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대표회 준비모임 단체 카톡방에 올린
(운영자)의 "공지문"으로 보이는 글입니다.
나도..... 불감청 고소원(不敢請 告所願)의 입장인바
준비위나
비대위....... 누구와도 엮이고 싶지 않은 입장으로
나 자신을 위한.... 제삼자 매각(분양) 방식에 의한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매입(분양) 받아
이사 가지 않고 살고 싶은 입장에서 같은 처지의 사람들
즉 우선분양전환권 없는 세입자들을 파악하여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임차인의 비대위와
분양받은 입주자의 대표회 또는 준비위와
입장이 현저히 다르다는 것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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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씨는 준비위 사람들과의 표면적으로는 관계에서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전 선생(두문불출)은
제삼자 매각(입)으로 부영아파트를 매입해서 계속 살려고 하는 입장으로.
임차인이긴 하지만 임차인 비대위와 다른 입장이고
분양을 안 받았으니 준비위와도 다른 입장이므로
양쪽 모두와 입장이 다르다.
그래서
두문불출씨는 준비위와 함께하는 입장이 아니다.
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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