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10여년 전 어떤 연속극에서 남자 조연이 주인공의 동생을 좋아하는데 키가 자그마하고 명랑하지만 행동이 다소간 예측불허라 "탁구공"이라고 불렀던 걸 본 기억이 납니다. 목소리도 조금 쨍쨍거렸던 것 같네요
첫댓글 10여년 전 어떤 연속극에서 남자 조연이 주인공의 동생을 좋아하는데 키가 자그마하고 명랑하지만 행동이 다소간 예측불허라 "탁구공"이라고 불렀던 걸 본 기억이 납니다. 목소리도 조금 쨍쨍거렸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