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와 추미애 자존심 싸움은 나라를 역주행 시키고 있다.
모든 실질적인 해결과 챙기기는 여야에서 나오는 것 임. 홍 의 입은 자해에 가까운 최고 어리석은 주동아리에 불과.
홍 말하길- 당대표 대 당대표 만남에서 망언.
추미애는 집에가서 애 나 봐라. 여기서 추미애가 한 여름에 서릿발이 돋은 상태.
홍 은 검사 출신 추 는 판사 출신.
추 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당선시킨 일등공신. 홍 은 정치적으로 경남도지사 출신 이력.
보세요...상대가 안됩니다.
검사는 죄 를 만들어 집어넣는 직업으로 한계이고, 판사는 그것을 해결하는 무한 직업 입니다.
결론
적 을 알아야 하기에 제가 추미애와 정세균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먼저, 협박성 글 을 보냈는데, 그기에 대한 대응 결과는??? 그리고 눈 알 이 뒤집어진 미친 개 에게 방울 바꾸는 숙제를 던졌는데, 결과는???
둘다 쉬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 채시라에게 남성을 유혹하는 진한 향수를 바르게 하고, 머리카락 쭉 늘어뜨리고, 살인 미소를 짖게 하면서
방울 결국 바꿔 달아놓지 않겠습니까???
검사는 이렇게 못하지요???
해결책
저 는 전부터 공개하기를 전세계를 상대로 특히 우리나라 경우를 들자면
거지부터 대통령까지 다 만난다 입니다.
아니 그들과 평등하게 서로 좋아하는 관계 임.
심지어 간첩 재판 받는 단체 당사자가 전화와서 저만 법적 조치하지 않을테니,
잘못퍼진 기사이니 내려만 주세요 정중히 부탁해 옵니다.
아울러, 전 야당이나 어려운 사회약자들은 저를 더욱 좋아 하지요.
그러니, 여야 정치인 600명 정도 알고는 소통이 되는 것인데, 이에 아무도 실은 저 를 건들지는 못합니다.
그런 가운데 홍준표의 잘못된 언행 결과들은 살펴보면,
법 으로 정책으로 타협으로 나라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같은 법 동기인 둘이서 자존심 싸움이나 벌이고” 있습니다.
이제, 답답한 이유를 이해 하시리라 사료 합니다.
바꿔야 해요.
상대 선수가 실력으로 막강한데, 주둥아리 하나로 상대가 안됩니다.
홍준표의 가장 큰 실책은 태극기를 빼앗아 갈라놓은 것인데,
임명진, 정우택 홍준표의 문죄인 당선 계략으로 봅니다.
어차피 자신이 당선 안될것은 투입한 선거자금 전략만 봐도 뻔 한 것 이었습니다.
지금이라도 태극기들은 애국당으로 집결하여 싸워야 합니다.
집결된 상태에서 정권을 바라보던지, 타 당을 도와주어서 일정 지분을 바라보던지 해야하는 것이지요.
분열 상태에서는 멍텅구리 신세밖에 대접 대우 못 받습니다.
PS: 횟불당이 지속 말 로만 흐를 것이라는 전망 포스팅 입니다.
별도: 나라가 일촉즉발 역사 이래 최대 위기 입니다.
국민들이 뒤에서 통곡하며 피 눈물의 울음 소리가 전해져 옵니다
이런 때를 두고 말 로만 더 이상은 안됩니다.
횟불당은 홍준표 일당을 내려 주십시오.
홍준표는 즉시 스스로 자리를 내려놓고 수양 하십시오.
참고: 추미애는 김대중을 당선 시키기 위해 대구에 내려가서 돌 던지는것을 맞아가며 선거운동 한 철녀 해결사.
지금 조원진이 살인적인 해풍과 분사기 맞아가며 투쟁하는것과 같은 이치이죠.
계속 말 로만 흘러 국민들이 의지할곳 없는 상태가 되는데 제가 어떻게 가만히 지금 있겠습니까??? 2018.2.13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