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산행 공지(12월 16일 북악산/덕수궁 돌담길)

12월 16일 정기산행은 북악산/덕수궁 돌담길을 방문하려 합니다. - 일시 : 12월 16일 (일요일) 10:00- 장소 : 3호선 경복궁역 서울메트로 미술관에서 출발- 코스 : 창의문(윤동주문학관) - 백악마루 - 청운대 - 곡장 - 촛대바위 - 숙정문 - 삼청공원탐방신청시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 면허증, 여권중 하나)을 지참해야 통과할 수 있음.- 점심식사는 삼청동 고향보리밥집(02-720-9715)에서 합니다.- 삼청동에서 마을버스로 덕수궁 정문으로 이동 - 덕수궁 돌담길 탐방 예정입니다. 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에서 1020, 7212, 7022 버스를 타고 자하문터널 윤동주 문학관 하차<h5 class="subtit_section" id="557399146">창의문(자하문) </h5><h5 class="subtit_section"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073465C0F3DE713" class="txc-image" width="69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창의문.jpg" exif="{}" actualwidth="699" id="A_99E073465C0F3DE713BAFE"/></h5><h5 class="subtit_section" id="557399146"><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492495C0F32C607"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창의문안내소.jpg" exif="{}" actualwidth="700" id="A_99F492495C0F32C607C05A"/></h5><h5 class="subtit_section" id="557399146"> </h5><h5 class="subtit_section">윤동주문학관   </h5>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E0C4E5C0F32EA08"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윤동주시인의언덕.jpg" exif="{}" actualwidth="700" id="A_99DE0C4E5C0F32EA08D6E6"/>주소 : 서울시 종로구 창의문로 119(청운동 3-100) 전화 : (02) 2148-4175 청운동 시인의 언덕 입구에 민족시인 윤동주를 기리는 윤동주문학관이 있다. 종로구 누상동에 있는 소설가 김송(金松)의 집에서 하숙하며 인왕산에 올라 시정(詩情)을 다듬었던 인연으로, 종로구는 용도폐기된 청운수도가압장을 리모델링하여 윤동주문학관을 조성하고 2012년 7월 25일 문을 열었다. -관람안내 전시시간 : 10:00 ~ 18:00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 명절 연휴(신정, 구정, 추석 연휴) 관 람 료 : 무료 ※ 윤동주문학관 해설사 운영(무료 해설) 덕수궁 돌담길(1.1km 완전개방) 서울시는 영국대사관의 점유로 막혀 있었던 돌담길의 70m 구간을 전면 개방하여 돌담길 1.1㎞ 모든 구간을 포함하여 한 바퀴를 걸을 수 있다고 12월 7일 밝혔다. 덕수궁 돌담길 중 170m 구간은 영국대사관의 점유로 1959년부터 60년 가까이 일반인 통행이 제한되었다. 서울시는 영국대사관 및 문화재청과의 협의 끝에 지난 2017년 8월 미개방 구간 일부인 대사관 직원 숙소 앞에서 영국대사관 후문으로 이어지는 100m 구간을 지난 2017년 8월 반환받아 개방한 데 이어 이날 영국대사관 후문에서 정문으로 이어지는 남은 구간을 정식 개방하게 되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9154A5C0F07A235" class="txc-image" width="653" height="377" style="width: 653px; height: 377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덕수궁 돌담길.jpg" exif="{}" actualwidth="300" id="A_99A9154A5C0F07A235C540"/>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85A455C0F07FB35" class="txc-image" width="657" height="442" style="width: 657px; height: 442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덕수궁 돌담길 개방구간.jpg" exif="{}" actualwidth="540" id="A_99F85A455C0F07FB350D41"/>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