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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양력 73년생 4 월 9 일 오후 3시에서 5시(申)時 출생
韓 東 勳 (한 동 훈) 이름과 사주팔자식
甲 乙 丙 癸
申 亥 辰 丑
시? 일 월 년 逆 一 年運
대운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1 11 21 31 41 51 61 71 81 91...
사주의 구조를 형성하는 것은 책력인 만세력에서 음양오행의 기호를 생년월일시로
60 갑자로 뽑아 해당 태생일시를 적용하여 팔자식으로 4기둥에 8字를 벌리고.
10년마다 매번바뀌는 대운(大運) 천간 두(2) 字 를 더 개연하여 10 字 기호 십진법 식으로 풀어내는
인생전반기에 대한 해당 특정인의 개별적 당사자 추명방법을 말 합니다.
물론 땅의 지지는 기호당 3 개의 지장간이 있어 년 월 일 시 4 글자에 세가지의 하늘기호를 함축하니 (3곱하기 4=12)12 인연법이 적용됩니다.
결국 10간 12지의 순서적 조합으로 60 갑자를 생성하게 되는데 이를 기준하여
별려 음양오행 (오운) 상생,상극,상모(음양 3가지 운동 6 기) 이치로서 5 운 6 기를 대조해 보는 추명식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준점을 삼고 이 무수한 우주생셩의 기원를 발견하고 그 지점을
확실하게 판단하고 60 갑자를 대입할 수 있는가의 의문이 있을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태양계에서 움직이며 공전주기를 따라 도는 행성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나머지 삼성은 미진함)
의 나열이 일렬로 태양을 향하여 일직선으로 완전하게 나열되어지는 때는 24 절기로서 하지와 동지로 지정하면 됩니다.
이중에 일양이 (一陽) 이 생성할때 갑자 로
출발하면서 물질세계를 12 진법으로 하늘을 10진 법으로 합성하여 60 갑자의 출발점으로 대입하면 되는 구조를 말합니다.
이중에서 동지는 역법으로서는 설날이됩니다.
음력 1일 1일이 설날이라 함은 태음력으로 결정하는 설날이고
동지 절기를 기준하는 설날은 필히 만세력의 절기구조상 일양(1양) 이 생성될때 설날로서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는 이야기가 됩니다.
동지는
1 년중에 가장 밤이 길고 가장 낮이 짧은 날입니다.
동지를 주역으로 지뢰복괘라 합니다.
1 년의 공전 주기는 매년 다시 돌아오지 않읍니까? 리피드 합니다, 늘 반복 순환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주기적인고로 거슬러 돌이켜서 관찰하게되면 어떤 이치가 나오고 4 수조의 진실로서
인생의 생노병사 그리고 물질계의 성주괴공 을 파악할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가 됩니다.
단지 상원 중원 하원의 세등분으로 나뉘는데 여기서는 차치하기로 합니다.
지뢰복괘
- -
- - 지
- -
- -
- - 뢰
---- 복
땅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때를 말하고 빛 운동의 1 양이 다시 또 돌아온다라는 임계치 절기를 말합니다.
맨 밑바닥에 초효가 양으로 움터 위로 솟그처 오르려고 진동하는 양태로서 음력 11 월 절기가 되는
때를 말합니다.
결국 인생감정은 천기를 보는 것인데 천기(天氣)란 사계절 24절후 를 의미합니다.
인생의 특징은 오로지 기후환경을 보는 것입니다.
온난다습조열 의 6 기와 음양오행이 5 운으로 시간과 공간의 물리력을 행사는 어떤 지점의 변화를
바라보는 것을 관하는 기법입니다.
이를 12 벽계설이라 주역에서 이름합니다.
그러므로 사주팔자를 간명하는 방법은 일정한 주기적인 규칙이 있는바. 이를 헤아리는 방법에서는
1,구성법이 있고 (년주를 세워 12 인연법을 세움),
2,연해자 추명식 이 있으며(태어난 일 주를 기준하여 주변을 살피는 육친관계)
3,구궁을 논하는 기문둔갑법이 있고(빛의 운동법으로 9 궁의 변화하는 數 를 생성하여 대입하는 방법
으로 점을 논할때 사용하는 방법< 소강절의 황극책수는 여기서 시작함>
4.또한 토정 이지함의 월영도의 현무기법이 있읍니다.
5, 그리고 주역의 육효점으로 납갑법을이용하여 점을 치는 방법! 이렇게 5 가지 이고
6,그 이외에 3 의 황극책수로서 매화 역수라는 것으로 사물의 관물법으로 주역점을 치는 방법등이 있읍니다.
이 모두는 주역을 이해하고, 數 (수) 를 이해하고 음양오행상생상극의 이치를
모르면 간명할 수 가 없읍니다.
여기서 제일 난해한것은 토정 이지함의 월영도 식이 제일 난해합니다.
대신 제일 정확하다 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개별적인 운명감정에서 토정이지함의 월영도식은 가장 어렵지만
가장 정확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읍니다.
하지만 월영도의 공부가 따라주어야 하고 심안의 (心眼) 의 직관적으로 O 의 작용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빗장을 안 풀어 줍니다. 월영도는 靈龜章(영구장)이 있어 생명의 영원성을 내포하는 전제하에
비추어서 보는 관법이므로 이미 책 속에 인생의 여부가 다 정해서 나와 있다는 사실입니다.
임계치 99 물리운동울 적용하여 구부 능선으로 운동이 바뀌는 물리적 성격을 이해하고 상생상극으로서 주역의 괘상을 풀어 제시하는 예언서이므로 99 제지 법과 88제지 법이 있는데 선천수와 후천수의 묘용수를 대잆하는 것입니다.
이는 비기(秘記) 에 속하므로 ,일반적인 토정비결과는 다릅니다.
상극법은 항상 구궁에서 칠살을 뽑아야 하므로 이 칠살로서 빛의 운동식을 비추어서
보는 관법을 현무식 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 국방부의 무기체제에는 항상 현무미사일이 등장합니다.
상대성의 움직이는 동향에 따라 동시에 비추어 쏘아 올리는 미사일 체계를 말합니다..
여기서는 아직은 數 와 術(술) 까지 나가지 않았으므
태어난 날 을 기준하는 연해자평의 사주추명식으로 육친관계를 논하는 관법으로
소개 해 보기로 합니다.
한동훈의 사주팔자식
갑 을 병 계
신 해 진 축 의 사주팔자식 구성을 보면
시 일 월 년
을 일의 乙이 한동훈 당사자의 본 기운이라 하고 나머지 7 字 를 둘러보는 관법입니3다.
일단 지지 를 살펴봅니다.
지지는 신, 해, 진, 축 네가지로 벌려져 있읍니다.
시지 申 과 일지 亥 그리고 년지의 丑 은 가을 겨울의 지지로서
아주 추운 때 운동하는 기운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읍니다.
여기서 신 해 (申 亥) 는 역마 입니다. 지지 寅申巳亥는 生 地 라 하여 역마기운이 강하고 도전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정신을 품고 있는 개혁적인 오행입니다
고로 申 亥 가 일지 시지에 한동훈 에게 주어져 있으므로 역마지성이라 외국으로 능동적으로 자기 의지대로
나가야 합니다, 동분서주 한다 이 말인데
역마란 자기 의지로 외국에 나가서 활동을 해야 하는 팔자식으로
역마지살이 주어지면 외국에 나가는데 때어난 일주 乙 밑에 亥(해) 역마가 앉아 있는데
오행관계로서는 수생목이 관계입니다, 고로 을에 대하여 햬 역마는 . 인수인데 인수는 학문과 문장입니다.
아! 이 사람은 학문을 위하여 외국에 유학간다는 이치가 성립되어지게 되고 亥 는 바다이며 서북쪽입니다.
바다건너 자신의 의지로 외국 유학을 가는 팔자식을 타고 났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극동인 우리나라에서 서북은 미국이나 아메니카 대륙이기 쉽겠고 여기서 유학생활을 하지 않았겠나
하고 추명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주가 아주 찹니다, 엄동설한으로 꽉 차 있는 양태인데
이로서 성품은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초여름 巳4월 여름 午 늦여름 未
늦봄 辰 3월 초가을 申
봄 卯 2월 가을 酉
이른봄 寅 1월 늦가을 戌
늦겨울 축 12월 겨울자 초겨울 해
이렇게 됩니다.
한동훈의 지지는 신 해 진 축 입니다.
신은 초가을이고
해는 초겨울이며
진은 늦봄이고
축은 늦겨울입니다.
초가을 초겨울이 3 개나 붙포되고있고 단지 태어난 달이 辰 월인 청명절이다
따스한 봄녘에 태어났읍니다.
그러므로 대체적으로 지지기반이 아주 차겁습니다.
여기에서 늦겨울 축 과 늦여름 미 를 축으로 태극운동을 합니다.
봄여름은 좌선하고 가을 겨울은 우선 합니다.
그러므로 8 자로 순환하는 것입니다.
봄여름은 원인이고 가을 겨울은 결과를 나타냅니다
봄여름은 꽃을 피우고 무성하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고 겨울에 는 수학을 거둣고 마감한다 이 말입니다.
봄여름 기운이 많은 사람은 정서적이고 감성이 풍부하여 좌뇌가 발달하지만
가을겨울 기운이 많은 사람은 현실적이고 결과를 논 하는 우뇌가 발당합니다.
그러므로 한동훈의 성품은 찬 성품이고 현실적이며 냉철함을 사고하는 우뇌가 발전되어있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격국을 (문패) 한번 살펴볼까요.
주명식에는 격국이 중요합니다.
자기 일신에 어떠한 문패를 달고 다니는가를 논 하는 것입니다.
격국은 일간 과 월지를 비교해서 지위를 달아줍니다.
격국이 중요한것은 부모의 환경하에 태어난 초기의 생활배경을 보고 어떻게 성장하였는가를
보는 성품을 보는것인데 어떻게 자라나고 기질이 발전하여 주어졌는지에 대하여 간파 할 수 있는 것입므로 아주 중요합니다, 이를 월령 이라 합니다.
O 을 받음에 월지의 부모의 영향으로 O혼 의 본성품을 지닌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유전인자는 부모님의 영향된 인연으로 인하여 좌우된다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甲 乙 丙 癸
申 亥 辰 丑
乙 일에 월지 辰 을 보면 辰에는 하늘의 천간이 세걔가 있는데 戊 癸 乙 입니다.
이 세가지 천간중에서 사주식 천간에 튀어나온 천간이 있으면 그것과 연결하고
격을 삼는데
년간의 계수가 투출하여 월지 辰 의 무계을 중에 계가 튀어냐와있읍니다.
을은 본기이고 당사자이므로 약하고 결국 乙 의 癸 의 관계로서 격국을 논하는데
편인 이 됩니다. 편인은 인수와 매한가지로 학문 문장, 문서 등을 표상하는 별입니다.
한동훈의 성품은 학문과 문장을 잘 하는 학문의 기질을 잘 타고 난 사주배경의 터전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이를 편인격,(인수격) 이라 합니다.
이 편인격은 인수격하고는 다른데 편인은 음에서 음을 보거나 양에서 양을 보게되면 편인이고
음에서 양을 양에서 음의 관계를 지으면 인수가 되는 양태입니다.
한동훈 사주는 乙 은 음이고 癸 역시 陰 입니다, 그러므로 편인격이 된다라고 할 수 있고
특수기능의 재질과 능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주팔자식이 대부분 물이 많읍니다.
申 의 지장간 무 임경 으로 壬 은 水 이고
亥 의 지장간 무 갑임 으로 역시 壬 은 水이며
辰 의 지장간 을 계 무 에서 癸 는 水 이고
丑 의 지장간 계 신 기 에서 癸 는 역시 水 이며
년간의 癸 는 역시 水 가 됩니다.
인수 편인이 혼재 되어있다는 것인데 인수 펼인은 육친법으로 어머니가 됩니다.
어머니가 한분이 아닌까닭인데 아버지가 결혼을 두번하셨던지 해야합니다.
그런데 일주 乙 밑에 지지가 亥 로서 임 水가 앉아 잇으므로 정인이라 자기를 낳은
어머니가 앉아 계시기 때문에 아버지는 두번 의 불가피한 결혼을 하게 되는바
년간지 계축은 백호대살인데, 을에서 계 는 편인이므로 편인되는 자당 한분이
백호대살로 와석종명 하지 못하고 돌아가시거나 떨어져 살아야 한다 이 말입니다ㅑ.
요지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아니고.
水 기운이 강하므로 水 은 북방의 현무 자리입니다, 춥습니다, 겨울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읍니다.
한동훈의 문장과 학문의 깊은 물처럼 깊고며 사색이나 성품은 아주 냉철하고 차갑다는
뜻입니다.
사주가 너무 차가우면 대외관계가 좋지 못하며 건강이 적신호가 됩니다.
유일하게 월간의 丙 火 가 앉아 잇읍니다.
태양이 내려 쪼이니 수의 기운이 조금 따스한 여운과 물을 비추는 지혜가 남다르게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따스한 태양이 내려쬐고 있다라고 할 수 있읍니다.
하지만 병 화가 유일하게 하나이므로 질병이나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사주팔자식이
됩니다.
고로 丙 의 화가 이 사주에 용신으로 쓴다 이렇게 이해할 수 있읍니다.
을에서 병화는 무엇인가, 상관입니다.
고로 한동훈의 사주팔자식의 격국은 편인격 용 상관 지격이라고 이름하고 문패를 내 겁니다.
상관이라 함은 무슨의미인가?
저항정신과 소통정신 , 자유의지, 책임등을 논하는 별인데
상관성이 뚜렷한 자는 예술가 기자 언론 우통등에 상당한 귀재라고 할 수 있으며
머리가 똑똑하다 할 수 있읍니다.
인수격으로 상관을 용으로 하는 사주를 귀격이라 이름합니다.
단지 생명의 단명을 주의하라 는 팔자식운명을 지니고 있다 할 수 있읍니다.
그런데 이 사주는 아버지를 잘 만났다는 사실이 존재합니다.
한동훈의 이름을 지은 분이 아버지가 지어주셨는데 천하제일의 이름이 됩니다.
한동운의 사주팔자식에 결여한 오행을 전부 다 소통하여 배치하여서
뇌파의 영동수를 보강하여 사주와 겉맞는 천하제일의 이름을 지어주었다 할 수 있는
것이 이 사주팔자식의 특징이 됩니다.
한 은 토 화
동 도 화 토
훈 도 토 화 입니다.
사주팔자식이 불이 없어 건강과 밝은 품성이 없어 조금 결어된 것이 있으나
이름자착 전부 불이고 불토 입니다.
이로서 소리의 파동입자관계서 사주팔자식에 불 화 가 개연되어 사주자체를
따쓰하게 하였고 물이 많은 바다같은 지혜에 빛이 부추는 형국으로 사주팔자식은
완성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유와 정의 그리고 세상을 밝게 바라보는 성품을 지니면서 지혜롭고 학문과 문장으로서
관록을 향유하며 살아가는 호명사주가 되었다라고 할 수 있읍니다.
그럼 여기서 관연 한동훈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는가에 대하여 한번 살펴보기로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려면 사주팔자식이 沖 이 있어야 하고 칠살이 있어 서로 극함으로
신변이 변화하는 부딧힘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甲 乙 丙 癸
申 亥 辰 丑
대운
을 갑 계 임 신 경 기 무 정 병
묘 인 축 자 해 술 유 신 미 오.
1 11 21 31 41 51 61 71 81 91....
대과장은 대운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을해 일주의 공망은 신유 입니다. 신유는 관록의 별로서 명예를 열망하고 있음이고
대운 21세부터 50세까지 인수 와 시지 신관록과 연계하여 관록운을 타는데
경술 대운에 들어서며 대운이 들어옵니다.
내년이 을사 년입니다.
을해와 을사의 지지간에 서로 충돌합니다. (사-해=충) 그리고 7 살입니다.
기운의 성격이 변화합니다. 사와 해는 역시 역마지상이고 개혁적입니다.
巳 와 亥 의 충돌점은 한동훈의 운명을 다른곳을 끌고 간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巳 의 천간 戊 庚 丙 과 亥 의 戊 甲 壬 이 서로 부딧혀 깨어져 바깥으로
흘러나오는것을 의미하는데
을에서 무토는 정재
을에서 경은 정관
을에서 병은 상관
을에서 갑은 신약한 을을 도와주는 조신(助神)
을에서 임은 인수 입니다.
삼귀가 다 튀어나오므로 대과장이고 가장 대톨영이 될 가능성이 선명하다 라는
사실이 튀어나고오 잇다 할 수 있읍니다.
을사년 다음에 병오년이 됩니다, 불이지요 불은 용신이므로 자기 팔자식을 더욱 견고하 하게 하는
대운을 탄다 할 수 있읍니다.
51 세 경술대운을 보면 을일에 庚 을 합국하여 합하게 되고 지지 戌 은 亥 와 더불어
천라가 됩니다, 하늘의 그믈을 낚는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니 대운도 절묘하게
들어온다 할 수 있읍니다.
일단 인요환이가 자리를 닦아주고 한동훈을 앉힌것이 되는바
이러한 현실정치사의 맥동도 그 궤를 같이 하고는 있읍니다.
제가 예전에 이러한 소개를 한 사실이 있읍니다.
윤석렬 대통령은 절대 국힘당의 당정정치가 아니고 친정정치체제로 나간다는 것을 의미하고
탄핵찬성파들을 절대 믿지 못한다라고 말 한 사실이 있읍니다.
지금 윤석렬 대통령은 분명하게 국힘당을 개혁하고 있읍니다.
친윤파 비윤파를 일시에 정계 개편하는 방법으로 용마 한동훈이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힘당의 내분은 지금부터 상당히 요동을 칠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한수를 던진 입장에서 한동훈의 역활은 새삼기대가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박근혜가 탄핵된것은 당시 새누리당 공천싸움이 였으며 이를 박근혜가 개혁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전부 운동권 김영삼이 파 들이 새누리당을 점령했기 때문에- 이를 일신하고자 했던 사건을
공천파동 사건이 된 것입니다.
윤석렬은 다시 이것을 시도하는 와중입니다.
정치의 재 개편의 시작을 알리는 시작이 한동훈의 비대위원장 추대가 될 것입니다.
한동훈의 사주팔자식의 추명법으로 논 해 본다는 것은 옛날도 친다면 분서갱유가 일어난
진나라 황제가 제왕학을 전문으로 한 역술가와 역술책을 죄다 태웠던 사건을 말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호시절이라 이러한 제왕학을 개연하여 지면에 옮긴다는 자체가
얼마나 개방된 사회가 되겠읍니까.
한동훈 사주는 이름이 절묘하고 , 대운과 충파의 시기가 도래되는 지점 등은
천우의 날개를 달아주는 꼴로 사주팔자식이 날개짓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대해볼만한 일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한동훈의 사주는 명을 잇게 해준 가중 중요한 힘을 제공한자는 부친이라는
사실입니다, 부모 인연이 좋다 할 수 있는 인연법에 의한 것이므로, 전생의
선업을 많이 닦은 사주가 됩니다.
이재명은 급류와 물살 센 곳을 맛 받아치며 가는 정치길이지만
한동훈은 유연하게 흘러가는 순리의 물결을 타고 가는 정치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귀추가 기대 됩니다.
공부를 위해서 소개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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