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2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아는 100 가지의 법칙
1법칙 : 성공을 놓치는 원인은 바로 자기 안에 있다
2법칙 : 인생이란 다 살아봐야 아는 것이다
3법칙 :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흔한 부류에 속한다.
4법칙 :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삶이 편안해진다.
5법칙 : 간절히 원하는 꿈은 이루어진다.
6법칙 : 남들이 자기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일을 남에게도 하라
7법칙 : 눈에 보이는 것부터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라
8법칙 : 목표가 있다면 나이에 구애받지 말고 도전하라
9법칙 : 먼저 눈앞의 일부터 집중해서 처리하라
10법칙 : 누구에게나 자신의 능력을 펼칠 만한 곳이 있게 마련이다
11법칙 : 존경받지 못하는 자리에서는 빨리 떠나라
12법칙 :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라
13법칙 : 진실은 언제나 정의의 편이다
14법칙 : '정의의 분노'만으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15법칙 : 남에게 양보하면 더 빨리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
16법칙 : '할 수 없다'보다 '안 하겠다'는 생각이 더 위험하다
17법칙 : 잠재 능력을 재능으로 착각하지 말라
18법칙 : 자신의 장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PR을 하라
19법칙 : 내일 해도 되는 일은 내일 하라
20법칙 : 남들이 해준 일이 내가 한 일보다 더 많은 법이다
21법칙 : 상대의 말에 너무 세심하게 감정을 허비하지 말라
22법칙 : 남들은 생각처럼 당신을 지켜보지 않는다.
23법칙 : 마음먹고 끊지 않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24법칙 : 현실에 충실하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
25법칙 : 감정에 휘둘리면 자기 인생까지도 침몰할 수 있다
26법칙 : 기분이나 감정을 자신의 성격과 동일시하지 말라
27법칙 : 고난은 개인의 성숙을 위해 다시없는 기회이다
28법칙 : 마음을 단련하여 화를 통제하라
29법칙 :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진보할 수 없다
30법칙 : 후회만 하기 보다는 현실에 집중하라
31법칙 : 매일 5분 명상으로 '무념무상의 시간'을 가지라
32법칙 : 부모님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33법칙 : 부모의 문제는 결국 자식이 물려받게 되어 있다
34법칙 : 너무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에겐 상담 받지 말라
35법칙 : 혼자서 해결하려는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
36법칙 : 현명한 사람은 제3자 앞에서 칭찬을 한다.
37법칙 : 상대가 자신의 '장점'이라고 여기는 것을 칭찬하라
38법칙 : 억지로 주입하지 말고 잘하는 것부터 하게 하라
39법칙 : 자기 자랑은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40법칙 : 우월 의식은 질투의 다른 얼굴일 뿐이다
41법칙 : 태도가 모호하면 말도 안 되는 오해를 초래할 수도 있다
42법칙 : 말하고 싶더라도 일단 한 박자 쉬라
43법칙 : 변명하며 분위기를 바꾸려 하면 상대는 더 상처받는다.
44법칙 : 친구의 비밀을 들춰내면 우정은 지속될 수 없다
45법칙 : 악의 없는 농담에도 상대는 상처를 입는다.
46법칙 : '용서 못 해'에서 '용서하자'로 마음을 바꾸라
47법칙 : 직관은 믿되 선입관은 갖지 말라
48법칙 : 때로는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
49법칙 : 소문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거나 판단해서는 안 된다
50법칙 : 남의 충고를 무시하는 사람은 언젠가 모두에게 외면당한다.
51법칙 : 자신이 무엇인가를 해준다는 자세부터 버려야 한다.
52법칙 : 관대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53법칙 : 내가 먼저 변하면 상대도 따라 변한다.
54법칙 : 상대를 비난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부터 채우라
55법칙 : 상대보다는 자신이 상대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56법칙 : 돈을 빌려주면 친구도 잃고 돈도 잃는다.
57법칙 : 인색한 사람에게는 금전적인 상담을 하지 말라
58법칙 : 사람의 기분이란 변하기 쉬운 날씨와 같은 것이다
59법칙 : 상대의 말은 단지 그 사람 개인의 생각일 뿐이다
60법칙 : 나를 배신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배신할 수 있다
61법칙 : 상대가 정말 나쁜 사람이면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다
62법칙 : 일 대 일로만 끝나는 남녀 관계에는 미래가 없다
63법칙 :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의 뒷덜미를 잡는다.
64법칙 : 호랑이의 위엄을 빌려서 뽐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
65법칙 : 건전한 조직일수록 자립성이 강하다
66법칙 : 인간성이 나쁜 사람일수록 상대에 따라 태도를 바꾼다.
67법칙 : 사람의 성격이란 그렇게 간단히 바뀌지 않는다.
68법칙 : 너무 낙천적이어도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다
69법칙 : 눈앞의 것에만 연연하는 사람은 작은 불을 큰불로 키운다.
70법칙 : 감정적인 사람은 방향성이 없어 상대를 힘들게 한다.
71법칙 : 감정 조절을 못하면 일도 사람도 모이지 않는다.
72법칙 : 비슷한 사람끼리는 친해지기도 하고 원수가 되기도 한다.
73법칙 : 가짜일수록 진짜로 위장하는 법이다 조심하라
74법칙 : 따돌림 당하기 싫어하는 사람일수록 먼저 누군가를 따돌린다.
75법칙 : 상대를 라이 벌로 생각하면 그가 당신을 밀어낼 것이다
76법칙 : 나를 향해 곧바로 걸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길을 내주라
77법칙 : 쓸모없는 정보라고 여겨져도 함부로 무시하지 말라
78법칙 : 거만한 사람일수록 자기 이미지를 강요한다.
79법칙 : 개성 없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을 무시한다.
80법칙 : 안다고 하기. 전에 진정으로 알고 있는지 반추해 보라
81법칙 : 불만족 스럽게 산 사람일수록 자기 삶을 과대 포장한다.
82법칙 : 사람들은 교만 때문에 추락한다. 허세를 부리지 말라
83법칙 : 상식이란 상식을 내세우는 사람들의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84법칙 : 비판받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먼저 남들을 헐뜯는 법이다
85법칙 : 뽐내기 좋아하는 사람이 충고하기를 좋아한다.
86법칙 :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는 사람은 친구를 잃게 된다.
87법칙 : 말 안 해줘서 모르는 사람은 말해줘도 모른다.
88법칙 : 상대가 묻는 말에 전부 대답해 줄 필요는 없다
89법칙 : 상대가 난처한 질문을 했을 때는 똑같은 질문을 던지라
90법칙 : 아무에게나 중요한 비밀을 털어놓는 사람은 믿지 말라
91법칙 : '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이…'라는 말에 속지 말라
92법칙 : '차 마실래요?'는 '나도 차 마시고 싶어요.'라는 뜻이다
93법칙 : 어울리는 데 서툰 사람일수록 소외되면 서운해 한다.
94법칙 : 다음 세대에게 길을 터주어야만 삶이 진보하게 된다
95법칙 : 사람들은 모두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96법칙 : 끼리끼리 모인 곳보다 구성원이 다양한 조직이 더 잘 움직인다.
97법칙 : 머리 나쁜 사람의 의견은 들어봐야 소용없다
98법칙 : 겉으로만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사람에게 속지 말라
99법칙 : 사람은 자기와 닮은 타입을 좋아하게 마련이다
100법칙 : 정직과 성실로 삶을 살면 후회하지 않는다.
<오늘의 묵상>
<잠언서> 16장 3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좋은 물이 질병 치료의 핵심이다
사실. 구강 건조는 믿을 만한 신호가 아니다.
인체는 각기 다른 논리를 사용한다.
이를 테면. 음식을 씹고 삼키기 위해.
그리고 그 기능을 촉진하거나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체내 다른 부분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에도 다량의
타액을 생성해낸다.
요 컨데. 물은 너무도 중요한 요소여서
단지 입안이 마르는 증상만으로는
인체에 수분 부족을 알리지 못한다는 결론이다.
입안이 마르는 현상은 탈수를 나타내는
가장 마지막 증상 가운데 하나다.
입안이 마름으로써 수분 부족을 알 수 있을 즈음에는
여러 정밀한 기능들이 이미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완전히 소실될 기로에 놓인 상태이다.
바로 이렇게 노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효소 기능이 상실된 탓이다. 탈수 상태의 인체는
기능상의 정밀성과 다양성을 잃게 된다.
그에 따르는 예로 소아 당뇨를 들 수 있다.
소아 당뇨는 지속적인 탈수로 췌장 내의
인슐린 분비 세포가 손상되면서 발병하게 된다.
물은 단순히 다른 물질들을 용해하고
순환시키는 비활성 물질이 아니다.
물은 체내에서 2가지 주요 기능을 한다.
먼저 생명 유지 기능을 하며. 보다 중요한
다른 한 가지 특성으로 생명을 주는 기능을 한다.
인체는 일평생 내내 수분 섭취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는 없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갈증을 깨닫지 못하고
적당량의 물을 마시지 못하게 되면서.
주요 인체 기관 내의 싱싱한 햇 자두와도 같던
세포들은 말린 자두처럼 변하고 더 이상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탈수의 침습과 표면적 증상을 인지하여.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진행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아무 액체나 인체의 수분 결핍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야 말로 당면한 가장 큰 문제이다.
흔히 음용되고 있는 일부 제조 음료들의 기능은
물이 체내에서 하는 기능과는 다르다.
인체 내의 비 자의적 만성 탈수가
스스로를 드러내는 방법은 의료계가
만들어낸 질병만큼이나 다양하다.
탈수는 대다수 건강문제의 근원이라 할 수 있다.
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이러한 발견이
미국의 상업 지향적 건강관리 체제를 뚫지 못하여.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발견이 일반인에게 알려진다는 것은
현재의 간병 및 건강관리 체제의 급격한
붕괴를 의미한다.
하지만 기존 의료체제의 붕괴를 막기 위해
미국 내 수천만에 이르는 사람들이 탈수로
고통 받으면서 엉뚱한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다.
탈수가 상습적으로 지속될 경우에는.
체내의 화학적 상태가 끊임없이 변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탈수를 유발하는 새로운 화학 상태가
완전히 확립되고 나면 그로 인해 많은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게 되며. 심지어
인체의 유전자 청사진까지 변할 수도 있다.
바로 그 때문에 탈수 예방이 그토록 중요한 것이다.
그것은 또한 내가 소아 천식과 더불어 젖먹이 아기들의
비감염성 귀앓이를 주로 연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이의 탈수가 천식을 유발할 정도로 진행된 경우에는.
훗날 유전자 손상이나 자가 면역 질환. 심지어 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F. 뱃맨 겔리지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시판중인
어떠한 진통제로도 평생 병을 완치하지 못한다.
마찬 가지로 당뇨병도. 중증 근 무력증도.
근육 영양실조. 흉통이나. 소화불량. 요통. 편두통. 천식 등
그토록 광범위한 연구 조사에도 불구하고 어느 것 하나도
치유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탈수가 계속되면 결국은 몇몇 기능 상실이 야기되고
손상(병인)이 유발되기에 이른다. 심한 탈수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징후와 증상에 대해 의사들은
원인 불명의 다양한 질병으로 해석한다.
하지만 그러한 징후들은 사실상 수분 부족을 나타내는 것이며
국부적 손상은 바로 이 수분 부족에 기인하는 것이다. - F. 뱃맨 겔리지
실제로, 인체의 기능과 화학적 통합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겨우 10%에 지나지 않는다.
신체가 수분을 필요로 할 때. 차나 커피. 술. 제조음료 등으로
순수한 천연의 물을 대신할 수 있다는 생각은 가장 초보적인 오해이다.
특히 일상적인 문제들에 맞서 몸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경계해야 할 생각이다.
물론 그러한 음료들 속에 물이 함유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 카페인과 같은 탈수 물질도 함께 들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러한 물질들은 자신이 용해되어 있는 음료 속의 물은 물론.
그와 동시에 몸에 비축되어 있는 물까지도 함께 배출한다.
많은 내과의 들은 탈수를 이런저런 다른 질병으로 오해하고.
그러한 증상들을 물보다는 약으로 치료한다. 그 결과.
제약 회사들은 돈을 벌게 되지만. 환자들의 병은 치유되지 않는다.
또한 툭하면 병이 재발하는 가운데.
의사들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유지하는 것은 조기 사망과
다양한 감각 시스템의 조기 소실에 대비한 최고의
보험이라 할 수 있다.
갈증 감각에만 의지하여 목이 마를 때까지 기다려 물을
마시는 것이 몸의 감각이 무디어지는 문제의 가장 근본이 된다.
탈수에 수반되는 가장 중대하고도 주요한 문제는
신경전달 물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다량의
필수 아미노산을 잃게 되는 것이다.
반면 체내에 수분이 충분할 경우의 보이지 않는
가장 큰 이점은 수많은 단백질과 효소의 효율성이
증대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목마르기를 기다린다면 일찍. 그리고
매우 고통스럽게 죽게 될 것이다.
체액이 농축되고 나서야 갈증이 일어나는 데도.
목이 마를 때까지 기다려서 물을 마신다면
몸은 탈수된 세포 내에서 물의 에너지 생성
특성을 상실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탈수를 기다렸다가 바로
잡기보다는. 미리 막아야 하는 것이다.
물은 천연의 <항히스타민제>이며
보다 효과적인 이뇨제이다.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과 멀미나 초기 감기를
치료하는 데 쓰이는 약) 이다
물은 감염과 암세포에 대항할 수 있도록
각 부분에서 면역체계의 효능을 높이는 데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중을 줄이는 데에는 물 이상의 방법이 없다.
시간에 맞추어 물을 마시면 대단한 식이요법이
없이도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배고픔을 느끼지만 사실상 단지 목이
마른 것일 뿐인 경우에 과식을 피할 수 있게 된다.
탈수는 성 호르몬의 생성을 방해하며
조루와 성욕 상실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여름철 탈수는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좋은 물은
질병 치료의 가장 좋은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