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번역의 날
국제번역의날(International Translation Day)
서로 다른 언어 사용자들 간의 이해를 돕고 장벽을 허무는 문화 작업인 번역의 의미를 인식하고 번역가의 기여를 기리기 위해 국제연합이 제정한 기념일. 매년 9월 30일이다.
2018년 국제연합 총회에서 결의했다.
'국제 번역의 날'은 국가를 하나로 모으고, 대화와 이해 및 협력을 촉진하며, 세계 평화와 안보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언어 전문가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유엔은 국제 문제를 다루므로 가장 많은 언어를 사용하는 기관에 속하며 주요 문서나 연설은 6가지 공식 언어로 세계에 제공된다.
번역은 서로 다른 언어 사용자들 사이의 장벽을 허무는 일이며 서로에 대한 오해를 줄이기 위한 작업이다.
IT의 발달로 기계번역의 품질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교함에 있어서는 여전히 전문 번역가들의 작업이 중요하다.
국제번역가연맹은 1953년 설립 이후 1991년부터 자체적으로 '국제 번역의 날'을 기념해왔다.
국제연합 총회는 2017년 5월 24일 국가를 연결하고 평화, 이해 및 발전을 촉진하는 언어 전문가의 역할에 관한 결의안 71/288을 채택하고 9월 30일을 국제 번역의 날로 선언했다.
9월 30일은 성서 번역으로 알려진 성 제롬의 축일이다.
국제 번역의 날은 매년 다른 주제를 가지고 기념되며 2018년에는 번역과 문화유산 홍보가 2019년에는 원주민 언어의 번역 문제 등 구체적인 주제에 집중하고 있다.
번역 활동의 의미를 알리고 번역가를 격려하는 행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