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무 한둥치로 나무가지의 넓이가 거의 축구장 크기이다
첫댓글 "하늘을 찌를듯한"이란 표현이 어울릴것 같은 나무들이네요.나란히 줄 지어 심어진 나무들이 남이섬의 산책로 길을 닮았습니다. 얼마나 오랜 세월이 지나야 저만큼 자랄 수 있을까?밤에만 박쥐가 날아다니는 것으로 알았는데 한낮에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간 큰 박쥐들도 있다니 신기한 일입니다.
보는것마다 신귀하고 넘 황홀하여 뭐라 말을 할 수가 없어 눈요기만 하고 갑니다
첫댓글 "하늘을 찌를듯한"이란 표현이 어울릴것 같은 나무들이네요.
나란히 줄 지어 심어진 나무들이 남이섬의 산책로 길을 닮았습니다. 얼마나 오랜 세월이 지나야 저만큼 자랄 수 있을까?
밤에만 박쥐가 날아다니는 것으로 알았는데 한낮에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간 큰 박쥐들도 있다니 신기한 일입니다.
보는것마다 신귀하고 넘 황홀하여 뭐라 말을 할 수가 없어 눈요기만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