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밖을 나서니
햇살이 환하게 부서집니다 😊
며칠전
선자령의 눈 세상에서
흠뻑 빠져 있었던 시간이
아득하게 느껴질만큼,,,
^^
뺨을 스치는 바람의
기분좋은 시원함!
안인의 바다는
하얗게 일렁이며
우리를 반깁니다 ^^
봄이 오고 있는
산길이 궁금하셔서
모이신 거겠죠 ^^
오늘도 이사님께서
구수한 오프닝으로
다 함께 걷기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
한 주만 안 뵈어도 궁금한
바우님들 !
매주 만나도 그렇게 반가울 수 없는
바우님들 !
오래토록 함께 하고픈
바우길입니다.
8구간지기
쨩돌님, 주니정님입니다
두 분은 오랫동안
산을 타신
베테랑 산꾼이시지요,,
두 분이 계시니
든든합니다. ^^
곱게 핀 진달래를 만날 수 있을까 ?
가슴 한켠
설레임을 진정시키며
한 발 한발
산 위로 오릅니다 ^^
오늘도 저는
우리 바우님들이
쫄로리 쫄로리 걸으시는
사진을 담습니다.
^^
앞 사람의 발 자국 위로
내 발을 얹어 가며
뒷 사람이 편하게
돌도 피하고,
나뭇가지도 살짝 치워가며,,
평평한 곳을 꾹꾹 !!
앞 사람을 믿으며
뒷 사람에게
걱정말라는 안심을 전하는 ,,
비록 눈길은 아니지만
저는
이런 걸음들이 너무 좋습니다 !!
숲으로 들어서니
봄 내음이 가득합니다
산 위에서
바다를 봅니다. ^^
저는 인물사진을 잘 안 찍지만
오늘은
길 한켠에 비껴 서서
바우님들을 담아 봅니다. ^^
발그레한 미소들이
너무 이쁩니다. ^^
산 위에서 만나는
우리의 바다 !
봄 기운이 가득한
푸른바다가
그림같이 다가와
우리의 맘 속으로 훅!
들어옵니다. ^^
자꾸만 자꾸만
발걸음을 붙잡네요 ^^
바빠서
눈 구경을 못하신 분들께
이 사진으로 위로를 !!
오늘 첫 리딩이시죠
주니정님 !
날씨마저도 축하 해 주네요 ^^
산에 계실 때
더욱 빛이 나시는
바우길 탐사대장님 !
드 넓은 바다와 하늘을
맘껏 품을 수 있는
멋진 곳 !
활공장 전망대입니다.
묵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힐링 스팟입니다.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셨죠?
^^
오랫만에 만난
명주사랑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
고려산성으로 오르는 길,,
길진 않지만
이 길은
또 다른 느낌을 주지요,,
이 돌무더기는
이 길을 지난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 같이 느껴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앞에 서면
왠지
염원의 마음을
보태게 됩니다. ^^
삼우봉에서
추억의 한컷
남기셨나요 ?
^^
멋진 하늘을 이고 있는
괘방산 정상석에도
잠시 들러 인사합니다. ^^
산 우에 레스토랑에
도착했습니다.
^^
김용택 시인처럼
오늘은
아무 생각없고
당신만
그냥 많이
바라보고 싶습니다. ^^
하늘도 바다도
오래 오래 간직하고픈
참으로 멋진 풍경입니다.
힘들고 앞이 안 보일때는
너의 하늘을 보아.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때는
가만히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닿는
너의 하늘을 보아.
산 우에 레스토랑
메뉴가 궁금 해 지네요 ^^
이 곳에서면
무언들 맛있지 않으리오 ^^
우리 바우님들의
마음도
저와 같았나 봅니다.
식사 후에도
자리를 뜰 줄 모르고,,
마냥
바다를 바라보는
바우님들은
무슨 생각들을 하셨을까요 ??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살아 있기에
건강하기에
만나는 저 하늘과 바다 !
오늘도 감사한 일이
너무나 많아
감사노트가 빼곡 할 것 같습니다.
^^
당집에서의 휴식시간.
서로에게 건네는
미소 하나,
다정한 말 한마디로
우리는
에너지를 주고 받지요 ^^
오후 걸음은
일찍 내려가실 분과
천천히 가실분이 나뉘어져
아쉽게도
끝 마무리를 함께 하지 못했지요,,
살짝 아쉬웠습니다. ㅠ
일찍 내려가시는
바우님들을 담아봅니다.
^^
능선길을 걸으며
여러분도 느끼셨죠?
왼쪽뺨으로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땀을 식혀주고!
오른쪽뺨으로는 따스한 봄 햇살이
어루만져주고 !
어쩜 😍
너무 행복했습니다. ^^
요 아이를 만나려고
걷는 내내
두리번 두리번 거렸는데,,,
결국은 못 만나고
뚜벅이님이 찍으신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앞만 보고
부지런히 내려 온 걸음이
살짝 후회가 되는
시간입니다. ㅠ
다음 걸음은
좀 천천히 걸으며
우리곁에 다가 온
아이들을 만나야겠습니다.
일찍 내려와
버스를 기다리시는
바우님들의 빛나는 미소 한 컷!
늘 그렇듯이,,
어제의 산 우에 바닷길은
소나무 가득한 숲에서
다가 온 봄을 담고,
함께 땀 흘리며,
멋진 파도에 마음을 실은
아름답고 즐거운 걸음이었습니다.
구간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해 주신 바우님들
사랑합니다. ❤️❤️❤️
다음 주 10구간
심스테파노길에서
반갑게 뵐께요~~^^ 😍
첫댓글 그쵸~한 주만 안 봬도 넘나 궁금하고 보고 싶고,,,
2주 결석하니
참 설레였던 아침이였죠~
다음에는
급한 분 먼저 가시더라도
낑겨서 타더라도
헤어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ㅋ
허브언니 수고 많으셨어요~^^♡
맞아요~^^
다음번엔 천천히 함께 다 같이 ! ^^
어젠 따로 또 같이 가 아닌
계속 따로였네요 ㅠ
그래두 반가웠어요~
늘 감사해요~테라님 ^^♡
왼쪽바람 오른쪽햇살 ~ 맞아요~^^ 먼저 버스타고들 가시니까 좀 허전~~했어요~ 다음주에 또 뵈요~^^
그러게요~
너무 일찍 내려오니
뭔가 허전 ㅠ
담주에 반갑게 또 만나요^^
와우~
요맘때봄엔 8구간 이름을 바꿔야 겠어요
넘 찰떡제목 입니다~~
♤ 왼쪽 뺨은 바닷바람! 오른쪽 뺨은 봄 햇살! ^^
글에서 봄바람봄햇살이 설레이게 하네여.
어젠 오전 인사하고 제대로 뵙지도 못했었는데, 허브님 글보며 다시 한번 인사하네여.
따스한 봄맞이 함께 걸어서
감사합니다^.~
첫 리딩 날씨가 환상이었지요 ^^
어쩜 왼쪽 오른쪽이 그렇게 다른지,, 재밌었어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길에서 또 반갑게 뵐께요~주니정님 ^^
산우에바닷길엔 아직 봄이 찾아들지 않았나 보네요.
아마도 다음주 쯤이면 우리들의 발걸음도 더뎌지지 않을까요?
준비를 마친 봄꽃들이 그 모습을 하나둘 드러낼테니까요.
그래도 너무 멋진 풍경을 선사하는 길
잘 담아주셔서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맞아요~^^
다음 주 한 주가 더 지나고 나면 봉우리진 꽃들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할 거 같아요~
바다가 멋졌던 길,,
함께 걸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ㅠ
감사합니다~지고지산님
다음길에서 뵈어요~^^
폰으로 언제 이리 많이 찍으셨는지..대단하시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겨울 지가 아무리 버텨도 봄이 다가 오고 있음을 느끼는 발 걸음 이였습니다.
집에 돌아 와 보니...얼굴에 맛 소금 흔적이 남아 있었다는..ㅎ
수고하셨습니다.
제 사진은 사진이라고 하기 보단 걸으면서 그냥 대충 찰칵 찰칵!!
그저 순간을 기억하기 위한 기록용이죠 *^-^*
오래 기억하고픈 아름다운 걸음이었습니다
담주에 반갑게 뵈어요~걷자님 ^^
봄맞이 8구간 함께걷기에 발걸음이 두배나 가벼웠습니다,
오랜만에 8구간인데 그리 힘들지 않게 봄기운 느끼면서 잘 걸었어요
모두 신발에 바퀴가 달렸는지 너무 잘 걷습니다 .하하
늘 반갑고 감사합니다~^^
신발에 바퀴! 그런가 봐요 ^^
다들 어찌나 잘 걸으시던지,,,
아마도 마음이 살짝 들뜨고 가벼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
아름답고 즐거운 걸음 함께여서 더 좋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국장님 ^^❤️
한주 만의 만남이지만 두분 반가웠습니다.
역시나 반겨주시는 나그네님 고마웠구요,
허브님의 글에서는 유려한 내공이 느껴져 부럽습니다.
앞선 팀 먼저가신 님들의 후기 감사합니다.~~^^;;;
시나브로님~~
진심 반가운걸요~^^*
역시 빠르면 놓치는 풍경이 많아서,,,ㅠ
담부턴 천천히 내려 와야겠습니다
멋진 풍경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10구간에서 또 뵈어요~
감사합니다~시나브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