 다수의 공장들이 문을 닫았는대 대부분의 원인은 그들의 스태이드(착실한,안정된,차별화가 없는) 맥주 때문이었다 라고 그는 말 했다. 일부 소비자들은 소형 가양주 맥주가 더 비쌈에도 소형가양주 맥주와 아사이와 삿포로 맥주와의 오직 뭔가 차이점을 보고 가양주 맥주를 골랐다
“When they first started, they tried to be mini-industrial beers,” said Bryan Baird, the brewmaster of Baird Brewing Company in Numazu, a coastal fishing city about an hour southwest of Tokyo. “That's why they failed.”
그들이 처음 소형 가양주 맥주를 시작하면서 그들은 작은 산업화된 맥주를 생산할려고 했지요 라고 도쿄 남서쪽으로 1시간 떨어진 해안 어촌 도시 누마주에 있는 배어드 양조장 맥주 명인 브라이언 베어드씨가 말 했다. 그것이 실패한 이유입니다
Another problem was that the microbreweries producing different styles of beers a decade ago weren't tuned in to the Japanese palate, said Mr. Kiuchi, whose brewery first started making its Hitachino beer in 1996.
다른 문제로는 소형 가내형 맥주공장들이 10년전 맥주의 차별화한 스타일로 생산한 맥주들의 일본인의 미각으로 파고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1996년 히타치노 맥주를 처음 생산하기 시작했던 키우치씨가 말 했다
“Thirteen years ago, everybody brewed a Pilsener, but people wanted more hops,” he said. “Then they added a lot of hops and malts, too much, and they closed.”There are about 280 microbreweries today, Mr. Oda said. While their market share is small, about a half of a percent, Mr. Oda, Mr. Baird and Mr. Kiuchi all see growth potential for one big reason: the overwhelming majority of people drinking craft beers, especially the new ones, are younger than 40. That's vital because they're wired into the Internet, allowing growth in a way that wasn't possible 10 years ago.
13년전에 전부다 필젠 맥주를 생산했지만 사람들은 더 많은 호프가 들어간 맥주를 원했읍니다 라고 그는 말 했다. 그러자 그들은 아주 다량의 호프와 몰트(엿지름)을 집어 넣었지만 그들은 망했읍니다. 오늘날에는 약 280개의 소형 가양주 맥주공장이 있다고 오다씨가 말 했다. 그들의 시장 점유율이 0.5%정도로 미미 하지만 오다씨, 베어드씨와 키우치씨 모두 가양주 맥주를 마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특히 새로운 가양주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이 40이하의 젊은이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 가능성은 크다고 내다 보고 있다. 10년저에는 생각할수도 없었던 방법으로 성장하는 것이 바로 인터넷속으로 파고드는것에 사활을 걸고 있읍니다
In fact, many of the microbreweries in this technologically savvy country depend on Internet sales for the bulk of their revenue, Mr. Oda said. “When you go to a beer festival, you see more and more young people,” said Terasaki Akio, a co-owner of Ushi-Tora, a stylish bar specializing in Japanese craft brews in Tokyo. “When one person finds this thing they want, they want to share that. ” Craft brewers are also benefiting from a trend among younger Japanese to embrace foreign cuisines, Mr. Akio said.“The food style is changing here in Japan,” he said. “People eat more meat, the style is getting westernized. So if they want some spirits to go with that food, they would pick beer, compared to sake or shouchu,” a distilled alcoholic beverage.
사실 이 기술적으로 새비(알다,이해하다,세상물정에 밝은,정통한) 한 나라에서 많은 가양주 맥주제조 공장들은 수입의 벌크(대부분,태반)을 인터넷 판매에 의존합니다 라고 오다씨가 말 했다. 여러분이 맥주 축제에 가 보시면 여러분은 아주 많은 와까이모노(니엔칭런,젊은이들)을 볼수가 있읍니다 라고 토쿄에 있는 일본 전통 맥주 전문 현대식 바 우시토라의 공동사장 테라사키 아키오씨가 말 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맥주를 발견하면 그들은 정보를 서로 공유하려고 합니다. 가양주맥주들은 외국 요리에 길들여진 일본 젊은이들 사이의 트렌드 때문에 또한 덕을 보고 있읍니다 라고 아키오씨가 말 했다. 일본인의 음식 취향이 변하고 있읍니다. 일본인들은 사까나 보다는 니꾸형 고기를 점차 더 많이 먹고 있는대 점점 서구형 스타일로 바꾸어 가고 있읍니다. 그래서 만약 그들이 그 음식과 함께 나오는 스피릿츠(술)을 원하게 되는대 증류 알콜 음료인 사케를 마실까 소주를 마실까 망설이다가 그들은 맥주를 선택합니다
While these trends are driving growth, Mr. Akio said he thought craft beers weren't a fleeting passion. The quality among the top brewers has improved since the microbrewery crash, he said, and the choice has broadened.“There was another change that made it popular: those pursuing taste came into existence,” Mr. Akio said. Meanwhile, he said, brewers and bars and restaurants are focusing on educating people about craft beers. It's all about informing people what makes a good beer good and telling them about the different styles of beer, the types that the big breweries that concentrate on Pilseners don't make, Mr. Baird said. “That connection to Germany,” he said, “we had to overcome it.”
이런 추세가 가양주 맥주의 성장을 가져오는 반면 그는 맥주를 만드는 사람들이 열의가 따라 가지 못하고 있다고 아키오씨가 말 했다. 상위 가양주 맥주 공장의 맥주 품질은 소형의 집에서 맥주를 만드는 공장이 망한후 품질이 개선되었다고 그는 말 하면서 소비자가 좋은 가양주 맥주를 고를수 있는 선택권이 넓어 졌다고 말 했다. 맥주를 인기 있게 하는 또다른 변화가 있는대 그런 맛을 추구하는 문화가 성립되었다 고 아키오씨가 말 했다. 한편 맥주 양조장과 술집들과 식당은 가양주 맥주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알리는대 열중하고 있읍니다. 그런것에는 좋은 맥주를 좋게하는 것과 필젠형 맥주를 만들지 않는 대형 맥주공장의 맥주제조 기법과 소형 맥주공장의 가양주 맥주와의 차이점은 무었인가 같은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읍니다 라고 베어드씨가 말 했다. 독일맥주와의 인연을 끊고 독일 맥주를 이겨야만 했다고 그는 말 했다
Mr. Baird, an Ohio native who fell in love with Japan after college and now has a family in Numazu, said he saw a lot of opportunity for craft beers to grow in Japan. His company is opening up a second bar in Tokyo soon, and he has dreams of joining Hitachino as the only Japanese microbrewery to export. He's quick to answer the questions that craft beer fans ask: Why aren't there better beers elsewhere in Asia? Why does Japan have a microbrewing scene when its neighbors don't? “Japan is a society of craftsmen,” Mr. Baird said. “They're great manufacturers. The Japanese like craftsmanlike stuff, and they're willing to pay a premium for it.”
대학졸업후 일본 사랑에 빠진 오하이오 출신으로 지금 누마주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베어드씨는 일본에서 성장하는 수많은 가내업 형태의 가양주의 가능성을 보았다고 그는 말 했다. 그의 회사는 곧 토우쿄우에 두번째 술집을 개업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유일한 가양주 맥주의 수출업체인 히타치노맥주와 제휴를 모색하고 있다. 그는 일본 가내 맥주 팬들이 묻고 있는 의문에 대해 명쾌하게 대답한다, 일본외의 아시아에는 일본보다 더 훌륭한 가양주 맥주를 만들수 없는 이유는 무었인가, 이웃나라들이 하지 않는 일본의 소규모 자영 가양주 맥주 발전 가능성을 점치는 이유는 무었인가??라는 질문에 바로 일본은 장인을 중시하는 장인중심사회이기 때문이라고 베어드씨는 말 했다. 그들은 일본 제조업의 뿌리입니다. 유전적으로 장인 기질을 타고나는 일본인들과 장인들의 물건이라면 기꺼이 비싼값이라도 사 줄려는 일본인들이 있읍니다
About 90 percent of his sales come from the Tokyo area, he said. “They're highly educated consumers,” he said, “and the most affluent, a demographic dream. The consumer base is here. “Marketing is meaningless in craft beer. Bikinis and chicks don't work. Craft beer is all about the product. “If you make good beer — if you do that — they'll come out of the woodwork
그의 가양주 맥주 판매의 약90%가 토쿄도지역에서 나옵니다 라고 그는 말 했다. 토쿄인들은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고 대부분 여유가 있는 층이고 인구학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사람들 입니다 라고 베어드씨가 말 했다. 소비의 기반이 바로 이곳 토우쿄우입니다. 가내형 가양주 맥주의 마켓팅은 무의미 합니다. 비키니와 치크(병아리,젊은아가씨)는 만들이 않읍니다; 허접때기는 손대지 않읍니다. 오직 가양주 맥주만드는대만 올인하고 있읍니다. 만약 좋은 맥주를 만들려면 여러분이 그런 좋은 맥주를 만들어 보고 싶다면 하나님이 그 성의에 감동하여 갑자기 좋은 맥주를 내려 주실것 입니다(성의만 있으면 갑자기 나타난다)
VISITOR INFORMATION
여행자 정보
Popeye is the premier beer bar in Tokyo, specializing in Japanese microbrews. It lives up its Web address: www.40beersontap.com. It was boisterous and packed on recent visits. The owner, Tatsuo Aoki, can help you figure out which beer is right for you (2-18-7 Ryogoku, Sumida-ku; 81-3-3633-2120).
팝아이는 일본의 가양주맥주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으로 토쿄에 있는 고급 맥주 바 입니다. 바람잡이(홍보) 웹사이트는 포티비어즈선탑닷컴입니다. 팝아이는 최근에 방문에서 아주 떠들썩하고 사람들로 꽉차 이었읍니다. 사장 아오키씨는 당신에게 어떤 맥주가 맞는지 이해를 도와 드릴것 입니다(주소 수미다구 료고쿠 2-18-7번지 뗑화하오마, 전화번호 81-3-3633-2120입니다)
Ushi-Tora can be considered the younger, stylish brother of Popeye. It has about 20 beers on tap and a selection of freshly made bar food. It's on the second story and can be difficult to find, but local shops will gladly point you in the right direction (Sankyu Building 2F, 2-9-3 Kitazawa, Setagaya-ku; 81-3-3485-9090). The Fishmarket Taproom is Baird Beer's own tasting room in Shizuoka Prefecture, serving both its year-round and seasonal beers (19-4 Senbonminato-cho, Numazu; 81-5-5963-2628; www.bairdbeer.com).
우시토라 팝아이의 더 멋진 형제 스타일의 더 젊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할수 있읍니다. 수도꼭지로 나오는 20가지의 맥주가 있으며 술집음식으로 탁월한 선택을 할수 있는 것이 있읍니다. 우시토라는 2층에 있으며 찾기가 어렵지만 이곳의 가게들은 글레들리(즐겁게,기꺼이) 찾아가는 방향을 정확하게 가르켜 줄 것 입니다(산큐비루 2층, 세타가야구 키타자와 2-9-3번지,뗑화하오마,전화번호81-3-3485-9090). 피쉬마켓 태프룸은 1년 년중의 맥주와 계절적으로 특화된 맥주를 내 오는 시즈오카겐에 있는 베어드 맥주사 소유의 시음장 입니다(누마주,센보미나토町에 있으며 땡화하오마,전화번호는81-5-5963-2628, 웹사이트는 베어드비어닷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