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자원활동가 만남의 날을 가졌습니다.

[민도래비]

금샘마을도서관과 함께 해온 자원활동가 분들이 오늘 점심때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출산과 직장근무 등으로 모두 오시진 못했지만...

오늘 참석한 분들은 준비한 비빔밥을 함께 먹으며 마을도서관에서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마을도서관을 키워오신 자원활동가님들...    올 한 해 많은 수고 하셨고요...

내년에도 좋은 인연 계속 이어 갑시다.

[호수처럼]

와우~! 꼭 가고 싶었는데....만나고픈 분들이 너무 많이 오셨네

[맑은계절]

ㅎㅎ 관장님만 잘 나왔네요.
다들 한 인물 하는데.
아이가 찍은 사진이라..ㅋ

[하하(이희종)]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밤토리(장재선)]

마침 그날이 시조부님 제사라 못 갔네요. 많은 분들도 못 뵙고. 비빔밥도 함께 먹었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뒤늦게 양아씨 통해 김을 선물 받았어요. 관장님 감사, 땡큐. 올 한 해도 우리 금샘 자원활동가들 화이링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