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맹인복지관 사회교육팀 최태영입니다.
지난주에는 마라톤교실 개강에는 시각장애인 회원 38명이 참석하셨구요,
그분들을 위해 동시달에 참석하여 도움을 주신 분들입니다.
* 마라톤클럽(16명)
· 부산오렌지마라톤(6명) : 최선, 김병곤, 김봉만, 박찬홍, 박상준, 이동우
· 막달리자(5명) : 김병현, 권동교, 김혜숙, 박순석, 이광길
· 부산런너스클럽(5명) : 곽홍률, 김재영, 박민재, 이희숙, 신영우
* 국제외국어고등학교 (2명)
이미나, 이보라
* 동래여고 (1명)
박소연
* 부산대 사회봉사 (3명)
김대유, 유영운, 조영준
* 동아대 (1명)
안기수
참석하여 시각장애인분과 동백섬에 사랑을 심어주신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저번주는 날씨가 흐린관계로 사진촬영이 용이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주 4월 28일 마라톤교실에서는 지난주 일기 예보에 따라 참석하지 않으셨던 회원님들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개강이후 봄 햇살이 가장 좋은 날일 뜻 싶습니다.
예상인원은 40~50 여명으로 참석예정입니다.
국제 나누리 학생들의 참석이 이번주 까지 불가능 하오니,
전문 마라톤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굳은 날씨에도 참석하시어 저희 시각장애인을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사랑의 마음으로 김혜숙님(막달리자) 빵 65개, 이두천님(막달리자) 우유 65개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비로 인하여 싸늘한 날씨에 빵과 우유로 따뜻하게 마음을 적혀주신 김혜숙님, 이두천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외출자원봉사는 10여명이 활동하실 예정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날씨가 정말 화창 할 것 같습니다.
봄기운에 마음을 실어 4월 28일 토요일 동백섬에서 뵙겠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은 공휴일인 관계로 마라톤교실은 휴강합니다.
사랑합니다 ♡
부산맹인복지관 사회교육팀 T.338-0019
부산맹인복지관 홈페이지 www.white.or.kr
첫댓글 지난주엔 직장 행사로 참석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 전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엔 참석하여 여러분과 함께하는 즐거움 가득한 날이 되길~!! 공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