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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五行旺相休囚死(3)
쌈닭 추천 0 조회 743 16.09.26 17:0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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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6 20:18

    첫댓글 감사합니다ㅡ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9.27 10:53

    별말씀을요, 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16.09.27 07:54

    취용후넌 왕상휴수가 별로 의미가 없슴니다,,

  • 작성자 16.09.27 10:53

    취용후에 왕상휴수사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말해 보고 싶습니다만,,ㅎㅎ 그냥 생각만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9.27 10:56

    왕상휴수사는 사주체 내에서의 환경에 따른 오행의 상태이고, 포태 12운성은 각각의 지지에 부임할때 지지와의 관계를 말한 것입니다. 두리뭉실한 생극제화를 수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16.09.27 08:54

    낌 ~ 각
    표현이라.

  • 16.09.27 08:57

    사단칠정

  • 16.09.27 09:22

    @에너지(돈야) 이기이원론
    이기호발설
    이기분속
    이기공발설
    이기일도설
    기발이승
    이발
    기발
    주리파~!
    주기파~!


  • 16.09.27 09:19

    @다고움(자연공덕)
    끝남이 없는 무궁화같습니다.

  • 작성자 16.09.27 11:03

    음,,,고봉과 퇴계의 논박과 유사할 수 있는 부분을 삼명통회에서는

    五行一陰陽,五殊二實,無餘欠也
    (오행은 음양과 하나이므로, 다섯이 두가지 내용을 구분하니, 남거나 부족함이 없다)

    이라고 원론적인 부분만 강조했습니다. 역시 원조화지시의 내용입니다.

  • 작성자 16.09.27 11:05

    @에너지(돈야) 사단이 곧 칠정인데, 이발 기발 구분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음양이 곧 오행인데, 음양 오행을 따로 볼 필요가 있겠습니까?ㅎㅎ

  • 16.09.27 11:33

    @쌈닭 사람이 인간인 줄은 알거던
    빼면 이것도 생기겠네,
    이간이라고 하지, 리간한다고 쓸까나.

  • 작성자 16.09.27 11:40

    @에너지(돈야) ㅎㅎㅎ
    四則理發而氣隨之,七則氣發而理乘之

    사실 어떤 책을 볼때 그 끝이 상상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ㅎㅎ
    삼명통회를 다 보고 나서 제가 ㅎㅎ 교활한 늙은이한테 속았어~! 하고 기분좋게 웃는 광경이 가끔 떠오릅니다.
    아니,,ㅎㅎ 만육오가 웃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ㅋㅋ.
    현재는, 그렇게 말 할수 있기 위해서,,,ㅎㅎㅎ 최대한 삼명통회 저자의 생각에만 촛점을 맞추는 중입니다.

  • 16.09.27 11:40

    @쌈닭 표현이 잘못되면 욕먹는 것 다반사

  • 작성자 16.09.27 11:41

    @에너지(돈야) 모르면서 떠들면 무시당하는 것도 다반사,ㅋ

  • 16.09.27 11:55

    @쌈닭 무지렁이라고 하지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 데 없다.
    길재-
    울창하다는 것은 한그루에 나무를 보고 시부린다.

  • 작성자 16.09.27 12:01

    @에너지(돈야) ㅎㅎㅎ
    暗香浮動月黃昏

  • 16.09.27 12:09

    @쌈닭 불쏘시개
    쓰고나니
    조식이 있었구나

  • 작성자 16.09.27 12:22

    @에너지(돈야) ㅎㅎㅎㅎ오늘이 임자일이라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기대를 했습니다. 제가 바로 임자일주 일인격인지라,,,
    이미 신자진 삼합은 이미 되어 있는데 임자일에,,,불쏘시개라,,,
    ㅋㅋ재밌었습니다.

  • 16.09.27 12:25

    @쌈닭 관두자

    사면도 아닌데

  • 작성자 16.09.27 12:29

    @에너지(돈야) 始用升授 乃以斗受 를 가끔은 조심해야,,ㅎㅎ

  • 16.09.27 12:35

    @쌈닭 집 지키는 개 싸움 닭에
    담 넘어가는구나.

  • 작성자 16.09.27 12:36

    @에너지(돈야) 저런,, 담위에 병깨진거 있던데 ㅜㅜ,
    밥먹으러 갑니다,,ㅋㅋ

  • 16.09.27 10:26

    감사합니다ㅡ흥미롭네요ㅡ그냥 책을 벗어나서 우리가 살아오면서 경험으로 체득한 것으로ㅡ한 나무의 4계절 생태를 살펴보면ㅡ왜 봄이 오면 새싹이 나고 여름이 오면 발영하고 가을이 오면 조락하고 겨울이 오면 축장하는가?ㅡ목화토금수의 상생과 상극작용으로 왕상휴수사를 논하면 흥미롭지 않을까요?ㅡ단지 생극으로만

  • 작성자 16.09.27 11:02

    왕상휴수사를 말하는 이면에는,,ㅎㅎ 중요한 상생과 상극의 이치를 거꾸로 밝힐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베이스에 깔고 있습니다. 흥미를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9.27 13:37

    인간은 자연과더불어 살아가는데 해만계속해서내리 쬐거나 비만 계속오면은 살수가 없죠
    새벽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낮 과 저녁 그리고
    밤이 지나면 다시 새벽이 오듯이 순리대로
    살아가지 않으면 꼬꾸라질것입니다고수님의
    글잘읽어습니다

  • 작성자 16.09.27 18:32

    왕상휴수사 글을 보고 순리를 느끼시는 분이 진정한 고수시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16.09.27 13:51

    구혜!!!
    어떻게 무엇으로
    시장잡배들만 우글우글
    나무가 살아야
    푸르름은 나무가 싱싱한데.

  • 작성자 16.09.27 18:32

    ^^

  • 16.09.27 17:23

    非用以卽用神也
    非用이란 녹겁격의 월령을 용신하지 못하고 타주의 식상-재성-관성을 용신으로 삼는 것을 말하며 用神也란 결국 월령 격국으로 용신을 정하면 비용에 해당하는 타주의 식상-재성-관성이 용신이 됨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간이 신왕한 경우 이렇게 말할 수 있으며 그와는 달리 일간이 신약하다면 월령을 용신으로 삼을 수 있으니 비용이즉용신야를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은 오류를 범하는 것이며 이러한 심효첨의 속내를 읽고 왕쇠를 논했던 서락오의 공을 높이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9.27 18:36

    제글하고는 전혀 다른 논지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심효첨의 속내가 그럴 것이라는 것은 운암님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생각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심효첨은 녹겁격이면 신약으로 보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녹겁이 용이면, 그 자체로 약할수 없다는 논지로 저는 글을 썼습니다. 의견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9.28 13:16

    @함백 만현 일진광풍덕에 저도 자평진전이 어떤 논리로 집필한 책인지 생각해 보게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광풍속에서 의연하셨던 참여하신 만현님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저 역시 감사드립니다.
    자평진전을 다시 접하면서 심효첨 선생이 후학을 위해 하나하나 경우의 수를 따져서 적으시는 마음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 본인도 고뇌하셨을 법 합니다. 이렇게 떠먹여 주는 것이 옳은가 하고,,
    ㅎㅎ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겠지요, 심선생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 16.09.28 17:51

    누참정의 정사 임자 계묘 기미 명조가 녹겁용살입니다.
    기미토 칠살 용신을 묘목 식신으로 제복하고 있습니다.
    칠살이 용신이고 식신이 상신입니다. 답글 | 신고

    ┗ 함백 만현 16.09.27. 21:37 new
    이 칠살 용신을 칠살 상신이라 표현하는 바람에 역학동에 일진광풍이 불었던 것입니다.
    ***
    간단하게
    이해하지 못하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고

    겁이 용신이 맞거던
    흉은 합이 좋아요

  • 16.09.28 18:05

    칠살이 제복 당한다
    묘미 목국
    칠살을 생해야 되는데,
    생하는 것이 있기는 있나.
    몰라
    내격에서 성격
    신왕 살약

    왕- 수
    상- 목
    휴- 금
    수- 화
    사- 토

  • 16.09.28 18:23

    @에너지(돈야) 운에 희기는 얼렁뚱땅
    넘어가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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