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누에타운으로 우리는 설레는 소풍을 떠났어요~~
꽤 잘 해놨다는 소문이 이곳 전주까지 난 터라,,얼른얼른 가고싶었어요~


우와! 저건뭐야?!

전주지부 식구들과 함께 와서 그런지 더더욱 사람들도 많고,,,
너무 좋아요~~

누에를 통해 관찰하는 일들을 찾아보고,,ㅋ
구경하느라 다들 분주해요


유진이는 보조쌤처럼 너무너무 우리 송현이는 잘 챙겨주었어요~

여러 곤충표본도 구경해보고,,







건민이,,ㅋㅋ연구실에 근무하는것 같아요?ㅋ

음,,,요거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ㅋ

자~~내가 사장이다!!ㅋㅋ





우리 다정해보여요?ㅋ

이래뵈도 나는곤충연구가야!

여자로써 나는 어때?ㅋ




자,,지는유~~
공사현장 관계자입니다요,,ㅋ

저는 아직 짬이 안되서,ㅠ,ㅠ







누에에서 실이 나오는것도 체험해봤어요,,
너무너무 얇고 신기하고 보드라웠어요,ㅋ



우리의 시끌벅적 체험활동은 여기까지지만,,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첫댓글 바람이 좀 불긴 했지만 넘넘 좋았죠? 앵무새하고 사진 안찍었네..
^^ 너무 너무 재미 있었겠어용^^ ㅎㅎ
현미경이랑 들여다 보는 모습들이 무슨 박사라도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