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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영화.... 신의 한수....^^
산아이 추천 0 조회 4 23.02.27 01:2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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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27 01:30

    첫댓글 정우성이 교도소 독방에서 존재하지 않는자와 바둑을 두는 장면이 나오는데.......

    니들이 장난감가지고 사람들의 뇌를 스캔해서 사람들을 농락하잖아??

    이게 알고보면 삽질인것이.......

    사람의 뇌는 극히 일부분만을 인식하고 있거든.......

    그래서 예전의 뛰어난 사람들은 있는그대로 수용하는것을 최고의 공부로 삼았지.......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지막 순간에.....

    "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 라고 하잖아??

    수용성의 결정판이라고 할까나...... 그렇다는.....

    니들이 밤하늘에 떠있는 몇개의 별을 보고 전체의 별을 본다고 착각할수 있다는거거든.......

    아예 모른다고 할수있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

    니들은 이런걸 덮어놓고 먹고보는데.......ㅎㅎㅎ

    소화할수있는 범위내에서 하는거지.... 할수도 없으면서 개구리 바람넣기라고 한다는.......ㅋㅋ

    오늘 산책하면서 알게된건데......

    사람이 밥을 먹고 소화해야 살수있듯이.......

    들어오는 정보도 소화해야 살수잇는거거든........

    바보형은 바보형도 모르게 걸으면서 정보를 소화해내는 작업을 했던거더라구....

  • 작성자 23.02.27 01:31

    바보형이 뭐 알고 했겠냐구......

    그냥 하다보니 그게 정보를 소화시키는 일이었던거지.......ㅎㅎㅎ

    그때는 모르고 했다는.....

  • 작성자 23.02.27 09:30

    똥구멍으로 섹스하는것도 수용하는걸로 들은 인간들이 많은것 같은데......ㅎㅎㅎㅎ

    사실을 수용하는것도 힘겨워하는것들이 망상을 수용할려고 해??

    아침에 ytn정신병원을 보고있는데..... 항상 약빤 표정인 그 호정인지 뭔지.....

    좀 이상한 국회의원 있잖아?? 그게 나와서 무지개색 시계를 흔들고 자빠졌더라고.......

    그래서..... 이것들이 잘못쳐먹었구나...... 라고 퍼뜩 정신이 들더라고......

    솔직히 정신병원에 있어야할 얘들이 저렇게 방송을 장악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그러니.......


    기본적인 사실을 존중하는 법을 어렸을때 가정교육에서 확고히 자리잡아야 하는거지.....^^

  • 작성자 23.02.27 09:39

    신의 한수같은 이야기는.....

    뭔 달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명상에 관심이 좀 있는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상식같은 이야기거든.......

    이게 20년도 훨씬 넘은 아주 고리타분한 이야기지....ㅎㅎ

  • 작성자 23.02.27 20:22

    오늘 국회에서 재명이 퇴출쑈 본 소감이 어떻냐고??

    ㅎㅎㅎ.......

    솔직히 평상시라면 저런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질리가 있겠냐고.......

    지금은 전쟁중이기 때문에 저런일도 벌어지는거거든......

    하여튼.......

    뇌를 스캔하는 장난감가지고 까불던 애새끼들이 사고를 제대로 쳐서

    니들이 이런 진풍경을 다 구경하게 된거라고.......

    이게 다 바보형 덕인거 알지 ?? ^^

  • 작성자 23.02.27 21:57

    바보형의 뇌를 스캔해서 온갖 찧고 까불고 난리도 아니었자나?? 응 ??

    비례성의 원칙에 의해서 대한민국 정치판의 빤스를 벗기고

    그 더럽고 흉악한 모습을 온세상에 까발리는거거든.......ㅎㅎㅎ

    바보형의 아바타인 재명이가 온몸을 희생해가면서 열연하는 중이지.......

    남로당 년넘들이 다 죽어 나자빠져도 재명이는 그것들이 모두 죽어도 최후의 1인으로

    남을거라고....... 화이팅이지 뭐......^^

  • 작성자 23.02.28 11:04

    냉전이 끝나고나서 남로당 년넘들은 오갈데가 없어진거야......

    이넘들이 돈과 결합을 하게되니......

    오로지 돈만보고 간다는 풍조가 생기게 된거지.......ㅎㅎㅎ

    도적떼들답게 불법, 무법은 기본으로 깔고 돈만보고 달리니 그넘의 세상이 온전하겠냐고......ㅎㅎㅎ

    그렇게 한세대가 훌쩍 지나갔으니......

    답도 없는거지 뭐,,,,,,

    지넘들이 한짓은 어물쩍 숨기고 변두리동네 바보를 데려다가

    세상을 치유한다고 쑈를 벌리고 있으니......

    솔직히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쟁을 안하는게 이상한거라구.......^^


    그동안 인간사회를 대충 관찰해보니......

    거짓말을 금지시키고 사실을 존중하게 만들면.....

    쓸데없는 다툼의 90% 는 사라질거라고.......^^

  • 작성자 23.02.28 14:38

    개딸이란 뇬들에게 바보형이 충고 한마디 해주는데......

    그 열성으로 빨리 시집가고 남편을 하늘처럼 섬기고.....

    아이들 넷이상 낳고 주변에 어려운 이들있으면 베풀면서 살거라.......

    넘치는 에너지는 그런데 써야지 .....안그래??^^

  • 작성자 23.02.28 14:43

    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이상한 넘들이 나와서 여자를 헌신적으로 사랑하잖아??

    그게 현실에서는 완전히 구라인것이....

    남자보다는 여자가 사랑이 비교할수 없이 많거든......

    사랑이 많은년들이 사랑이 적은 넘들에게 헌신하는게 이치적으로는 맞는거거든......

    병든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현실이라고 하면 인생 사기당하는 거라고..... 안그래??^^

  • 작성자 23.02.28 15:51

    남로당년넘들이 왜 바보형을 평양에 보냈는지

    요즘에야 이해하게 됐다는.......ㅎㅎㅎ

    바보형의 생각이 미국을 흔들수 있으니까 이러한 사상의 무기를

    평양에 보냄으로써 미국을 움직일수 있는 지렛대를 보내준거지 뭐..... 안그래??

    이거는 명백한 이적죄네.....

    근데 미국애들도 자업자득인것이..... 그동안 중국공산당하고 러시아 애들하고

    그동안 짝짜꿍하면서 한세대이상을 룰루랄라 흘러왔잖아??

    글로벌 분위기가 그모양이니.....

    평양이나 뻬이징으로 어떤무기가 흘러들어가도 위협이 될거라고 생각을 안했던거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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