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둘째주 토요일 어린이법회날 입니다
푸르름을 한껏 머금은 선재동산입니다
오늘의 아침 간식입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선재선원의 아침 풍경이 정겹습니다
노래방 기기가 이슬비 내리는 아침부터 바쁨니다
바쁜중 오랜만에 어린법회에 참석해주신 연정선생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덕분으로 이번주 토요법회시간이 저에게는 조금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 보살님들도 오늘 연등 청소 울력이 있어 한분~한분~ 오십니다
오늘은 선재 어린부처님들은 선재영화관에서 영화 관람을 합니다
영화 관람전에 잠시 혜천스님의 법문이 계셨습니다
지난주 초파일행사중 "꾸러기 풍선아저씨"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여러모양 풍선으로 어린이를 상대로 던져주며 받아가는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몇몇어린이들이 풍선을 받지못해 눈물도 흘렸었나봅니다
눈물을 그렇게 쉽게 보이면 안됀다며 꾸중법문과~ 당근법문을 적절하게 해주시며 어린부처님들에게 엄청난 약속도 하셨습니다
나중에 울선재선원의 어린부처님들만을 위한 꾸러기 풍선아저씨를 또한번 초대해 파티를 하실거란 엄청난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이야~~~
정말 너무너무 짱~!멋지신 혜천스님이십니다👍
이렇게 흥분되게 멋진 약속을 해주신후 발우방으로 가시어 여러 신도님들과함께 연등 닦기 울력을 시작 하셨습니다
(홀로 너무 바쁘신듯 합니다)
모아나2 관람시작~!!
어린부처님들은 선재방에서 세상 편안한 자세로 영화 관람중이시구요~
어른 신도님들께서는 발우방에서 연등닦는 울력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누구였을까요~
수아가 비 맞을까봐 조렇게 우산을 수아집 옆으로 바짝 대주고 갔어요
아고~♡
너무 예쁜마음에 흐믓한 웃음이 새어 나왔습니다
저 모습에 혼자 감동 받아 셔터가 저절로 눌러졌습니다
오늘의 점심 공양식 입니다
돼지갈비는 도윤보살님께서 공양 올려 주셨구요~
꼬마김밥은 혜득스님께서 어린부처님들을위해 공양올려 주셨습니다
약으로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공양 오려주신 도윤보살님~
혜득스님께 감사인사 올려드립니다
점심공양후 보은이네 가족이 먼저 일찍 선원을 나갑니다
보은이는 인사성도 밝고~
말도 예쁘게 한다며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보은아~ 싸인 연습해서 멋진 싸인 꼭~ 부탁해~^^
오늘 선원에 오시어 등닦는 복도지으시며~
설겆이로 복도 함께 지어주신 보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점심공양후 오후시간에는 선재방에서 장난감 조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아~ 울어린부처님들 조립하는 모습들이 이렇게나 진지하시네요
여러 카트라이더 병정들이 색색깔별로 있습니다
조립하는 시간이 너무 재미있었나 봅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조립에 푹~ 빠지셨습니다
공양간이 갑자기 북적북적~~~~!
혜천스님께서 준비해주신 치즈를 렌지에 살짝쿵~ 녹여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비가내려 조금은 선선한 날씨였지만,
그리하여도 어린부처님들의 슬러시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오후시간~
연우의 생일파티가 이어졌습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예쁜 5월의 주인공 연우야~!
생일 축하해요🥳
멋진 어른부처님으로 성장 하시길 발원합니다^^
선재 친구들과 혜천스님의 사랑으로 더욱 즐거운날 입니다
케익은 연우 어머님 도지혜 보살님께서 준비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한번도 울지않은 어린부처님들 입니다
혜천스님의 사랑의 과자 선물을 받습니다
이후 이런칭찬~저런칭찬의 이유로 모두 과자 선물을 받아갑니다
원문 반야심경과 산회가를 끝으로 오늘하루 토요법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시간에도 가랑비가 계속 내립니다
유리소원등이
"또로롱~또로롱~" 소리로 다음주에 또 만나자고~ 맑은 소리로 인사해 줍니다
한주도 덕분으로 행복했습니다
다음주 17일 토요일 선재선원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스님께서 법회시간에
버블쇼 풍선선물받기를보고
친구는 받았는데 나는 못받았다고 우는 마음은 작은 마음! 이라고
꾸짖여주셨습니다.
큰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 앞으로 지켜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배움을
선원에서 알려주시네요.
우리 선원 아이들은
언젠가는
내가 못받아도 울지않고, 삐지지않는
선원아이들이 될거라 믿습니다.
💐선재선원의 부처님 오신날 행사
🙏함께 해주신 모든 부처님들께
감사인사올립니다
💞편안하시고 행복한 5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