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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송하비결 원문보기 글쓴이: 금시조
인문학 사랑 Sublime O 2020. 12. 3. 06:15
2020년은 간지(10간 12지)로 무슨 해였을까요? / 2020년은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였습니다.
동양에서는 세상의 중심을 중국으로 규정했다.
자신들을 중심으로 두고 주역 복희팔괘도(伏羲八卦圖), 문황팔괘도(文王八卦圖)를 만들었는데
이 문왕팔괘도의 동북쪽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간방(間方)이라고도 부른다.
간방은 오행적 으로 목을 뜻한다. 천간으로는 갑목(甲木)이고, 지지로는 인목(寅木)이다.
희망을 상징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그래서 사람으로 비유하면 어린아이 같은 존재
냉정한 금과는 달리 어진 마음인 목은 인정 그 자체다.
국가의 지기(地氣)가 목이라서, 그 국가의 국민인 한국 사람도 개인 사주와 별개로 목기운의 영향을 받는다.
그런데 어떻게 국운을 아느냐? 목의 관점에서 금은 칠살(七殺)이다!
목을 부러뜨리고 파괴하는 기운이 금이다.! 갑목 입장에서는 경금(庚金)이다!
♠ 사주 명리상으로 경자년의 천간인 庚(경)은 金(금 - 쇠, 바위, 돌)의 기운을 말하고
열매를 맺는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肅殺之氣(숙살지기)라 하여 간단없이 칼을 휘둘러
상대방을 베어 버리는 냉혈한 기운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 성숙함을 준비한다. 분리한다. 떨어져나간다. 독립한다. 이별한다. 새로준비한다.
(肅殺之氣(숙살지기)를 가진 기운은 천간 10자중 庚(경)밖에 없다고 하기도 한다.)
계절적으로는 늦여름과 초가을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다.
열매를 맺는다는 말은 곧 결실과 수확하는 행위를 통하여 다가올 겨울 계절을 준비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숙살지기인 경(庚)이 들어오는 해에 국가적으로 큰 재난이나 급격한 사회의 변동, 혼란 등이
일어난 때가 많았습니다.
모양으로는 가장 깊은 음의 시각이지만 이미 陽(양)이 태동하고 있는 一陽五陰(일양오음)의 형태며
주역상으로는 地雷復(지뢰복)괘를 의미하며 지뢰복은 "다시 돌아 온 다"라는 의미의 괘이다.
그런데 어떻게 국운을 아느냐? 목의 관점에서 금은 칠살(七殺)이다!
목을 부러뜨리고 파괴하는 기운이 금이다.! 갑목 입장에서는 경금(庚金)이다!
@ 그렇다면, 2021년은 무슨 해일까요?
2021년은 "신축년 소띠해" 입니다.
신축년의 간지(干支)인 '신축'을 한자로 쓰면 <辛丑>이 됩니다.
신축년(辛丑年)이란
천간(10간)이 '신(辛)'이고
지지(12지)가 '축(丑)'인 해(年)를 뜻합니다.
천간(天干), 즉 '10간'이란 간단히 말해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2021년 '신축년'의 '신(辛)'은 10간 중 여덟 번째입니다.
'맵다'라는 뜻을 가진 '辛'은 '새로울 신(新)'자와 통하는 자(字)입니다.
지지(地支), 즉 '12지'는 간단히 말하는데,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를 뜻합니다. 그 한자들은 상징적으로 특정한 동물을 지칭하고 있는데, 순서대로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가 그것입니다.
그러므로 2021년 '신축년'의 축(丑)은 12지에서 두 번째에 위치하고 '소'를 뜻하는 자(字)입니다.
천간과 지지를 하나씩 하나씩 차례로 페어를 이루게 하면
서로 다른 60개의 맞춤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을 통틀어 육십갑자(六十甲子)라 합니다.
그리고, 육십갑자의 위(上)의 단위를 이루는 요소가 천간(10간)이고,
아래(下)를 이루는 요소가 지지(12지)이며, 천간과 지지를 함께 부르는 명칭이 간지(干支)입니다.
2021년을 신축년(辛丑)이라고 지칭하는 명칭 또한 바로 육십갑자 중 하나의 맞춤인 것입니다.
신(辛)은 앞서 말했듯이 새로울 신(新)과 통하는 자(字)이고, 그것이 상징하고 의미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방향은 (약간 서쪽으로) 서북서 쪽
- 오행(五行)으로는 금(金)
- 음양(陰陽)으로는 음(陰)
또한 '辛=新'이라는 연관 관계에서 알 수 있듯이,
辛은 시들었던 식물에서 다시금 새로운 세대가 탄생하려 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축(丑)이 상징하고 의미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방향은 (약간 남쪽으로) 북북동 쪽
- 시각은 심야 2시 전후(1시부터 3시)
- 축 달이란 음력 12월
- 오행(五行)으로는 토(土)
- 음양(陰陽)으로는 음(陰)
소띠해(축년)를 나타내는 한자 丑(축)은
식물의 새싹이 씨앗 안에서 아직 터져 나오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소띠해는 '재능이나 행운의 기운이 아직 잠들고 있으나, 이제부터 깨어난다'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소띠해에 태어난 사람은 무엇인가 일을 시작할 때 시간을 요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 무엇인가 일을 시작하면, 이미 세워둔 계획대로 성실히 쌓아 올려 성과를 냅니다.
마지막에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견실한 노력가인 것입니다.
축(丑)이라는 글자는 손가락을 사용하여 실을 꼬아 끈을 만든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모아 하나로 만드는 '리더'의 성질을 소유한 것도 소띠해 생의 특징입니다.
소띠해 생인 자가 리더가 되면, 앞에 닥친 어려운 국면도 노력으로 이겨낼 수 있게 됩니다.
소띠해 생은 연애에 있어서 행동을 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한 번 행동하기로 마음먹으면 상대에게 정렬적이고 끈질기게 구애를 하는 특징을 지닙니다.
아직 큰 성과를 내지 못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씨앗 속에 무한한 가능성이 숨어 있듯이
적극적인 행동을 시작한다면
이윽고 씨앗은 나무가 되고 큰 숲을 이룰 것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것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낸다는 자세를 유지한다면,
생각보다 더 큰 성과와 행운이 당신에게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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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소띠해.소띠해.소띠국운.소띠운세
평택가현 01044248832 ・ 2020. 12. 20. 9:17
신축년소띠해국운세#황주리자가##신축년소띠해.소띠해.소띠국운.소띠운세
열이틀 뒤면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다. 신축년 새해 운세는 어떨까?
이미 일본·중국은 말할 것 없고 서양에서도 2021년 운명서와 그 예언이 쏟아지고 있다.
필자는 내년 운세를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다음 궁금증을 독자들께 풀어드리고자 함이다.
① 왜 해마다 운명 예언서가 쏟아져 나올까?
세상은 우연히 일어나는 극단적·충격적인 일들로 움직여 왔다.
2020년 경자년 세상을 불안과 불운으로 몰아넣은 코로나 19를 그 누가 예상했겠는가? 운명이었다.
인문·사회과학자들은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것을 관찰하고 그 축적된 통계와 트렌드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한다.
해가 바뀔 때마다 수많은 연구 기관·학자·전문가가 한 해를 학문적으로 전망한다. 경험으로 알 수 있듯 그러한 예측들은 적중한 것보다
틀린 것이 더 많았다. 운명을 논하는 술사들은 학자들의 틀린 부분에 대해 ‘학문[學]’ 아닌 ‘술수[術]로’ 예측하려 든다.
술사들은 무엇을 근거로 새해 운세를 말할까? 전통적인 예측술은 한 가지가 아니다. 중국에서 당·송·원·명·청으로 왕조가 바뀔 때마다
새롭게 변용된 사주 이론들, ‘주공비결’과 ‘지모경’, 우리나라 ‘토정비결’ ‘격암유록’ ‘정감록’ 등이 그 이론적 바탕이 된다.
그런데 이 ‘비결’들을 분석해 보면 공통점이 있다. 서양의 운명예측술과 다른 동양만의 특징이다.
첫째, 띠로 보는 운명 예측이다. 신축년(辛丑年)의 辛(신)은 오행상 金(금)이며 색은 흰색[白]이다. 丑(축)은 소를 상징한다.
흰 소의 특징들이 내년에 나타날 것이란다. 단순하지만 최근 서양에서도 동양의 띠를 근거로 하는 예언서가 등장하고 있다.
둘째, 간지(干支)로 표현되는 그 해의 두 글자를 해석하는 방법이다. 2021년은 ‘辛丑年(신축년)’이란 간지로 표기된다.
이때 辛丑(신축) 두 글자의 관계에서 실마리를 찾는다. 辛은 오행상 金, 丑은 오행상 土(토)이다. 土는 金을 낳는다[土生金].
또 辛과 丑 모두 음(陰)이다. 이러한 관계를 편벽된 문서나 정신을 뜻하는 편인(偏印)이라 부른다.
표리부동과 임기응변 기운이 강하며, 특수 문건이 오가는 해다.
2021년은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2022년 대선 후보들이 결정되는 해다.
배신과 이합집산, 그 과정에서 시장 당선자와 최종 대선 후보들에게 증서가 부여될 것이다. 특별 문건이 교부되는 해다.
셋째, 육십갑자주기설(六十甲子週期說)이다. 육십년 주기로 사건·사고가 반복된다는 주장이다.
이를 토대로 한 비결서 문장을 그 해에 맞게 재해석하는 것이다.
홍경래가 1811년에 거병한 것도 ‘정감록’의 “임신기병(壬申起兵·임신년에 전쟁난다)”을 이용했다.
‘육십갑자주기설’에 따른다면 2021년 신축년은 어떤 운세일까?
중국 고대 예언서로 역대 황실까지도 참고하던 ‘지모경(地母经)’에 실린 신축년 운세다.
“太歲辛丑年(태세신축년), 疾病稍紛紛(질병초분분), 吳越桑麻好(오월상마호), 荊楚米麥臻(형초미맥진)…
人民漸蘇息(인민점소식),六畜瘴浚巡(육축장준순).”
백성들은 점차 소생하고, 여섯 짐승 병은 머뭇거린다.”
질병에 관해서는 반흉(半凶)이지만, 국민 경제는 대길(大吉)이란다. 술사들이 2021년 신축년 운세를 예측하는 방법이다.
소띠해는 경제 대길을 기원한다.
[김두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출처] 신축년소띠해.소띠해.소띠국운.소띠운세|작성자 평택가현 0104424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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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국운은?
관계자외출입금지 ・ 2020. 11. 13. 17:31
신축년 국운은?
사주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리고 일개 사람이 감히국운을 논할수없지만 재미로 저만에 풀이 하고자합니다.
대한민국 풍수지리적으로 보면 대한민국는 삼면이바다으로 구성되어 있고, 면적을비해 산맥이 많은 나라이며,
기운은 신강한 역사적으로 긴나라입니다.
2020 경자년은 코로나때문에 전세계가 경제적피해와 수많은 코로나에 감염되었습니다.
경자는 흰쥐라고 합니다 경(금)쇠는 하얀의미를 하고, 자(수)는 쥐를 의미입니다.
흰쥐란 하면 대부분 실험용도로 쓰고 쥐는 바이러스를 일으키는 동물입니다
바로 특히바이러스를 대표하는 박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저는 살짝 의심하자면 중국이 실험실수로 바이러스 퍼트리지않았나 의심이듭니다)
또한 경금은 큰쇠, 바위등 의미합니다 경금 또다른의미는 큰쇠라고 하면 총, 칼을 의미기도합니다.
우리나라는 경금에 상극하는 기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역사적보면 경금들어가는 해가 사건이 많이 있습니다
1910년 경술년에는 경술국치 있었고, 1950년 경인년에는 6.25전쟁 1960년 경자년에는 4.19혁명 있었고,
1980년 경신년에는 5.18민주화운동 있었으며 2020년 경자년에는 코로나 대감염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해도 사건사고재해등 있었습니다.
짜맞추기생각할수있지만, 대부분 우리나라의 경금과 상극이라고 표현 할뿐입니다.
어쨌든 2020년 정말로 다사다한 했던 해 였습니다.
2021년 신축년 국운를 얘기해보겠습니다.
2020년 경자년이 심판을 하는해라면, 2021년 신축년 숙청해라고 하기도 합니다.
정치권, 유명인등들이 사건사고 재판있었습니다. 신축년은 공수처로 정치권에 수많은 숙청이되는 해가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역사는 반복이됩니다.
1960년 경자년에는 419혁명으로 이승만정권을 심판하였고.
1961년 신축년에도 군사정변일어나서 숙청을 해왔습니다.
신축년에는 신금 축토이며, 흰소해 입니다.
신금은 작은쇠, 뾰족한것을 의미하며, 축토는 얼음땅, 차가운땅으로 의미를 합니다.
여러 사주에서 2021년 신축년에도 코로나가 끝나지않는다고 예측하는데 저는 2021년상반기에 종식이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그이유는 신금은 위에 말해듯이 작은쇠, 뾰족한것을 의미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신금 현침살도 있기에 의료를 표현합니다 작은쇠하면 수술칼, 뾰족한것을 말하면 침과 주사기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의료의약에 도움되어 좋은쪽으로 말하자면 백신과치료제가 나와 종식이 되지않을까 생각듭니다
저또한 그러기바램입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경제나 부동산부분은 여전히 좋아지지않습니다 부동산쪽은 여전히 얼어붙어있을것입니다.
2021년에는 불에 관한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폭발사고등 조심해야할듯합니다. 탕화살이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추락 다치는등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말이 있는것처럼 그동안 많은시련과 힘든시기가 있었습니다.
2021년하반부터는 차차 좋아질거라 예상이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다음을 위해 준비해야하는 해가 되어야합니다.
이번정권은 똥만치우고 큰 소득이없는정권이라 볼수있습니다.
다음정권오는 2022년 임인년에부터 조금씩 나이질거라 예측해봅니다.
#신축년 #국운 #2021년 #운세
[출처] 2021년 신축년 국운은?|작성자 관계자외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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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소띠해(신축년), 흰소의 해,소띠운세와 국운
출처 2021 소띠해(신축년), 흰소의 해,소띠운세와 국운 by 류 병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소띠 해
대한민국 국운이 만사 잘 풀렸어면 한다.
소는 농경사회에서 아주 주요한 동물이다
12지간에서 2번째로 등장하는 소(牛)는 가족과 같은 의미에서
가족을 뜻하는생(生) 구(口)를 붙여 생구(生口)라 부를 만큼 중요하게 여겠다
조선시대 "황희 정승과 소" 일화가 유명하다!
황희정승이 길을 가다가 밭을 가는 농부에게 물었다
어느쪽 소가 일을 더 잘 합니까?
밭을 갈던 농부는 일손을 멈추고 나와서 하는 말,
아무리 소(牛)라고 하지만 들어면 서운해 할것인데 어느 한쪽을 편에 할수 없다고 하였다
이에 황희정승은 큰 감명을 받았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소(牛)
소는 기록에는 신라 지증왕때 부터 농사일을 하였다고 하는데,선사시대때부터 농경을 시작하면서 농사에 이용하였을것이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 부여편에 육축(六畜)이 나오는데 마가,우가,저가,구가등 동물의 이름을 관직명으로 사용 하였음을
기록하였다.
소를 농사외 운반을 할때 사용하였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눌지왕(438)때 소로 수레를 끄는법을 백성들에게 사르쳤다는 기록이 있고,
경주98호고분에서 진흙으로 만든 우차가 나왔다
고구려 벽화에도 소가 나온다
안악 3호분 대행렬도에는 소가 수레를 끌고 2명의 수레꾼들이 소를 몰고 가는 그림이 있으며,
쌍영총의 ‘거마행렬도’에는 황소와 황소 옆의 젊은 차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외에 무용총, 평양 부근의 덕흥리 벽화에도 소의 그림이 보여서 고구려에서도 소는 친근한 동물 이었다
고려시대에는소는 농사용,운반용으로 활용하였으며 불교의 영향으로 소를 죽이는 살생은 제한 되었다.
조선시대는 소를 죽이는것을 금지 하였다
왕실행사나 제사,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를 도축하는것을 엄격히 규제하였다
이와같이 소는 우리민족과 밀접한 관계를 맺은 동물로 2012년 이 소띠해 신축년이 된다
2021년 소띠 해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하얀 소의 해
신축년(辛丑年)은 천간(天干)의 신(辛)은 금(金)으로 흰색이 되고, 지지(地支)의 축(丑)은 토(土)로 소가 된다
따라서 흰 소의 해가 된다는 것이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대한민국 국운
지지(地支)의 축(丑)은 토(土)가 천간의 신금을 토생금으로 백성들이 나라를 바로 세우려 한다
하지만 역부족,천재지변과 분열로 어려움이 있다.
내년에도 국운이 매우 힘들것 같다
천재지변으로 피해가 크게 나오며,고집과 아집으로 분열이 조성되고 기득권의 욕심이 많아 이익보다 손해가 클것 같다
2021년 신축년에는 힘 없는 백성들 고생이 심하겠다
경기가 좋지 않으면 사기,투기가 광풍처럼 일어나는데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2021년 흰소의 해
어려운 한해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다시 백성들이 팔을 걷어 부치고 일어나서 나라를 구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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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국운 (上,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