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시를 쓰는 초심자에게 말합니다. 타이틀의 주제가 큰나무입니다. 문제는 작시를 한 당자가 큰나무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고 횡설수설하다 중연의 삶의 이야기를 다시 윤나게 굴러본다고 합니다. 저 역시 시를 배우는 사람인데 시를 쓰는 당자가 무슨 말인지 - 그것은 절대 아닐테지만- 기교(형식)에 빠져 시의적절하지 못한 언어를 이끌어와서 독자에게 봐라, 이것이다. 라고 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초보 시인들이 겪는 딜레마일 것입니다. 너무 어렵게 시를 쓰려고 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의 목소리로 시를 뱉어요. 그러면 아무리 형편없는 글일지라도 읽게 된답니다. 시를 쓰기가 그래서 어려운 것 같아요. - 에햄!!
첫댓글 시를 쓰는 초심자에게 말합니다. 타이틀의 주제가 큰나무입니다. 문제는 작시를 한 당자가 큰나무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고 횡설수설하다 중연의 삶의 이야기를 다시 윤나게 굴러본다고 합니다. 저 역시 시를 배우는 사람인데 시를 쓰는 당자가 무슨 말인지 - 그것은 절대 아닐테지만- 기교(형식)에 빠져 시의적절하지 못한 언어를 이끌어와서 독자에게 봐라, 이것이다. 라고 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초보 시인들이 겪는 딜레마일 것입니다. 너무 어렵게 시를 쓰려고 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의 목소리로 시를 뱉어요. 그러면 아무리 형편없는 글일지라도 읽게 된답니다. 시를 쓰기가 그래서 어려운 것 같아요. - 에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