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사진 앨범 4,5학년 무돌길을 걷다
김경민 추천 0 조회 201 22.10.28 12: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0.28 16:07

    첫댓글 역시 에너자이저 4,5학년은 사진에서도 그 기운이 느껴지네요ㅎ
    "어이구~"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끄떡없는 녀석들. 앞으로 기대됩니다~ 여러모로ㅎ

  • 22.10.28 18:01

    하하! 재밌어요. 역시 아이들 수가 많으니 보기만 해도 오지네요.
    걸림돌이 디딤돌로 뒤집힐 때가 오리라 믿고 바래봅니다. ^^

  • 22.10.28 19:37

    첫째날, 둘째, 셋째날로 이어질수록 표정과 어이구 소리마저 여기저기 힘듦이 묻어나 보이지만 그래도 4,5학년은 어딘지 모르게 생기가 도네요(5박 6일은 걸어야 할까요?ㅎㅎ)
    근데..
    염소탕만 있는 집에서 짜장면같은 라면은 어떻게 얻어 먹었을까요잉~~?

  • 작성자 22.10.29 00:17

    식당에 들어갔는데 애들이 하도 염소탕은 안먹겠다 하길래 마침 손님들도 별로 없어서 식당 아주머니께서 직원들을 위한 라면을 끓여주셨어요, 오댕까지 넣어서..ㅋ

  • 22.10.28 20:43

    날것 그대로의 사진, 보기만 해도
    선생님의 수고스러움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차도에서 한줄로 나란히 걷고있는 모습은 또 흐뭇하네요.
    마지막 문장~!! 선생님과 같이 도닦는 마음으로 함께할께요. ^^

  • 22.10.28 22:32

    들살이.힘들었는데 재밌었다더니
    사진을 보니 정말 힘들어보이고 재밌어보이네요 ㅎㅎ
    길에 널부러져(?) 쉬는 아이들,, 그순간에도 개구진 모습~
    종일 걷고도 배게싸움이라니,,, ;;
    선생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걸림돌이 디딤돌로, 뒤집는 그날 조만간 오겠지요 ^^

  • 22.10.29 08:01

    뒹굴 뒹굴 뒹굴 ^^^^^^^^^^^
    (웃음과 무등산을 동시에 표현해보았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