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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산행 고양 올레길 6코스 - 아름다운 자연과 슬픈 사연1
훈장 추천 0 조회 289 10.04.11 21: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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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1 22:32

    첫댓글 잘들 어울리는 곳에 계시네요.

  • 10.04.12 05:13

    훈장나리 다음 사진을 기대하세요!ㅎㅎ모범훈장에서 모범~떼야혀!

  • 10.04.12 00:55

    진짜 영심님 닮았네요. 유자님은 검복주랑, 훈장님은 내 친구들과 함께, 바욜릿님은 좀 수척, 자연인님은 등산화회사에서 전화오겄슈~~^^

  • 10.04.12 05:15

    자연인은 정말 다리 쏘쿨 잘빠졌는데..................ㅎㅎ

  • 10.04.12 15:34

    등산화회사에서 열받아서 전화온다꼬예~~~

  • 10.04.12 22:53

    ㅎㅎ 코다신님 반가워예~~, 소녀 시절이 그리워서 찰칵 ㅎ ^^*

  • 10.04.12 05:00

    흠~훈장나리의 아주 편안한 산책길 정도라는 말에는 동의 몬함-_- 지난 주 댕겨온 매봉산보담 헉헉거림서 올라간 곳이 삼곳이나 되심! 글구 산행초보에겐 좀 긴 코스야요!~그러나 그런 모든 거짓뿌렁?을 상쇄시킬 만큼이나 호젓하고 멋진 산책로 올레길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니까 우린 아마도 산책길 세코스정도를 한 번에 오르지 않았나 싶어요. 이마을에서 저마을뒷산으로 자동차도로를 한 세번정도 건넜으니까요!

  • 10.04.12 13:19

    지도 동의 몬함-_- 편안한 산책길? 에이 그건 아니죠~ 편안하다는 기준을 훈장님 수준으로 매기신다는 게 이번에 학실히 증명되었으니, 걍 호젓하고 멋진 쪽으로다가 밀고 나가시라는. ><

  • 10.04.12 15:24

    ㅎㅎ 역시... 훈장님 말쌈은 믿을것이 못되네요...ㅋㅋ

  • 10.04.12 16:04

    올해들어 처음 시작한 맨발산행 처음에는 바닥이 차가워 발이 시른듯 했으나 좀 걸으니 괘안해 지더군요 그런데 훈장님! 밤나무밭 길은 일부로 택하여 가신건 아니겟지요 어제 발바닥에 밤가시 떼어내느라 고생좀 했다는 ㅎㅎㅎ

  • 10.04.12 13:22

    고의성 (?) 여부를 떠나서, 그렇다고 밤나무 밭을 맨발로 걸어가신 자연인님도 무리하신 거 같네요. 혹시라도 찔려서 덧나거나 하면 우짜실라꼬~

  • 10.04.12 15:36

    님께서 가신~ 그~길은 가시밭길이기에..ㅋㅋ

  • 10.04.12 16:11

    혹시라가 아니라 발바닥 여나문곳에 밤가시가 박혀 있더라는....코다친님은 담에 간다는 것이여 안간다는 것이여 뜸금없는 소리만 했사코 ㅎㅎㅎ

  • 10.04.12 23:23

    올렛길 6코스는 그야말로 환상의 코스였기에 훈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글구, 함께한 사오모님들이 계셨기에 더욱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내려와서는 훈장님 동네라꼬 훈장님께 맛있는 저녁까지 대접받고 또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4.13 01:15

    누가 감히 4월을 잔인한 달이라 했냐고요? 하지만 전 다시 잔인한 4월 같네요. 매번.... 이번 일요일도 초딩 동창회 총동문 체육대회.... 것두 1년에 한번있는 행사라....오시면 점심은 공짜로 드립니다. 탕 전골로....하하~

  • 10.04.14 22:56

    배욜렛님 걸친 옷이 그 유명한 외출용 추리닝 ?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신듯 합니다.. ^^

  • 10.04.15 12:54

    우와~~왠일이래 우리 영심이 사진을 다 찍고..나도 가고싶어 한참을 망설였는데 부럽삼

  • 10.04.16 08:40

    하이~ 파수테루양 방가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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