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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은 최근 사의를 밝힌 김능환 중앙선관위원장과 김진권 중앙선관위원의 후임으로 이인복(사진) 대법관과 조병현 대전고등법원장을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대법원장은 곧 두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국회에 요청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원은 대통령·국회·대법원장이 각각 3명씩 지명하거나 선출해 임명되며, 선관위원 가운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으로 호선되는 것이 관례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 대법관의 선임자들이 모두 2016년 국회의원 선거 이전에 대법관 임기가 종료돼 이 대법관이 내정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4.11총선때 이미 김능환은 임기가 끝이 났습니다.
근데 박근혜 새누리가 디도스공격, 김태호의 터널디도스, 선거함 종이박스 교체, 강남을 부정선거 등을 잘했다며 유임을 시켰죠.
18대 대선때 창원지법 이정렬 부장판사가 오죽 편파적이었으면 트위터에 노골적으로 김능환을 비난했을까요?
이정렬 창원지법 부장판사는 지난 11월 30일 트위터를 통해 "재질문, 재반론 금지라니...이게 전직 대법관이라는 김능환씨가 위원장으로 있는 중앙선관위의 작품이랍니다"라며 "재판도 그런 식으로 했었는지... 판사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부끄럽습니다"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김능환씨 같은 무자격 중앙선관위원장 때문에 선관위 직원들이 일선에서 그렇게 고생을 해도 선거간섭위원회라느니, 선거방해위원회라느니 하는 비아냥을 듣는 것"이라며 "김능환씨는 즉각 물러나거나, 양승태 대법원장은 새로운 중앙선관위원을 지명해야 합니다"라며 사퇴를 촉구를 했었죠.
당시 김능환은 반박 자료까지 내며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이랬던 김능환이가 대선 끝나니 임기가 끝났다며 선관위 위원장을 교체를 한다네요.
이미 김능환은 "부러진 화살"의 주인공 김명호 교수한테 출국 금지 신청된 상태입니다.
18대 대선을 부정선거 의혹으로 막내리게한 주역 김능환...
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가 반드시 이루어져 김능환부터 소환해서 조사해야합니다.
역대 최악의 선관위 수장으로서 책임을 져야합니다.
선관위 디도스나 투표소 변경, 수개표 안함, 전자개표기 의혹 등 조사해야할게 한두가지인가요?
꼬리 자르고 튀는 준비합니까? 지금 사퇴를 하게!! 나쁜넘들!!
증거는 이미 인멸했겠지요, 후임자는 전임자가 한일이라서 나는 모른다고 할테고. 도독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