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쁜일정을 제치고 급히 다녀왔습니다.
예상보다 작은 업체들(6~7)이 참여했고
주 행사는 카튜닝같은 ...
사진도 쫌 찍었는데...일단 내용부터 급히 올리는 것은 ?
넘 큰기대로 일부러 시간내지 마시고 ,시간이 많이 여유로운 분들이나 가시라고 글부터 올리는 것입니다.
캠카는 지기님이 사진에 올렸던 국내 업체들 모습이 그대로이고(외국업체들 일체 참가안함)
벤택회사의 윤 성환 과장님을 만났는데...사진보다 훨 잘생기고,편한 인상이었습니다.
기본적인것들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중고문의도 해보았습니다.
트레일러형은 홀리데이 팍크 회사것이 좀 인상적이었습니다.
결론은 ?
울카페의 자료 이상이 거의 없다는거
그리고 카페오프 모임에서의 정보교환이 제일 낳을것이란 생각.
국내의 신형캠카 정보는 벤택의 윤 과장님이 성실이 안내해 줄것같은 ...
이상
오늘 바쁜일이 있어 짧게 올리고
추후 보강해서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청화님 수고 많았습니다,전람회 소식 감사합니다, 전에도 여러번 참석을 했었는데 항상
이 컸습니다, 아마 다음부터는 더욱 볼만한것들이 나올것 같습니다,
, 윤과장님이 수고가 많으시군요, 고맙습니다,
예,저는 처음이라 다양한 기성제품에 대해서 궁굼 했었는데... 행사보다 더 다양한 정보를 전해주시는 지기님과 고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새삼 더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