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치즈 마을앞의 상징조형물과 젖소 모형
임실치즈테마파크 종합안내도
유럽의 성곽모양의 이 건물은 치즈캐슬이라고 하네요...
임실치즈테마파크로~~
열심히 동참하는 모습 멋져요
피자의 제모습을 갖춰가네요. 예쁘게 썰어 토핑을 올리는 모습 멋져요
"맛있는 피자만들기" 천사같은 아이들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네요
피자를 만들고 즐거워 하는 표정이 해맑은 예쁜얼굴에 가득하네요^^
퀴즈 맞추고 저금통 선물 받았어요... 해맑은 천사의 미소
선생님이 문제를 내서 맞추면 예쁜 저금통 선물이 팡팡....
말랑말랑 치즈를 죽우~~욱~~죽죽 늘려주면 WOW~~
WOW~~
팽창도에 따라서 치즈맛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치즈캐슬 1층에 프로마쥬 레스토랑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든 피자를 맛있게 냠냠 시식중
한국 치즈의 본고장 "임실 치즈마을"
원래 우리나라에서 맨 처음부터 치즈가 환영 받아온 것은 아니라고 해요.
치즈의 특이한 향과 맛으로 처음에는 사람들이 자주 찾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1980년대에 피자가 대중화 되면서 치즈를 찾는 사람들 역시 함께 늘어났다고 해요.
서양식 음식과 함께 치즈가 우리나라에도 유입된 것이죠!!
그리고 1967년 벨기에에서 온 지정환 신부가 전북 임실군 임실읍 갈마리에서 치즈를 생산 하기 시작했는데요.처음에는 지역 농민들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 벌인 사업이었는데,
점차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치즈를 생산 하면서 치즈를 만들어내는
우리나라 최고의 치즈 마을로 재탄생 하게 되었답니다.
특히나 요즘에는 고다치즈에 치자 물을 들이는 등 치즈를 한국화 하고, 여러가지 체험 교실 등을 마련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역시 늘어나고 있어요.
아이들이 치즈를 먹기만 해봤지 직접 만들어본 적은 없죠?
아이들이 직접 치즈를 만들면서 새로운 상식을 쌓고 치즈를 늘리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거에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에 들어가는 피자 치즈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
살아있는 체험 교육을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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