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2일 다울림 송년회
어느새 한해의 마지막인 12월12일 다울림 송년회
을 하었습니다.
연말이라 많이 바쁘겠지만, 남은 한달 후회없이 열심히 보내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함께한 시간들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시고 유종의 미 거두는 12월 되십시오.
행복한 연말 다울림에 송년회을 즐겁게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찬조금
이덕열 십만
단장님 십만
나부자 십만
황규옥 십만
이재오 십만
정순기 오만
이병현 오만
김현모 오만
황정애 오만
박태식 오만
최미자 이만
나원자 이만
한숙희 이만
백홍기 이만
양연화 이만
손윤숙 이만
황영희 이만
탁행자 이만
박명순 이만
합계:구십삼만
송년회비용
푸르네115210
기사 100000
노래방 30000
떡 20000
장어 615000
홍어 70000
밥 30000
합 계 980210
최미자:홍어무침 양념재공 파김치 마늘쫑
명순:반찬 쌈장 두부무침.청포묵 양배추찜
황규옥 매실액
나부자 김치
탁행자 박카스2박스
마포숯불갈비사장님.관광버스 재공 하였습니다
이번 다울림 송년회에 많은 협조하여주신 모든분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장 조 일 봉배
첫댓글 이번 다울림 송년회에 많은 협찬을 하여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감사 드립니다 그맙습니다
단장님 수고하셨어요 ᆢ차가운 날씨도 아랑곳 하지않고 참석한 회장님 사장님ᆢ회원님 정말 감사하겠 생각합니다 아무 사고 없이 즐거운 행복한 송년회였 읍니다 ᆢ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겨울 아침 녹차 한 잔
잠깐
생각을 놓고
쉬어가라 합니다
우듬지로 우러난 맑 은 샘
앞만 보고 달리는 삶
잠시 옆도 보라고
마른 잎 적셔가며 떠 이습니다
산숨 돌리며 기다리니
다른 세상 보입니다
하마터면 잃어 버렸을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
겨울 아침 따뜻한 피돌기
햇샇처럼 향기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