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대부고 12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minkye
첫댓글 12기 카페에 올려진 글을 보고 이곳에 올립니다. 이대 부고 카페의 이곳 저곳을 뛰어다니면서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하던 김천 아우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차와의 충돌로 다리의 골절상을 당한 모양이예요. 위로와 쾌유를 기도합니다.
김 천 후배 빠른 시일내에 완쾌 되기를 빕니다.
저런 ...어떻게 이런일이.... 빨리 완쾌 되기를.....
12월 들어 않좋은 일이 연속이구나.. 골절상이라니 다행으로 여기구..아우님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요즈음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다리가 부러지다니 ...., 교통사고인데 그래도 다리만 부러져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고. 병술년 새해를 맞는 액땜으로 생각하고 빠른 쾌유를 바란다
누가 성씨를 바꾸었나
아산병원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김은주가 조금 도와주었어요
첫댓글 12기 카페에 올려진 글을 보고 이곳에 올립니다. 이대 부고 카페의 이곳 저곳을 뛰어다니면서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하던 김천 아우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차와의 충돌로 다리의 골절상을 당한 모양이예요. 위로와 쾌유를 기도합니다.
김 천 후배 빠른 시일내에 완쾌 되기를 빕니다.
저런 ...어떻게 이런일이.... 빨리 완쾌 되기를.....
12월 들어 않좋은 일이 연속이구나.. 골절상이라니 다행으로 여기구..아우님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요즈음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다리가 부러지다니 ...., 교통사고인데 그래도 다리만 부러져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고. 병술년 새해를 맞는 액땜으로 생각하고 빠른 쾌유를 바란다
누가 성씨를 바꾸었나
아산병원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김은주가 조금 도와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