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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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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길에서 길로...
강바람 추천 0 조회 283 09.07.28 20:5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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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8 22:48

    첫댓글 지리산을 한바퀴 유람하셨네요. 그림도 좋코 음악도 좋은데, 이믐악은 어디서 들리는지요?

  • 작성자 09.07.29 12:36

    배경음악인데 자작권 어쩌구 해서 보이지 않게 해서 그렇습니다...^_^

  • 09.07.28 23:13

    아... 좋습니다... 다 좋네요..ㅎ

  • 작성자 09.07.28 23:25

    좋아하시니 저도 좋구요...^_^

  • 09.07.28 23:17

    참 오랜만에 바람부는대로 발길머무는데로 .......종종 헤메고 다녀야 하는건디..사는기 뭔지 원...

  • 작성자 09.07.28 23:26

    66키로 화물 싣고 댕긴다고 욕봤슈...앞으로도 잘 배달해 주이소...^_^

  • 09.07.29 05:43

    길손... 길나그네... 타박네...등은 볼 수 없는 진풍경! 지금은 최소한 자전거라도 타고 다니더군요. 저희 농장 앞 29호 길에서 종종 봅니다! 여유와 풍경을 간직 합니다! 고맙습니다^^*! 25년전에 함안에서 진주를 13년전에 실상사를 방문 하였섰지요!

  • 작성자 09.07.29 11:30

    차로 스쳐지나기엔 아까운 풍경들이더군요....^_^

  • 09.07.29 09:17

    아~~~ 행님의 뒷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감미롭습니다...^^

  • 작성자 09.07.29 11:30

    가을에 '둘레길 산책' 번개를 함 해보까요?...^_^

  • 09.07.29 09:31

    나리 아니유 원추리 ㅎㅎ

  • 작성자 09.07.29 11:33

    솔직히 다르다는 건 알았는데 정작 이름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ㅎㅎㅎ (내년이면 또 이자삘긴데...ㅜㅜ)

  • 09.07.29 14:39

    전날 저기서 피래미 20마리 넘께 낚았다가 아침에 다아 방생하고 왔습니다,, 저도 새벽님께 신세만 지고 왔습니다,, 신세를 갚아야하는데,,,,

  • 작성자 09.07.29 20:24

    그러고보니 파락호님 꽁무니 따라다닌 격이구만요...^_^

  • 09.07.29 15:12

    바퀴 굴러가는대로, 물흐르는대로,..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담에 가실땐 손좀 내미셔유~...

  • 작성자 09.07.29 20:25

    선비님 바퀴는 빵꾸 안 나는 쇠바퀴지요?...담엔 쇠바퀴 굴리며 묻지마 가출을...ㅎㅎㅎ

  • 09.07.29 19:39

    물길과 인생길이 나란하다.. 막으면 굽이치고 돌아치고 그래도 가야 할 길 끝까지 가야하고..

  • 작성자 09.07.29 20:26

    가둬두면 썩고 넘치면 미치는...^_^

  • 09.07.29 20:40

    아직 수행이 덜 되었음인지 강바람님과 같은 여유를 못 부리고 있습니다. ㅎ ㅎ 좋은음악 가사 읽을 수 있게 해 주심도 감솨합니다...^&^

  • 작성자 09.07.30 09:43

    수행이라기보다 건강이시겠지요. 회복되시면 천천히 둘러 보이소...^_^

  • 09.07.30 00:12

    또 우리집 근처를.....^^ 맨 윗 사진 핑크색 수건 강바람님이죠???(허리에 손 올린 폼이..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폼...ㅋ ㅋ)

  • 작성자 09.07.30 09:45

    밥만 묵고 나왔다고 써 놨는데 그림만 봤구만? 하긴 돌돌이 때문에 글 읽을 여유가 없겠지...ㅎㅎㅎ

  • 09.07.30 21:43

    바다바람님이면 연우엄마?? 맞다면 우리 돌이들 많이 컸나요. 혹 시간 되시면 사진 좀 올려주세요. 건강 하시구요.

  • 작성자 09.07.30 22:33

    함 가보슈...^_^

  • 09.07.30 00:39

    담엔 나도 데불고 가입시더. 파락호님아 재미있더나??

  • 작성자 09.07.30 09:46

    좋지러....요...^_^

  • 09.07.30 10:14

    말이라꼬,,헤~~^^

  • 09.07.30 01:08

    바람따라 구름따라 언제든 어디던지 갈수있어 좋습니다, 발길 머무는곳에 얘기거리가 생기고,,, 맛난 음식도 많이 드셨을듯 ~

  • 작성자 09.07.30 09:50

    '생명유지형 먹성'이라서 별로 많이 안 묵었심다...^_^

  • 09.07.30 08:30

    작년에 아버지가 머물러 계시던곳 지리산자락 말만들어도 눈물이 나요. 저도 덕분에 지리산여행 잘했어요

  • 작성자 09.07.30 09:53

    이별 뒤엔 슬픔으로 흘리고 세월 지나면 그리움으로 흘리는 눈물...많이 그리워 하세요...^_^

  • 09.07.31 15:31

    덕분에 함께 여행함니다...

  • 작성자 09.07.31 19:08

    어쩐지...옆에 누군가가 있는 듯한 착각이더라니...ㅎㅎㅎ

  • 09.07.31 16:34

    첫번째 사진과 글 에 한참 눈길 머물다가,... 내 마음 강바람님 따라 나섰습니다. 올 여름 피서 다 한 기분~~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7.31 19:23

    피서 가는 사람들도 피서는 핑계고 일상으로부터 피난가는 거지요...그라이까네 피서 다 하셨더라도 피서 핑계로 댕기오이소...(내가 써놓고도 뭔말인강 헷갈립니다...)ㅎㅎㅎ

  • 09.07.31 18:47

    두 분의 여행길 네비도 없이 잘 댕겨오셨네요... 부럽습니다. 그렇게 어디든 아무때나 갈수 있다는것이~~~

  • 작성자 09.07.31 19:24

    부러우시면 저랑 바꾸실래요?..ㅎㅎㅎ

  • 09.07.31 19:17

    그렇게 불쑥 함께 할 동무가 계심이 뵙기에 참 좋습니다~^ ^

  • 작성자 09.07.31 19:25

    연이사랑님 가까운데 계시면 같이 가 달라꼬 조를긴데...^_^

  • 09.08.01 18:35

    !! 가까이 있는 저한테는 암말도 안하시고 연이사랑님께는... 연이사랑님 강바람님 입술부터 확인인해 보자구요. ㅎㅎㅎ

  • 09.08.02 00:24

    바람되어님! 설마 여기 클릭하시는 분 더 안계시겠지요? 조회수 188...그이상 올라가믄 연이사랑 이상한 여자라고 소문나는 건 시간문제~ㅎㅎㅋㅋ근데 컴놀이는 우짜든지 이렇게 웃어야 맛있는거죠~!...?..ㅋㅋ.^ ^

  • 09.07.31 20:28

    맛난 술과 회안주~~~캬~~~좋겠땅 ㅎㅎ 혼자서 가는 것보단 둘이 더 좋치요 .외롭지도 안고 말동무도 되구.... 재미나게 당겨 오셨기를~~넘 좋은 여행임니다^^.

  • 작성자 09.08.01 09:47

    하모요, 혼자이기보다는 둘이 백번 좋지요...친구사랑님도 둘이 함 떠나보이소...^_^

  • 09.08.03 22:42

    원추리가 참 좋습니다

  • 작성자 09.08.04 11:10

    원추리 이름이 와 그리 안 떠오르던지요...ㅎㅎ 바위틈에 용케 뿌리를 내렸는데 그래서 더 이뻤는지도 모르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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