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언론을 통해서 많이 보도되고 있는데요.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하나님의교회는 깊은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만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라는 내용의 소식과 단일교파임에도 독보적으로 성장세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교회,
또한 친절함과 예의바른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있는 주변이 깨끗해진다는 소식 등등으로 신앙의 결과 좋은 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하나님의교회라고 할수 있지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세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된다. 2012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150여 개국에서 약 175만 명에 달하고 교회 또한 전 세계에 2200여 개에 이른다. -월간중앙 2012년 7월호-
단일 교파로서는 독보적이다. 기독교 신자들이 줄어드는 추세는 거의 전 세계적 현상이다. 이를 감안하면 이런 교세 확장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보여주는 사례가 지방에 속속 들어서는 하나님의 교회들이다. -월간중앙 2010년 10월호-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스타일에 강남이 들썩” 하나님의 교회, 강남구 대치동에 5층 규모의 단독 성전 설립하고 강남 시대 열다. 11월 20일 헌당기념예배, 목회자와 성도 1,200여 명 참석.
“여기는 뭘 하든지 되는 교회”, “복 받을 만한 교회”, “이 교회가 들어오면서 주변이 깨끗하고 환해져 지역 수준이 높아졌다” 서울에서도 강남구 대치동에서 요즘 이렇게 통하는 교회가 있다. 배려, 겸손, 희생, 열정을 본보인 어머니 하나님을 본받아 어머니 사랑의 스타일로 선교와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칭찬의 주인공이다. -SeoulCity-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서울시에 또 새 성전 설립 서울 도봉 하나님의 교회” 이날 하나님의 교회의 헌당예배는 주변 이웃들에게도 큰 관심사였다. 교회 설립 과정을 모두 지켜봐 온 이웃들은 깔끔하고 아름다운 교회가 들어선 것을 환영했다. 팔순의 한 어르신은 “사람들이 참 좋아.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오며 가며 인사도 얼마나 잘하는지 받기만 하는 우리가 미안할 정도”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SeoulCity-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진리와 사랑의 보금자리, 서울시 강동구와 노원구에도 단독 성전 설립” 이곳 역시 하나님의 교회가 들어서면서 주택가 골목과 인근 거리가 깨끗해져 이웃들에게 좋은 인식을 얻고 있다. 이웃의 한 어르신은 “마을이 엄청 지저분했는데, 하나님의 교회가 들어오면서 주변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 답답하던 마음까지 시원하다”고 좋아했다. -SeoulCity-
미디어캐스트
그런데 과연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을까?
라고 의문을 갖는사람이 있는데요.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기록이 있듯(마 6장 9절), 어머니 하나님도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장 26절
위, 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가리켜 ‘우리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왜 하늘 예루살렘을 성도들의 어머니라고 칭했을까요? 성경이 증거하는 예루살렘 어머니는 누구이신지?
구원의 처소 예루살렘
성경에 예루살렘은 영혼의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장소로 등장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사 60장 1~4절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
사 66장 10~14절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슥 14장 8절
많은 사람이 성경의 예언처럼 영혼의 위로와 생명수의 축복을 받길 바라며 팔레스타인 지방의 예루살렘을 찾아갑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처소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예루살렘의 실체는 어머니 하나님
사실 이사야서와 스가랴서의 예언에서 예루살렘은 이 땅의 예루살렘이 아닌 하늘 예루살렘을 가리킵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 4장 26~28절
사도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이 구원받을 성도들의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예루살렘은 영의 어머니, 곧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합니다. 바울은 더 나아가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는 성도들을 ‘약속의 자녀’라고 칭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한 생명입니다(요일 2장 25절).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에게는 영의 아버지뿐만 아니라(마 6장 9절) 영의 어머니도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장 26~27절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시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자신을 ‘나’라는 단수가 아니라 ‘우리’라는 복수로 표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에도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남자 형상의 하나님만 존재하는 줄 알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분명 남자 형상의 하나님뿐 아니라 여자 형상의 하나님인 ‘어머니’도 존재하십니다.
https://churchofgod.wiki/%EC%96%B4%EB%A8%B8%EB%8B%88_%ED%95%98%EB%82%98%EB%8B%98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God the Mother)은 성경이 증거하는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의미한다. 하늘 어머니 또는 영의 어머니라고도 한다. 요한계시록 22장의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시는 예언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뜻이다.
churchofgod.wiki
엘로힘과 어머니 하나님
최초의 구약 성경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었습니다. 히브리어로 ‘신’ 또는 ‘하나님’을 의미하는 단어는 ‘엘(אֵל)’, ‘엘로아흐(אֱלוֹהַּ)’, ‘엘로힘(אֱלֹהִים)’인데, 가장 많이 사용된 용어는 엘로힘입니다. ‘엘로힘’은 복수형 명사로서 ‘신들’ 또는 ‘하나님들’로 해석됩니다. 이는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엘로힘은 성경의 첫 문장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는 말씀을 비롯해 구약성경에서 약 2,500번 발견됩니다. 그만큼 흔히 사용된 표현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복수형 명사로 표기된 이유도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대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시대 어머니하나님의 등장에 대한 예언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전세계 사람들이 성경의 예언을 믿고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와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초림때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성령시대에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하는 사람들이 구원을 얻게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어 구원을 함께 받아요!!
첫댓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은 이 시대에 갑자기 등장한 개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었던 엘로힘 하나님이시지만 이 시대에 등장하실 예언에 따라 이제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