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회 최고의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94년 소련의 골키퍼 레프 야신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 야신상 '이라는
이름으로 제정되었으며
2010년에 상 이름이
골든 글러브로 공식 변경되었다.
마누엘 노이어 (독일)
수상한다면 지난 월드컵에 이어
최초 골든글러브 2연속 수상 및
2002월드컵 칸, 지난 월드컵 노이어에
추가로 독일은 세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다비드 데 헤아 (스페인)
수상한다면 2010월드컵 카시야스에 이어
두번째로 스페인이 골든글러브 수상
휴고 요리스 (프랑스)
수상한다면 1998월드컵 바르테즈에 이어
두번째로 프랑스가 골든글러브 수상
지안루이지 부폰 (이탈리아)
수상한다면 2006월드컵 본인 수상에 이어
최초로 2회 골든글러브 수상
티보 쿠르투아 (벨기에)
수상한다면 1994월드컵 프뢰돔에 이어
두번째로 벨기에가 골든글러브 수상
알리송 베커 (브라질)
수상한다면 브라질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
개인 선방, 실점률도 중요하지만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성적이
가장 중요해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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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야신상 유력 후보 여섯명
루다★
추천 1
조회 1,283
17.06.28 18:3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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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폰 응원합니다~!
걍 전력젤 쎈 나라 키퍼가 먹을듯
우승팀이 가져감