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진주초등학교 총동창회 선후배 여러분!
지난 달 11월 23일 비상총회에서 회장의 장기적인 부재로 회장직을 수행하게된 57회 양 의모입니다.
지난 6년간 회장직을 수행했던 전임회장과 사무총장은 굉장히 열심히 애정을 가지시고 임무를 다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박영안 사무총장님의 헌신적인 봉사로 오늘 여기까지 발전을 거듭한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앞으로 하다보면 어려운 점이 많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단 재경 총동창회의 발전과 혁신 없이는 비젼이 없다고 봅니다.
발전과 혁신은 다름아닌 자발적인 참여입니다.
저는 그동안 중, 고등학교나 대학교,대학원 등 회장직도 많이 해보았고 직장 산악회를 창립하여 회장도 하였고 여러 기관이나 단체도 이끌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회장직을 하고 있는 모임도 3곳이나 됩니다.
졸지에 총동창회에 나가서 회장직을 수행 하게 되었지만 그중 제가 그동안 경험한 바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선후배님 동창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고 서로간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재경 진주초등학교 총동창회 선후배 여러분!
앞으로 열심히 하겠으니 많이 도와 주십시요. 미약하나마 중요 안건들은 부회장,사무총장과 임원,이사님들과 사전 협의하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로 모자란 것은 보충하고 도와주고 하여 재경 진주초등학교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 모두 노력 합시다.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8일
재경 진주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양 의 모 드림
첫댓글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충남 보령시 5산 종주 마치고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는중 입니다.
쾌히 수락하셨고 의지와 열정이 상당히 기대를 하게됩니다. 양의모회장 공직생활의 성공과 여러군데 회장을 역임한 경험을 토대로 무너져가는 재경동창회의 부활을 위해 함께노력합시다.
그동안 고생하신 회장님 사무총장님 수고하셌습니다 양의모 신임회장님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양의모 회장께 조언을 좀 드릴가 하는데
1. 취임 인사장 : 정한규 초대회장님, 이정수 3대회장님, 이종원 7대회장님,또 박영안 사무총장께 재경 주요인사들께 주소와 성함을 받아 하시는게 좋겠고 특히 진주 총동창회 회장께 보내드리고 주관기 회장께도 보내
금년 재경 주관기회원들이 재경회에 먼저 가입부터시키라고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네 선배님 조언 감사합니다.
양회장님!
축하 드립니다~^^
재경 동창회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까페지기 위임동의가 끝났는데도 까페지기 변경사유가 늦어지는 이유는 사실곤계 확인중이라고 답변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