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이자 가수, 현재는 쇼핑몰 CEO로 활약중인 김준희가 화보를 공개하자마자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김준희는 최근 ‘바디 프로젝트(Body Project)’란 주제로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할리우드 프로듀서들이 애용하는 장소로 유명세를 탄 파라다이스 코브를 포함해 미국 LA와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진행됐다.
그녀는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단순한 피트니스적인 모습이 아니라 모델로서, 또 패션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계속 도전하는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완벽한 몸매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모습들을 보여주려 했다”고 전했다.
김준희의 스타화보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총 20명에게 그녀가 직접 집필하고 사인한 ‘비키니를 부탁해’ 책과 스타화보 사진을 증정한다. 그녀의 스타화보는 주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올 여름 ‘비키니를 부탁해’ 책을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영역을 넓힌 그녀는 최근 미국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며 또 다른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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