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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라 도 맛 집 [○탕류○] <봉동> 공단 뚝배기
오지레이스 추천 0 조회 1,295 10.03.31 22:0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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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31 22:44

    첫댓글 갔다 온데가 여기구나?? 일단 목우촌이라 믿음이 가겠군...살 발라서 초장에 찍어서 먹음 죽음인데...소주를 부르는구나...ㅎㅎ

  • 작성자 10.03.31 23:54

    요런게 말 그대로 술 도둑이죠.ㅎㅎㅎ

  • 10.04.01 00:02

    이거 뭐 해장하러 갔다가 아주 더 죽어가지고 나오겠는걸^^ㅋ

  • 작성자 10.04.01 09:16

    그럼 안되죠. 전주에서 멀어서 취하면 집도 못찾아요.ㅋㅋㅋ

  • 10.04.01 09:42

    ㅋㅋ해장하러갔다가 다시시작해서 하루제껴버린적몃번있는데...

  • 10.04.01 10:08

    그러니 그 근처서 자고 와야지^^ㅋ 이러면 이틀은 힘들지요~~ㅋㅋ

  • 10.04.01 10:52

    근처에 여관이 많지 ㅎㅎ

  • 10.04.01 11:04

    그럼 형님이 여기 잡으세요 제가 여관 잡을테니...ㅎㅎ

  • 작성자 10.04.01 12:39

    우와~ 대단들 하시네요. 안방마님들이 가만히 계시나보죠???ㅋㅋㅋ

  • 10.04.01 13:27

    몽둥이 찜질 당하지 ㅎㅎ

  • 10.04.01 13:40

    오지야 왜 잘나가다가 거기서??? 난 그럼 며칠간 집에 못들어가...더 좋아~~ㅋㅋ

  • 작성자 10.04.09 11:45

    이 글을 캡처해서 형수님께 보내드리죠.ㅎㅎㅎ

  • 10.04.09 13:09

    오지는 사약을 받으라~~~ㅋㅋ

  • 작성자 10.04.09 15:39

    왜 이렇게 사약을 남발하신대요. 약발 떨어지게....ㅋㅋㅋ

  • 10.04.09 16:42

    올 봄 유행이래 황사랑 사약이..ㅎㅎ

  • 10.03.31 22:53

    아.. 여기도 다녀와보셨어요?? 제가 이제껏 먹어본 감자탕중 가장 맛있었다는... 그날 제가 배고파서 그랬을수도 있지만요...

  • 작성자 10.03.31 23:55

    그러셨군요. 저는 뼈다귀탕만 먹어서....ㅎㅎㅎ 담엔 감자탕에 도전해야겠네요. 암튼 재료는 아주 좋은걸 쓰는거 같더라구요.^^

  • 10.03.31 23:52

    맞아..이런건 초장에 찍어먹어야 완전 맛있다는.ㅎㅎㅎ 낼 봐요~ 교환선물은 샀수? ㅎㅎ

  • 작성자 10.03.31 23:56

    너두 초장맛을 아는구나...까져가지구...ㅋㅋㅋ 선물 사야는디 뭐 산디야?? 맥주나 한병 사갈까?? 내일 보자.^^

  • 10.04.01 09:52

    감자탕도 맛나보이는데 겉절이가 더맛나보이네요 ㅎㅎ

  • 작성자 10.04.01 12:40

    괜찮더라구요.ㅋㅋ

  • 10.04.01 14:06

    찿아오시는길..유독 현대모텔이 눈에들어오네요 ㅎㅎ

  • 10.04.01 09:54

    좋은음식엔 항상 오지가 빠지지 않는구나~ㅎㅎ

  • 작성자 10.04.01 12:40

    다 누가 데려가서 따라갔을뿐이죠.ㅎㅎㅎ 담엔 함께해요.^^

  • 10.04.01 10:50

    흐흐흐 아주 죽음을 부르는구나~ 맛있게 먹다가 죽음은 홍복이지.....ㅋㅋ룰루

  • 10.04.01 11:04

    먹다가 죽음 큰일나요!!!ㅎ

  • 10.04.01 11:24

    그럼 죽기 일보직전까지만 갈까?.....ㅎㅎㅎ룰루

  • 작성자 10.04.01 12:41

    그게 딱이네요. 전 새가슴이라 죽기 이보직전....ㅋㅋㅋ

  • 10.04.01 12:49

    다들 그렇다면~ 걍~ 배가 찢어지는? 고통까지만 가자~ㅋㅋ룰루

  • 작성자 10.04.01 12:57

    그건 행복이죠.^^

  • 10.04.01 13:41

    찢어져 죽기 직전 능산님의 활명수 심폐소생술로다가...살리죠 뭐..ㅎㅎ

  • 10.04.01 13:57

    흐흐흐 활명수 없었으면 나는 진즉 죽었을지도~ㅋㅋ룰루

  • 10.04.01 10:53

    개운한 시래기국물에 반한집이쥐~

  • 10.04.01 11:05

    시래기~~~~ㅎㅎ

  • 작성자 10.04.01 12:41

    궁물이...시원하더라구요.ㅎㅎㅎ

  • 10.04.01 13:28

    시래기맛이 느껴지는집이쥐~~

  • 10.04.01 11:15

    아...지금 속이 허한데 국물에 밥 말아먹고싶네요...

  • 작성자 10.04.01 12:41

    형님, 여기 해장으로 괜찮은데 너무 멀어요.ㅋㅋㅋ 이따 뵈요.^^

  • 10.04.01 11:56

    고기가 조금 아쉽지만 든든하게 먹을만 할거 같네요~~

  • 작성자 10.04.01 12:42

    고기 양은 좀 섭섭한데 국물 양이 정말 많아요. ㅎㅎㅎ

  • 10.04.02 16:31

    겉저리 김치 참 맛나보이네요

  • 작성자 10.04.02 18:45

    간이 쌔지않고 괜찮더라구요.ㅎㅎ

  • 10.04.09 11:25

    감자탕에 감자는 안보이는듯한데 우거지는 맘에듭니다.ㅎㅎ

  • 작성자 10.04.09 11:46

    감자탕에는 들어가는거 같은데....요건 뼈다귀탕이라 없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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