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장가 가기 참 힘드네 ㅡ아무것이 유흥주점 룸 말썽남
[강론 바로잡음 신축일이라 한게 정축일임 병자일하고 정축일이지 어이 신축일인가 귀신 두뇌조종 천지합을 말하고 있음44숫자는맞음 ]
김 0 모
5 4 5= 교련115
金 健 0
8 11 15= 교련65
健=튼튼하다 교만하다 탐하다
模=법모 법식 본뜰모 문늬 문체 본보기 법식
115
065
180막수(莫誰) 나 장가갈려 하는데 누구 없는가 이런 뜻인데 파자(破字)함 인기 스타라는 취지 초두(艸頭)육체미에 젓통이 늘어진 모습 젓꼭지는 육체미 선과 일직선에 있음 ,제비 두마리가 땅을 내려 꽃히면서 지지베베 거리는 모습 제비는 꽁지 짧은 새로 날면 별모양 스타를 말하는 것 제비 두마리이니 투스타라 왈(曰)말한다 그아래 큰 대자(大字)라 큰 대자 역시 스타 별 뼈대로 그려지는 것,그러니깐 투스타 쓰리스타 크다고 말한다 그러니 인기 스타지 ...
언(言)=말 소리 입으로 주름 잡는다 명동서 주름잡고 세탁소서 가오만 잡는 것 아니고 소리로도 주름잡는다는 것 역시 새추(隹)자(字) 꽁지 짧은 새를 말하는 것 스타이다 이런말씀,
노래 잘하는 가수 인기 스타이다 이런 말씀인 것 ,
180막수(莫誰)+정미대운44 기해년119 병자월87 신축일44
본국교련36
216 교련1
1, 混沌初開乾坤及定(혼돈초개건곤급정)日月合闢風雪際會(일월합벽풍설제회)
혼둔한 세상이 처음 열림에 하늘땅이 정해지고 해와 달이 합하고 열리며 바람과 눈이 사귀어 모인다
216
044정미대운
260 교련45
45,老天不容(노천불용)
무르익은 하늘이 용서치를 않는 고나,
옛님 지난 날이 용납하려들지 않는다
045
119 기해년
164 교련164
164, 不 揣 其本而(불췌기본이)齊其末(제기말)雖濟燃眉恐有後慮(수제연미공유후려)
그 근본을 가지런히 아니하고 그 끝만 맞추려 든다면 비록 다스려진 것의 타는듯한 아름다움이 白眉(백미)의 재주를 갖췄더라도 뒷 염려가 있을 가 두렵 고나
164
087병자월
251 합, 교련36
36玉燕投側(옥연투측)
강남 제비 곁에 온다
남성 입장이므로 칭칭감는 꽃뱀이 덤벼드는 달이다
검은 비로도 망또 입은 도둑넘이 온다는 취지도 된다
36
44신축일
80합. 교련80
80, 柳絲靜而風不息(유사정이풍불식)
실버들은 고요하고 싶어도 풍새 꾀꼬리가 가만 나둘리가 있겠느냐
쉬기 좋은 장소 그냥 나둘리가 있어 집쩍 거려 보는 거지 먹이 보고 누가 가만 나벼두냐 못먹는 감 찔러보기도 한다고 하잖는가말이다
*
時 日 月 年 胎
庚 壬 癸 丁 甲 (乾命 52세)
子 午 丑 未 辰 (공망:申酉,寅卯)
72 62 52 42 32 22 12 2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본국이 경자 원단 둥지임
대정수2071=36
2071
0044정미대운
2115합 교련180
0119 기해년
2234합 교련84
0087 병자월
2321합 교련171
171,莫强求(막강구)一熏一猶(일훈일유)十分尙猶臭(십분상유취)
강제로 구하지말라 한번 향훈이 났다간 한번은 독한 냄새 오히려 십분에 고약한 냄새남을 더하리라
薰猶
훈유
향내 나는 풀과 못된 냄새 나는 풀이라는 뜻으로. '착한 사람과 못된 사람'을 비유(比 喩ㆍ 譬 喩)하여 이르는 말
시골 산골짜기 으슥한 곳에 가면 있는데 처음엔 깨뽁는 냄새 같은데 조금 한참만 맡음 고약해 골이 아프다 코 막고 골 싸매고 얼른 다른데로 가는 우리 토속 방언은 그걸 똥풀이라 한다 잎이 넙적 들깨 잎 유사 떡갈나무 유사한데 서렁가에 잘 자라고 골짜기 음지 돌틈 부역토에 잘 자란다 薰猶가 지금 내가 설명하는 거와 다른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깐 푼다면 좋은 넘인줄 알았더니만 아주 나쁜 넘이로고만 하는 뜻이다
이달이 병든 자식이라 하는 병자월인데 어제기 병자 오늘 정축일에 그런 말이 메스콤이 뜨니 납음 간하수(間下水)라 틀림없다 산골짜기 서렁가 돌많은 돌 틈바귀 흐르는 물 있는데 그옆에 똥풀이 자라거든...
노총각 장가가기 힘드네
2321
0044정축일
2365합 교련 215이라
215, 雖究富貴在天(수구부귀재천)窮通有明(궁통유명) 역수행(亦須行)진인사(盡人事)
비록 부귀를 궁구하나 하늘에 있는 것이요 궁하고 통하는 것은 밝게 사리를 살피고 분변 하는 慧眼(혜안)에 있는 것이리라
또한 모름지기 아무쪼록 내 행할 것을 다하고 난 다음 그렇게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하여선 잠간 수(須) 기다릴 수자(須字) 그렇게 본(本) 공연(公演)하는 막(幕)과 막(幕) 사이의 여백(餘白)을 메꿔 주듯 하는 짜투리 공연의 운(運)이다 이렇게 다음운 오는 것을 기다리는 그런 송구영신(送舊迎新)운이 된다 이런 말인 것 내할 도리인 진인사(盡人事)다하고선 그렇게 다가오는 천명을 기다리는 그런 마감의 땜질 시각 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정미 대운이 정계충 축미충인데 계록재자 자월에 오면 일지 자오충하는걸 대운 미(未)로 붙드는 거다 합으로 붙들고 미로 자(子)를 원진 극(剋)살(殺)을 주는 거다 그러니 처자리 충동질하는 자(子)가 반발 자월(子月)에 힘을 얻는 것,여기 얼르고 뺨치려면 경인신묘 송백목이다 갑신 을유 천중수는 약하다 말하자면 자월에게 기운 실어주는 척하면 목기로 설기 받는 걸 말하는 것 그래선 좌지 처자리를 생조로 붙드는 거다 옥척도 경인신묘방이 남방인데 거기 귀인이 있다는 것임,
上九. 由頣厲吉. 利涉大川. 象曰. 由頣厲吉 大有慶也
상구는 범이 벌렁 나자빠져 위로 쳐다보는 입 , 배부르다 게을러진 모습 좋든 것도 걱정 되기만 하는 고나,험란 어려움을 극복하는 대천 건너듯 하는 자세가 이로울거다 상에 말하데 고양이가 벌렁누어선 재롱 떨려하는 모습 뺏다 박앗다 하는 구멍 입 좋든 것도 우려스럽기만하다 하는건 큰대자로 사지 팔다리를 쭉 뻗는 경사로움 있을거다 上六. 迷復. 凶. 有災眚. 用行師. 終有大敗 以其國君凶. 至于十年不克征. 象曰. 迷復之凶 反君道也. * 有災眚= 이글 거리고 주목할만 한 것이 생기는것,
用行師=집단 무리, 사회 저변
以其國君凶= 챔피언 베스트최고지위 인기스타등등을 가리키는 취지
十年= 욕설 여성을 상징하는 말
至于十= 동지달 시월달 상간 상징
상육은 혼미한 방황하는 방향으로 돌아가는 모습 흉칙하다 ,여러군데 가면서 사용되는 것을 본다면 재앙 생김이 있음일세 설사 최고위층 국왕 [챔피언 베스트최고지위 인기스타등등을 가리키는 취지] 이, 사용한다해도 종당엔 대패함을 맛볼 거다, 여성을 정복하고 극복하지 못함에 이른다 또는 동짓달 시월달 상간에 들은 년을 정복하지 못하는 도다[여성 때문에 일이 벌어지는 것으로서 업을 삼는 것을 말하는거다 그게 싫든 좋든 먹고 사는 방편이라는 것임],도도맘이나 이번 사건 맡은 것도 다그런것 아닌가 상에 말하데 방황하는 돌아옴 흉칙하다 함은 군자의 도리에 반대되는 짓을 했기 때문이다 * 음력 달로는 동짓달이긴 한데 대설전 이틀이라 병자일 하고 정축일이라 그러니 월건 세우길 을해 월 병자 월 아주 고만 섣달 정축 이렇게 다 관련이 되는 것임 , 강 변호사가 亥子년이나 亥子월에 기운을 세게 받는다는 취지도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