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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가고파시골(시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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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시골♡사랑방 스크랩 체험 이야기 4월3일 밭고랑 만들기
동란 추천 0 조회 204 08.04.03 13:3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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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3 13:56

    첫댓글 밭고랑도 멋지구요 많이 힘 들으셨겠네요.. 그리고 고구마 농사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08.04.03 13:56

    수고 많아요.

  • 08.04.03 17:23

    수고가 많은십니다. 저밭에서 좋은 수확 많이 거두시길 바랍니다.

  • 08.04.03 20:07

    정말 삽질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풍성한 가을을 꿈꾸어 봅니다. 흙발이 참 좋네요 ^^

  • 작성자 08.04.03 20:25

    초보라 무식이 재산, ㅋㅋ남은 것은 허리며 팔, 다리의 뻑적함입니다. 운동삼아 아침마다 할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림니다.

  • 08.04.03 21:15

    요즘은 기계로 다 하지 않나요...저도 20시절에 밭두둑쌓기 하면 손에서 물집이 그냥터지는 경험을 한지라.. 근데 언제 부터인가 경운기에 로터리 기게로 그냥 훌고 지나가면 고랑과 두둑이 그냥 생겨지데요...햐,,,요즘기술은 정말 좋은겨..^^

  • 작성자 08.04.04 11:26

    회사 내 텃밭 운동삼아 주위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려고 짓는데요. 경운기는 무신, 변변한 연장도 없습니다.ㅋㅋㅋ

  • 08.04.03 22:19

    오늘 제가 한 일하고 똑같네요 ㅎㅎㅎ 저는 이십평 조금 넘는 밭을 일구어서 씨를 뿌렸는데요 ... 호미로 팠어요..흙이 참 좋아서..부드럽고 ..작은 돌멩이도 다 주워냈어요 ..저도 파고보니 삐뚤빼뚤해서..다시 지우개로 지우듯이..흙을 무너뜨리고 다시 금을 그어서 고랑을 만들어봤지요..ㅎㅎ 재미있었어요...ㅎㅎ 하긴 저야 뭐 소꿉장난이죠 ..뭐 ㅎㅎㅎ 그래도 아고 허리야 팔이야..다리야..그래요 ㅎ

  • 08.04.03 23:23

    팔도님~ 농군되느냐 수고 많았슈~ 팔, 다리 요짝으로 대바바여..션하게 주물러 줄끼...ㅎ

  • 작성자 08.04.04 11:28

    옆에 고추밭 까지 4`5일 아침마다 했더니 정말로 팔 다리 뻐근 합니다. ^^

  • 08.04.03 22:26

    저걸 다 삽으로 파시려면~~~ㅠㅠㅠ

  • 작성자 08.04.04 11:29

    오늘로 고랑은 삐뚤빼뚤 다 만들었네요. 이제 거름넣고 갈쿠리로 좀 다듬고... 전문 농사가 아니라 그냥 운동삼아 합니다. ^^

  • 08.04.03 23:02

    삐뚤빼뚤한 밭고랑일지라도 애쓴 만큼 고구마는 풍년!!

  • 작성자 08.04.04 11:30

    고맙습니다. 지금 우리집 고구마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잘 되어야지요^^

  • 08.04.04 10:08

    옛 날생각 나네요 저두깡촌에서 살았고 농사많이 했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작성자 08.04.04 11:30

    꼬마신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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