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19-주일설교
본문; 요14;1-7
제목; 나의 생애를 인도할 영원한 파트너를 만나라.
할렐루야!
주님이 우리에게 최고의 은총을 주시는 날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때가 나타날 여러 가지입니다.
1) 암흑의 세계로 나타납니다.
바로왕에게 준 암흑의 세계가 있었습니다.
암흑이 오면 모두가 마비가 옵니다.
정치의 암흑. 교육의 암흑. 경제의 암흑.
2) 질병으로 고통의 세계가 옵니다.
병은 고쳐야산다.
영상으로 특별 기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전 세계가 올스톱이 되었습니다.
3) 지상에 안전한 곳이 없기에 고통이 옵니다.
지구상에 어느 곳이 안전한 곳이 있습니까?
오늘 설교 제목이 나의 생애를 인도할 영원한 파트너를 만나라.입니다.
나의 생애에 파트너는 정말 중요합니다.
파트너를 잘 만나면 행복하고 성공합니다.
파트너를 잘못 만나면 불행하고 마지막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내 인생에 영원한 파트너는 누구입니까?
예수님이 우리 인생에 첫 번째 파트너가 돼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소망의 말씀. 위로의 말씀입니다.
혼란하고 어둡고 아플 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언재 들어도 좋음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근심하고
있을 때 평안 하뇨 ? 성령을 받으라. 그리고 근심하지 말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 가장 혼란하고 방황할 때 나의 영원한 파트너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파트너를 만나는 순간 방황은 정리되었고 인생이 새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삶의 목적이 달라졌고 생활 상태가 달라졌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가 목적 의식이 없었는데 목적이 분명했기에 삶은 활기가 넘쳤습니다.
이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은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활수 있느니라. 이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고 이후 이 말씀은 나에게만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닫았습니다.
저는 예수님 파트너를 만나 이후로는 한 번도 파트너를 떠나거나 바꾸어보지 않았습니다.
찬송가; 500장 호크스 여사가 작사.
주떠나 가시면 내 생명 헛 되네 즐겁고 슬플 때 늘 계시옵소서.
주안에서 자기 파트너와 인생의 삶을 사는 사람.
주 밖에서 자기 파트너와 삶을 사는 사람으로 구분을 합니다.
미국의 초대교회의 모습은 예수님을 자기 가족으로 모시고 살았습니다.
식탁에도 예수님의 자리. 방도 예수님의 방이 있습니다.
서산 만리포 해수욕장에 가면 해뜨는 팬션의 주인 권사님이 계신데 제일 좋은 방 하나는 예수님을 모시는 방으로 목사님들만 사용합니다.
저도 여러 번 사용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진정한 파트너입니까?
얼마나 친한 사이입니까?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모든 삶을 삽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파트너는 항상 기뻐할수 있고 범사에 감사하며 어떠한 시험도 감당할 수가 있습니다.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우리가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
이는 인간의 방법으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역사하시는 은혜를 체험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날마다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 세상에서의 좋은 파트가 필요합니다.
인생의 삶은 만남에서 시작되기에 파트너가 중요합니다.
1) 결혼의 만남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입니다.
결혼의 중요성이 약해지면서 모든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찍 결혼하면 동성애도 막을 수 있습니다.
성욕을 억제하지 못해서 해소하는 방법으로 쉽게 성끼리 만나서 해결하다
보니 그것이 중독이 됩니다.
지금에 와서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이 정부가 이것이 정치화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이권이 인권 문제까지 거론이 되다 보니 더욱 심각하게 됩니다.
이것이 확실하게 사단의 역사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뱀이 저주를 받고 흙을 먹고 살것이라.
뱀은 흙을 먹지 않습니다.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사람을 먹는다고 해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먹는다는 것은 사람을 망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깨끗했던 마음에 악한 것을 심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때부터 사단의 종이 됩니다.
시간이 갈수록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좋은 가정을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현대는 개방시대이기에 성적문란. 이혼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가정은 신성한 곳입니다.
2) 친구와의 만남 입니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릴수 있는 친구가 있습니까?
예수님은 나의 친구라 하셨는데. 이 세상에 친구에 좋은 친구 있습니까?
인생의 삶 속에 좋은 친구는 일생에 동반자입니다.
친구 파트너가 없는 사람은 행복하기가 어렵습니다.
친구는 서로 믿고 함께 할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친구 파트너는 그 사람에게 재산입니다.
3) 교회와 만남입니다.
세상사는 동안에는 우리에게는 반드시 교회가 있어야 하기에 교회와 만남이 중요합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야 행복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 내가 바르게 신앙생활 할 수 있는 교회를 만나야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만남 속에 만족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항상 불행한 삶을 살았기에 그때와 늘 비교하면서 부족함이 없는 감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청소년 시절에는 늘 부족함을 느끼며 불행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먹는 것 입는 것 가지고 싶은 것들이 많았지만 가질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이후에는 부족한 것이 한 개도 없었습니다.
100% 나의 영원한 파트너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예수님은 영원히 떠날 수 없는 1등 파트너입니다.
3. 영생의 나라까지 인도하실 나의 영원한 파트너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6절. 예수님은 나의 길이요. 영생길.
생명이요. 나의 생명.
아버지께로 인도하실 자입니다.
2절에 아버지 집으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을 떠나 세상에 취하지 마세요.
세상에 취하는 것은 즉 중독은 무서운 것입니다.
인생은 이 세상에서 천년만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약 4;14. 내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세상에 미련 두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 것은 내가 있는 동안만 필요하지 하늘나라 하고는 관계없습니다.
지혜롭고 슬기로운 알곡 신자가 되어 영원한 안식처를 잘 준비하고 기쁨으로 살고 감사함으로 삽시다.
나에게 영원한 파트너 예수님의 만남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