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자동차 사고로 33세의 나이로 죽은 미국가수 쟈니 홀톤... 그의 떨리는 음성과 노래 후반... I'm a man who'd give his life... 하는 부분의 여성 백 코러스가 너무 좋아 학창시절 무수히 들었던 팝송...
오랜만에 함께 듣고 싶어 올려봅니다. 감악산 시냇가 팬션의 백일홍 꽃이 사랑스런 소녀 같구나...
All for the love of a girl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Well today I'm so weary Today I'm so blue Sad and broken hearted And it's all because of you Life was so sweet dear Life was a song Now you've gone and left me Oh where do I belong
오늘 나는 지치고 참 우울하다네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네 그건 모두 당신 때문이지 인생은 정말 달콤했어 마치 한편의 노래 같았지 이제 당신이 날 두고 떠나 버렸으니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And it's all for the love of a dear little girl All for the love that sets your heart in a whirl I'm a man who'd give his life And the joys of this world All for the love of a girl.
모든 것은 한 소녀를 향한 사랑 때문이야 내 마음을 소용돌이 치게 만든 바로 그 사랑 때문이야 한 소녀를 향한 사랑이라면 내 생명이라도,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라도 포기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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