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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원로목회자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성창
참사랑의 문화(文化)와 참가정(眞家庭)의 전통(傳統)
<말선206-211~213> (1990,10,7, 본부교회) 참사랑은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하나님에게서 나오는데, 사탄적 혈연관계(血緣關係)를 초월(超越)한 자리가 아니고서는 하나님이 이 땅(地) 위(位)에 참사랑의 인연(因緣)을 가져 가지고 착지(着地)를 할 수 없습니다. 토착화(土着化)할 수 없어요. 그러한 비통(悲痛)한 주인(主人)의 사정(事情)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관점(觀點)에서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 세계(世界)의 기준(基準)을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끌고 나오려니 얼마나 기(氣)가 막혀요. 그건 사는 게 아니에요. 죽음을 각오(覺悟)하고 사탄 세계(世界)를 때려부셔야 돼요. 사탄 세계(世界)의 부모(父母)까지도 원수시(怨讐示) 할 수 있고, 사탄 세계(世界)의 처자(妻子)까지도 원수시(怨讐示) 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지 않고는 하늘 원수(怨讐)의 반대(反對)인 내 편(便) 왕(王)과 같이, 내 편(便) 부모(父母)와 같이, 내 편(便) 하나님과 같이 모실 수 있는 길이 없다 하는 것은 깨끗한 결론(結論)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의 손(手)에, 몸(肉)에, 피(血)에 사탄의 혈연적(血緣的)인 흠(欠)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여러분들은 사탄에게서 태어났어요. 그것을 깨끗이 청산(淸算)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질적(本質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中心)삼고 심신통일(心身統一)을 해야 합니다.
사랑 때문에 남자여자(男子女子)가 생겨났습니다. 알겠어요? 여자(女子)는 남자(男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여자(女子)가 딴 것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여자(女子)는 남자(男子)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永遠)히 남자(男子)를 붙들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 남자(男子)는? 여자(女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영원(永遠)히 여자(女子)를 붙들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둘이 붙들고 사는데 뭘 붙들고 살아요? 여자(女子) 코에요, 여자(女子) 손이에요? 어디예요? 「거기요」 거기가 어딘지 누가 아나? (웃음) 남자여자(男子女子)가 다른 것은 한 가지밖에 없어요. 이러면 알지요? 「예」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왕궁(王宮)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왕궁(王宮)인 동시(同時)에 생명(生命)의 왕궁(王宮)입니다. 남자여자(男子女子)의 생명(生命)이 연속적(連續的)으로 활기(活氣)를 띠는 것은 그것 때문입니다. 그것을 잃어버리면 비참(悲慘)해지는 것입니다.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무슨 왕궁(王宮)이라구요? 「사랑의 왕궁(王宮)입니다」 그다음엔? 「생명(生命)의 왕궁(王宮)입니다」 그다음은 뭐냐 하면 핏줄의 왕궁(王宮)입니다. 혈통(血統)의 왕궁(王宮)입니다. 이 세 가지는 삼위일체(三位一體)예요.
사랑을 논위(論謂)할 때는 뭐냐? 생명(生命)이 없는 곳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생명(生命)을 논위(論謂)할 때는 뭐냐? 피(血)가 약동(躍動)하는 핏줄을 중심삼고 생명(生命)이 연결(連結)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가슴이 뛰지요? 피(血)가 끓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생명(生命) 뒤에는 사랑이 요동(搖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몰랐어요. 남자(男子)와 여자(女子) 자신(自身)이 우주(宇宙)의 보화(寶貨) 중(中)의 보화(寶貨)의 근원(根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永遠)한 생명(生命)의 터전을 거기에 두고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영원(永遠)한 사랑의 터전을 거기에 두고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영원(永遠)한 핏줄(血)의 인연(因緣)을 거기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영원(永遠)히 존귀(尊貴)하게 여기고, 또 거기에 절대복종(絶對服從)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천리(天理)의 근본(根本)되는 이런 도리(道理)를 오늘날 남녀(男女)들이 유린(蹂躪)하고 파괴(破壞)하는 행동(行動)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로 말미암아 된 것이냐? 사탄입니다. 사탄이 뿌렸기 때문에 사탄의 결실(結實)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청소년(靑少年)들의 윤락(淪落)을 방지(防止)하지 못하는 날에는 천벌(天罰)이 찾아오는 것을 모면(謀免)할 길이 없습니다. 그것을 통일교회(統一敎會) 문총재(文總載)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책임(責任)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말선206-219~220>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그 사람들 앞에 지지 않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느냐? 그 사람들은 심신통일(心身統一)을 몰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육(肉) 마음(心)을 완전(完全)히 민족적(民族的)으로 통일(統一)해야 됩니다. 몸(肉) 마음(心)이 통일(統一)돼야 남북(南北)이 통일(統一)되는 것입니다. 남북(南北)이 통일(統一)되려면 세계적(世界的)으로 분립(分立)된 장자권복귀(長子權復歸)가 벌어져야 되고, 또 거기에 부모권복귀(父母權復歸), 그다음은 왕권복귀(王權復歸)를 할 수 있는 전통적(傳統的) 내용(內容)을 제시(提示)해 놓아야 됩니다.
그런 의미(意味)에서 심신통일권(心身統一權)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中心)삼고 이렇듯 엄청난 것입니다. 내가 초소(哨所)예요. 여러분 몸(肉) 마음(心)이 하나 되라는 것입니다. 사랑에 취(醉)해 가지고. 그 몸(肉) 마음(心)이 하나 된 남자여자(男子女子)가 완전(完全)히 하나 되라는 거예요. 백퍼센트로 천년만년(千年萬年) 하나 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역사(歷史)의 그 무엇도 나를 갈궈채 가지고 논(論)할 수 없습니다. 철석같은 남성(男性)의 사랑의 닻을 달고, 철석같은 여성(女性)의 사랑의 닻과 하나 되어가지고 하나님도 뽑을 수 없는 가정적(家庭的) 기원(紀元)의 뿌리를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뿌리는 하나예요. 남자여자(男子女子)를 대표(代表)한 그 사랑을 중심삼고 천리대도(天理大道)의 중심(中心)인 하나님으로부터 시작(始作)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중심(中心)뿌리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중심(中心)가지와 순(槆)을 연결(連結)시켜 가지고 하나의 이상적(理想的)인 큰 나무를 이룬 것과 마찬가지로...,,인간역사(人間歷史)가 그렇잖아요? 인간(人間)들은 전부(全部) 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통일적(統一的)인 기준(基準)이 일체(一體) 사랑으로 화(化)하게 될 때 그 전부(全部)가 기뻐합니다. 뿌리가 기뻐하면 가지와 잎도 다 기뻐하는 것입니다. 뿌리가 건강(健康)하니 가지의 잎과 열매도 건강(健康)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리(天理)의 본연(本然)의 기준(基準)인 뿌리의 진액(津液)이 순(槆)에 직통(直通)하는 것입니다. 본연적(本然的) 기준(基準)이 윤활적(潤滑的) 자기(自己) 활동무대(活動舞臺)로서 동참권(同參權) 동화권(同化權) 동거권(同居權)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이룰 수 있는 생명체적(生命體的) 사랑의 주체성(主體性)을 지닌 내가 되게 될 때에 안팎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말선206-222> 통일교회(統一敎會)에 이용(利用)당하고 싶소, 통일교회(統一敎會)를 이용(利用)하고 싶소? 「이용(利用)당하고 싶습니다」 사랑의 길은 이용(利用)당하는 길입니다. 더 큰 곳을 향(向)해서 이용(利用)당하는 길입니다. 개인(個人)은 가정(家庭) 앞에 이용(利用)당하려고 하고, 그다음에는 가정(家庭)을 이끌고 나라에 가서 이용(利用)당하겠다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또 나라를 끌고 들어가 가지고 세계(世界) 앞에 이용(利用)당하려고 하는 길입니다. 세계(世界)를 끌고 들어가 가지고 천지(天地) 앞에 이용(利用)당하려고 하고, 천지(天地)를 끌고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이용(利用)당하려고 하는 그 길이 참사랑의 길입니다. 결론(結論)이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爲)하려고 하는 남자(男子), 위(爲)하려고 하는 여자(女子)는 쪽박을 차야 됩니다. 또 부모(父母)가 되어 가지고 자식(子息)들에게 본(本)을 보여주지도 않고 ‘너 부모(父母)의 말 들어라’ 하는 것은 하늘땅이 용납(容納)하지 않아요, 먼저 보여주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統一敎會) 문선생(文先生)은 보여주고 있소, 내가 배워가지고 하고 있소? 「보여주고 계십니다」 다 보여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무시(無視)하고 나를 이용(利用)하려고 해서는 안 돼요. 나한테 이용(利用)당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복(福)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되느니라,
내가 또 이용(利用)하겠다는 역사(歷史)를 가진 적이 없어요. 선생님(先生任) 성격(性格)이 본래(本來)부터 빚지고는 못사는 사람이에요 빚지면 몇 배 갚아야지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심신통일(心身統一)해야 돼요, 내 마음(心)에서 주고자 하는 것보다도 몸(肉)이 더 주고 싶어 할 수 있는 나를 발견(發見)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마음(心)은 주고 싶은데 몸뚱이(肉)가 막지요? 몸뚱이(肉)가 더 주고 싶어 해야 됩니다.
<말선496-112>(2005.5.17.한남국제 연수원) 천사(天使)들이 내려와서 조상(祖上)들이 와가지고 정비(整備)한다구요, 그런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아이고, 우리 동네에서 믿을 수 있었던 저 사람이 왜 갑자기 죽었나? 그래요, 그 동네를 망(亡)칠 수 있는 사탄의 최고(最高) 심부름꾼이 되는 거예요’
<말선206-334~335> 요즘 대통령(大統領) 해 먹겠다는 패(狽)들이 왜 이렇게 많아? 이거 죽지도 않아. (웃음) 그들이 죽지 않으면 나라가 죽어버립니다. 천운(天運)이 가만 안 둔다구요. 대한민국(大韓民國)이 하늘의 뜻 가운데 남아 있다 할 때는 나라가 망(亡)할 수 없기 때문에 망(亡)하게 하는 패(狽)들은 천벌(天罰)을 받습니다. 어디 대통령(大統領)해 먹어 보라는 거예요. 벼락을 맞지, 하늘땅이 동정(同情)할 수 있는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은 망(亡)하지 않습니다. 그가 망(亡)할 때가 되면 그를 망(亡)하게 하려는 사람을 들이치는 것입니다. 공산당(共産黨)이 그렇게 망(亡)했지요? 미국(美國)이 그렇게 되지요?
<말선381-213> 대한민국(大韓民國)의 대통령(大統領) 5년(年) 해 먹겠다고 저러지만 자기(自己)가 잘못 하면 이제부터 피(血) 흘릴 때가 오기 쉬워요. 하늘이 가만 안 둔다구요. 쳐버린다구요. 그래서 선생님(先生任)이 영계(靈界)와 지상(地上)을 연합(聯合)시켜 가지고 하나님 왕권수립(王權樹立)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이 가만 안 있어요. 2012년(年)까지 금을 긋고 안 되게 되면 다 영계(靈界)에서 쳐버리는 거예요. 먼저 통일교회(統一敎會)부터 그래요.
<말선484-200> 그래서 4대심정권(四大心情權), 3대왕권(三大王權), 황족권(皇族權)까지 하나 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國家)를 넘어선 하나의 나라 형태(形態)를 갖출 수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大韓民國) 어디에 가서든지 축복(祝福)을 하더라도 이제는 반대(反對)할 사람이 없다구요. 이미(履尾) 굴복(屈伏)했던 기반(基盤)에 들어왔으니 칠 수 없어요. 하늘이 ‘에이, 쌍년 같은 것!’ 그런 말을 하면 이제 영계(靈界)에서 영인(靈人)들이 나와 가지고 처단(處斷)해 버려요.
‘천사(天使) 이 녀석이 아담 가정(家庭), 축복(祝福)받은 가정(家庭)을 반대(反對)해?’ 이래 가지고 교통사고(交通事故)가 나고, 불의(不意)의 불상사(不祥事)로 떼거리 죽음에 이르게 해가지고 하늘이 정비(整備)하는 거예요. 이제는 종교(宗敎)도 인정(認定) 안 해요. 나라도 인정(認定) 안 해요.
종교(宗敎)가 도덕적(道德的) 기준(基準)을 세울 수 없고 나라도 도덕(道德)이 뭐야? 가정적(家庭的) 질서(秩序)에 사랑의 도리(道理) 프리섹스. 호모 등(等)으로 전부(全部) 끝장에 서 가지고 어찌할지 모르게 눈(目)도 볼 줄 모르고 입(口)으로써 맛도 모르고 귀(耳)로 소리도 못 듣고 손(手)으로 만지고도 이게 구렁이 새끼인지 뭣인지 몰라요.
<말선287-33> 여당(與黨) 야당(野黨) 주의하라구요. 치는 사람들은 일을 못 해요. 내용(內容)도 없이 잘났다고 하다가는 전부(全部)다 감옥(監獄)살이 하는 거예요. 여기에 전** 전(前) 대통령(大統領), 노** 전 대통령, 내 신세(身世)를 지고 박**도 내 신세(身世)를 진 사람이에요. 내 신세(身世)를 지고도 배신(背信)의 왕(王)들이 되었기 때문에 제명(帝命)에 가지 못하고 이 모양(模樣)이 된 것입니다.
<말선238-311> 남북통일(南北統一) 하는데 챔피언이 누구예요? 나밖에 없잖아요? 남북통일(南北統一)이 문제(問題)예요? 하늘땅을 통일(統一)하자는 것인데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말만 들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오늘이라도 4대정당(四大政黨) 대표(代表)들이 와가지고 ‘문총재(文總載)! 당신(當身)은 남북통일(南北統一) 할 수 있는 비결(秘決)이 있으니, 마음대로 하시오’ 한다면 대통령선거(大統領選擧) 할 필요(必要) 없어요. 네 사람이 와서 그렇게 말하면 간단(簡單)한 것입니다. 선생님(先生任)은 사기(詐欺)치지 않는다구요. 나는 말하는 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전략전술(戰略戰術)은 위대(偉大)하다구요. 자연굴복(自然屈伏) 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청산방법(淸算方法)은 만고(萬古)의 진리(眞理)니 나도 그 길을 따라서 싸우지 않고 자연굴복(自然屈伏)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말 한다고 사인(私印)하면 네 사람 중(中)에서 추첨(抽籤)하자 이거예요. 대통령선거(大統領選擧)는 안 할 수 없으니까 두 사람만 뽑자 이거예요. 일등(一等), 이등(二等)만 뽑자 이거예요. 넷씩이나 뭐가 필요(必要)해요? 그런 다음에 일등(一等), 이등(二等)은 어떻게 되느냐? 선거(選擧)하기 전(前)에 둘 가운데 일등(一等)은 대통령(大統領)을 하고, 이등(二等)은 국무총리(國務總理)를 하기로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대통령(大統領)을 뽑겠다고 하고, 선거비용(選擧費用)은 남북통일(南北統一)의 기금(基金)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가 사는 거예요. 돈 한 푼 안 쓰고 나라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내가 선택(選擇)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하나 안 하나 두고 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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