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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병원이야기]"나의 또 다른 이름은 금복이예요1"
이사빛 추천 0 조회 104 07.11.24 01: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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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2 23:02

    첫댓글 빛아즘은 나중에 병원일기를 책으로 내도 될 꺼가터...ㅎ

  • 작성자 07.11.22 23:19

    책내면 언니가 한권 사주실러우??? ㅎㅎ 이 글의 주인공 '윤석'이는 실명이예요.. 얼굴사진도 있는데 카메라가 지금 병원에 있다보니.. 얼굴 올려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 아주 잘생겼어요..인도요리사가 이사람을 보고 핸섬보이라고 했으니깐.. ㅎㅎ

  • 07.11.22 23:25

    하여튼 병원지기 되겠다,,카페지기 안하고 병원지기 한다 카면 우야능교~!매번 바뀌는 방식구들의 도란도란 생활 얘기들,,호기심을 충족 시키기에 충분 합니다,

  • 작성자 07.11.22 23:32

    여자방은 전혀 모릅니다. ㅎㅎ 어느새 이 병원에서 두번째 장기환자로 입원중입니다. 대부분 퇴원을 하고 계속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네요.. 그러다보니..팽이님 말대로 정말로 병동장이 되는 것 같아요.. ㅋ

  • 07.11.23 01:10

    인기에 영합하려고 늘 불화설만 애기하는 모습 방송너무들 하지요....그런데 보통 교통사고 입원하면 큰불만 큰병원에서 끄고 조리는 집 가까운 병원에서 하든데....방장까지 하시려구.. 인천에서 서울로 너무 힘드시겠어요..애기도 좋지만.....

  • 작성자 07.11.23 01:15

    아..네...저흰 아직 큰불을 다 끄지 못했어요.. 아직도 또 다른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중상이었거든요.. 외상이 깊어서 다리골절이 심하지만 깁스도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깁스라도 해야 옮길텐데... 깁스도 언제하게 될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 07.11.23 02:29

    아 너무 고생이 심하니 어쩌지요....

  • 작성자 07.11.23 11:09

    마음이 짜르르해요.. 이글이 오마이블로그메인에 올라와서 '윤석'씨가 글을 봤는데..문자가 왔네요.. "형수님. 잠깐이었지만 제속에 들어오셨네요..제 생각을 세상에 소리칠수 있는 기회를 주신거 같아 고마워요!"

  • 07.11.23 13:33

    이것저것 신경 쓰시느라 정신적으로 겨를이 없을 없을실텐도 불구하고 항상 좋은 글 올려주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신적인 고통을 극복 하시고 항상 밝게 사시는 삶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가 한수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완쾌 하시어 항상 행복하고 웃음넘치시는 가정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작성자 07.11.24 23:47

    감사합니다..어제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 언젠가 서울모임때 나오신다고 했다가 못오신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더욱 이번에 반가웠습니다. "고로해서'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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